4쇄 두께가 다릅니다. 오거나이저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세요.
최근에 발매된 오거나이저를 구매했는데, 4쇄에는 맞지 않네요.
4쇄 본게임 중 공포판이나, 지역판, 1인용 솔로판이 1쇄처럼 모두 두꺼워 진것 같아요!
오거나이저 구매하는데 참고하세요! 저와 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아래는 원문 내용으로, 제가 잘못 생각했나봅니다. 단순 변심으로 환불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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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플렉스 데이때 아르낙을 구매하면서.. 럭키식스에서 오거나이저도 구매했습니다.
1쇄는 제대로 수납이 안된다는 안내 사항 보았고, 2,3쇄는 정상적으로 수납이 된다는 안내를 봤는데요.
당연히 제가 구매하는 버전은 수납이 온전히 될 줄 알고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공포카드며 장소카드며 1인용 카드며 모두 수납이 안되고 남습니다.
알아보니 4쇄가 이번에 나온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4쇄는 수납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1쇄처럼 수납하면 된다며 환불을 거절당했습니다. 구매자 실책으로 왕복 배송비를 내라고 하더라고요.
4쇄가 나온 걸 구매자가 잘 확인을 해야하며 오거나이저를 판매하는 럭키식스측은 4쇄에 대한 제품이 아니니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시는데요.
서로 실책 반반씩 가져가며 배송비 반반 나눠 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럭키식스측에서는 1쇄에 대한 공지 했으니까 실책없다는 식이 납득이 안되는데..
다른 공방들은 판쇄에 따라 안맞으면 AS까지 해주던데.. AS도 안되고 환불도 안되고..
이미 Q&A에는 4쇄 버전으로 수정가능하냐는 질문까지 올라오는 것처럼.. 오거나이저라는게 완벽하고 깔끔하게 수납을 하기 위해 큰돈내고 구매하는거 아닐까요?ㅜ
배송비 반반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환불까지 거절하는 럭키식스의 대응이 맞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