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투쟁 지역 점수 시스템
제 기준엔 황투 지역 점수 시스템은 뭔가 간단하지 않고 생소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개입, 지배, 점령을 말하는 것인데요.
어플로 볼떄 미국 연결, 전장 국가 소유 등등을 1개씩 소유하는걸 카운트하는것만이 아니라 이건 당연한거구요.
그에따른 결과적 개입, 우세 , 점령 판단하는걸 어플로 해보면 감을 못잡겠어요.
동남아 이런건 좀 단순하니 따로 생각하면 되는거 같은데
유럽, 아시아, 중미, 남이, 아프리카 등등 세분류(개입,지배,점령) 점수 따는걸 시간되시는 분은 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어플리케이션 겜 자체가 늦은 릴리스에 비해 어플용 플레이로만 넘겨버리려는 특성이 강한 게임같습니다.
보드 겜은 어디까지나 아날로 해야죠.
사실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본인 먹은 지역 색상 표시도 해주면서 우세 점령 갈수있다는 희망을 주면 훌륭한 겜이 될수 있음에도 아날식의 직관도 디지털식의 장점도 주지 않는 게임이군요.
근데 제가 많은걸 바라는거 같긴 한데..
4번쨰줄 텍스트에 대한 설명은 좀 있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부분은 엄연한 룰 이해도 이야기지 수리적, 고증적 사고를 이해시켜란 의미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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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벤트 내용으로 작전 포인트 영향력 놓은 행위는 아무데나 영향력을 한두개씩 자유롭게 놓을수 있지만..(기본은 데프콘 걸린 지역과 상관없이?? 말그대로 전지역??)
본인 카드 쓸땐 자기가 첨에 논데 옆에만 유일하게 놓을수 있다. 뭐 이런게 있더군요.(사실상 막놓으면 공방이 된다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치 않음). 이런 토큰을 챙겨주지를 않음. 줄글읽으시느라 정신들 없음.
아 근데 재조정 들어가면 첨에 논데는 이제 상관없고 재조정 지역으로 다시 토큰을 뭐 좀 놓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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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헤드라인 당연히 첨에 하고
이후 본격적 액션할뗸 항상 소비에트부터 하지만 상대와 관련 된 사건에 한해서는.. 당사자가 뭘로 쓰던것과는 별개로 할거 하고 바로 즉시 사건이 무조건 발생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그러면 남의 사건 쓰는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무조건 장기전으로 끌고 간다는 의미네요?? 너한테 유리하게 좀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