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투쟁을 좀 해보려는데요.
공부하고 있는데
저같이 딱히 할 사람이나 특별한 의도 없는 사람들은 혼자서 그냥
카드 핸드 랜덤까기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특성상 의도적으로 맞을순 없는 게임이라는건 아는데요.
제 입장서는 굳이 비대칭 겜이라 한들 밸런스를 따질 명분도 크게 없기는 한데요.
숙력자 님들은 미국에 일정하게 약간의 더더 어드밴티지를 주고 하나요? 아니면
상황보고 각자 패보고 비딩 걸고 하시나요? 이 겜은 은근 이게 궁금하네요.
비딩을 건다는게 미국 입장서 나는 그냥 초기 디폴트 세팅으로 할만하다??가 가능한가요? 한 총경기의 몇퍼센트까지도 디폴트 세팅을 받아 들이실수 있는거 같으신가요?
겜 돌리기도 아주 불충분해서 할말은 별로 없긴한데 게임은 재밌는거 같습니다.
글고 검색하다보니 소비에트연방이 쿠테타를 먼저 해야한다?? 의 의미가(그러면 액션도 소비에트가 항상 먼저 해야한다고 같은 계열??).... 그러면 데포콘 경보가 낮아질거고
이 자체가 미국이 초반 원래 불리해질테니, 운영적으로 당연히 할수밖에 없다 그런의미죠??
군사 점수를 일정하게 해야한다는 까다로운 용어 및 운영이 있던데... 게임판 보니 특별히 모르겠던데 알아서 잘 카운트 하는건가요?? 어떻체 체크하는건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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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플 자체로도 많이 부족하고.. 월드맵 라인 파악하는 거라든지 .. 군사 소비 의무라든지... 의미 해석도 재조정 쿠데타도 원래 헷갈리고 어려운거 같아요. 계산입력하고 끝~할수 있는 그런게 아니죠.
그나마 전장 일반 국가하고 영향력 맞추고 벗기기까지는 좀 자연스럽게 다가오기는 하는 중입니다.
그외는 일반 유저들을 계속 헷갈릴수밖에 없군요. 의미 숙련적으로도 어려움. 지역 승점도 세가지 든데 이것도 머리로 해가면서 하기는 많은 이들이 포기해야하는거 같아요.
물론 치매 이런데는 좋다고는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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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숙련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당장의 급한 초보들의 의무 교육은 지역 승점 카드 계산하는거든데...
조금은 이해 쉽게 까먹지 않게 머리로만 카운트하는법이 있으신가요?? 개입 우세 장악... 토큰은 준비해서 아예 상황봐가면서 체크 해주는게 아날로그식으로는 맞다고보는데..
실시간 체크를 싫어한다 그러면.. 사실 아날로 할 이유가 없기는 하네요. .. 푸드 체인서도 이런 비스무리 이야기가 있던데 ㅋ.. 이런부분 관련은 정말 재미없게 하는거 같아요. '
아날식의 오류는 상당히 원래 자연스러운 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