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조용히 넘어가려 했으나, 저격글까지 쓰신 마당에 저도 전부 공개 하겠습니다.
#0 저는 약 5년간 목동지역에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보드게임 팩토리 입니다.
#1 저는 약 2년간 아크노바 대회를 운영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a님 께서 카톡방에 가입하신분께서 제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신적이 있고, 저는 운영진과 회의 후에 그 인원을 강퇴합니다.
(중간에 대화 흐름과 관련없는 카톡이 있어 편집하였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풀 버전도 공개 가능합니다.)
#2 이후 a님과 친구이신 b님께서는 a님을 데리고 모임에 참석하는게 불가하자, 회원들에 개인톡을 물어 구인글을 올립니다.
애초에 남에 카톡 모임방에서 본인 모임을 위한 구인을 할때는 방장이나 운영진에게 먼저 묻고 하는 것이 예의임에도 2차례에 걸쳐 구인 관련 톡이 오갔고,
이분 또한 그 달 정기 인원 정리시에 유령회원과 함께 강퇴 하였습니다.
#3 일련의 사건 이후 저는 a와 b 두분 모두와 얽히고 싶지 않았고, 카톡 또한 차단 하였습니다.
그리고 10개월 정도 후 아레나에 아크노바가 도입되었습니다.
#4 이후 제게 원한을 가진 B는 저와의 게임에서 이긴 직후
B : 질수없는걸 지네
저 : 왜 시비시죠?
B : 저번에 외국인한테 빨리하라고 인성질 하시길래 저도 인성질 한건데 문제라도?
라고 시비를 걸었고, 저도 참지 않고 욕을 했습니다. 욕설은 저격글에 나와있으니 그것으로 갈음 합니다.
#4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8764&tb=info_movie
그 이후에 B는 제 글에 찾아와서 댓글을 달았고, 그에 대한 대화 입니다.
#5 현재 아레나 순위를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 인증합니다.
#6 우선 이유 여하 막론하고, 욕설을 한것은 잘못이고 사과 드립니다.
다만 나잇값 못하고 카톡방에서 강퇴당한 이후에 그에 대한 원한을 가지고, 온라인에서 시비거시고
본인은 아무 잘 못 없는척 하시며 저격글 까지 쓰실정도면 정도가 너무 지나 치신 것 같아 저도 반박글을 작성합니다.
#7 솔직히 당신 + 당신네 패거리와 어울리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의 추함은 이미 당신이 남긴 글에서 충분히 보여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즐겁게 아크노바 즐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