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던 게임들 웨이트 순으로(feat. 한줄 평) - 완전 스압 주의

베로니까

2,740

2023-4-5 오후 12:33

IP: 59.7.***.***

블로그 방문

팔로우

BEST

쪽지발송

내용 댓글14

내가 했던 게임들의

웨이트가 되게 궁금해지더라구요.

웨이트를 정리하면

어떤 게임을 더 해야 하는지 좀 알 수도 있을 거 같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같은 거창한 이유 따위는 진짜 1도 없구요,

단순히 쓸데 없는 거 정리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같은 웨이트는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줄평(?)도 쓸 건데

도저히 정리 안 되거나

기억이 안 나는 건

그냥 넘어갈게요!

웨이트 안 매겨진 게임들

기차벌레 신발장

명탐정 찰리의 사건노트

몬스터 클래시

되게 재미있는데 왜 웨이트가 안 매겨져 있지......

시퀀스 스택

언매치드 베틀 오브 레전드

워드캡처 티키타카

카론의 포커

1점 대

Sunny day(1.00)

인지능력 확인이 필요하다면 이 게임을 한번......

갬블러X갬블!(1.00)

너도? 나도! 파티(1.00)

공감능력 VS 썅마이웨이

달걀 아티스트 꼬꼬 여우(1.00)

데칼코(1.00)

점수 얻을라면 빨리 그려야 하는데 빨리 그리면 그림이 엉망

돌VS인간(1.00)

내가 AI도 아니고 돌한테 져야 하다니......

드랍 더 네트(1.00)

물고기 끌어오기 생각보다 빡쎕니다.

로꼬라마(1.00)

타임라인 : 한국사(1.00)

역사가 진짜 외워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발렌타인데이(1.00)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비버타워(1.00)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합니다, 네.....

언더워터 항해기(1.00)

롤앤라이트를 가장한 블러핑 게임

오키도키 원정대(1.00)

열쇠를 꽂았는데 보물이 들어있을 때의 그 희열이란!

(주의 : 초등학교 1, 2학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펭트하우스(1.00)

내 차례에만 안 무너지면 돼!

Easy come, Easy go(1.02)

앗, 쟤 요트 3개 가져갔어! (옆사람에게 주사위를 넘기며) 너의 역할이 뭔지 알지? 운도 실력이다?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1.02)

손등이 아플 일이 없네...... 아 내 순발력.....

할리갈리(1.02)

순발력이 없으므로 이 게임에 대한 평은 패스!

스트라이크(1.03)

주사위를 '자알' 던지면 되는 게임!

Imagine(1.05)

당신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입니까?

저스트원(1.05)

(단어 이상하게 낸 놈 누구야!) X맨을 찾아!

크로스 클루(1.05)

겹치는 것 사이에 단어를 찾는 재미

로보 77(1.06)

더한 숫자를 부르시오. 틀리지 말고.

후지 플러시(1.06)

아니 8을 내다니? 2를 내라고! 너 2 없다고? 아, 왜 없어!

더 마인드(1.07)

째깍째깍째깍

흘끔흘끔흘끔

클라스크(1.07)

텔레스트레이션(1.07)

그림을 못 그리면 더욱 더 재미있는 게임.

익스플로딩 키튼(1.09)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잘......

탑텐TV(1.09)

4?? 4라고...........?? 주제가 뭐라고 했지?

5초 준다!(1.10)

드래고미노(1.10)

그냥 누구하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게임. 근데 재미있다.

럭키 넘버스(1.10)

바퀴벌레 포커 로얄(1.10)

챠오챠오(1.10)

TEAM 3(1.11)

바퀴벌레포커(1.11)

잉카의 황금(1.11)

(미플을 아예 앞에 내려놓으며) 무조건 가야지! 빠지면 하남자!

난 하남자할래.

젠가(1.11)

와르르르. 아, 씨...........

겟빗(1.12)

내 (미플의) 팔다리가 잘리는 걸 보며 난 눈물을 흘린다.

스컬(1.12)

워드캡처(1.13)

재미있긴 한데 난 잘 못 함.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1.14)

이런 스파이폴 같은......

뒤죽박죽 서커스(1.14)

내가.... 쌓을 수 있을까?

노땡스(1.14)

나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쉬운 경매

장난꾸러기 나방(1.14)

펭귄 파티(1.14)

악, 거기 놓아서 내 카드 못 놓잖아!

그걸 노린 건데?

크툴루를 건드리지 마라(1.15)

PIT(1.16)

포인트 샐러드(1.16)

한밤의 수수께끼(1.16)

건물입니까?

아까 생물이라고 했잖아! 너 늑대지?

독수리눈치싸움(1.17)

아...... 아까 이 카드 낼 걸......

라스베가스(1.18)

주사위 수가 같으니까 여기 놔볼까? 하다가 망하는 게임.

스트림스(1.18)

그래, 여기다! 응~ 거기 아니야~

요트 다이스(1.18)

야추!

해저탐험(1.18)

욕심 내면 다~ 같이 망하는 거예요~

러브레터(1.19)

딕싯(1.20)

그림이 환상적이라서 좋다. 게임도 재미있고.

왓츠 잇 투야?(1.20)

네가 제일 가치있게 생각하는 게...... 뭐? 퇴근이라고? 청각이 아니고?

잭스님트(1.20)

파티게임인데도 쫄깃한 맛이 있다.

타불라의 늑대(1.20)

그냥 마피아 게임.

오딘의 까마귀(1.22)

2인플 전용 레이싱 게임.

연애 때 남편이 나랑 한다고 샀는데 둘 다 2인플을 안 좋아할 줄은 몰랐지.

킹도미노(1.22)

폴드잇(1.22)

접고 또 접고. 은근 어려움.

마헤(1.23)

역시 남의 등에 업혀야 제맛이지!

맨덤의 던전(1.23)

역시 운도 실력이야. 잘 찍어보자!

더 게임(1.24)

단순히 오름차순과 내림차순인데 왜 이렇게 재미있어?

스파이 폴(1.24)

그렇게 나를 바보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했냐!

(처음 질문에 걸린 스파이의 항변)

웰컴 투 행복특별시(1.24)

되게 쉬운 규칙으로 엔진빌딩을 잘 구현함.

KITES(1.25)

빨강, 빨강! 흰색 흰색! 노랑 노랑!!! 폭풍이 온다!

컵케이크 아카데미(1.25)

음...... 규칙만 쉬워.

페이퍼 사파리(1.25)

제일 낮은 숫자를 만들어야 이기는 건데 그 반대로 하는 게 더 재미있었다.

페루도(1.26)

코드네임(1.27)

단어들을 공통점을 찾아 한 줄기로 잇는 맛과 그걸 맞추는 맛이 톡톡하다.

Swish(1.28)

공간지각력이 무진 필요한 게임.

컬러레또(1.28)

달무티(1.29)

노예여, 분연히 일어나라! 그럴 수 있다면.

아키올로지(1.30)

사보타지(1.32)

7 원더스 건축가들(1.33)

다음 상대에게 이 좋은 걸 넘길 수 없지!(그 다음 카드에 조커가......)

나라비(1.33)

정원에 돌들을 잘 늘어놔볼까? 네 맘대로 되진 않겠지만.

정글 달리기(1.33)

캣 & 초콜릿 : 학교편(1.33)

뭐지, 이 병맛 같은 스토리 짓기 게임은?

큐보사우르스(1.33)

파머스 마켓(1.33)

의도하진 않았지만 남들이 내가 필요한 자원을 버리더라..... 그러더라고.

마라케시(1.35)

천으로 덮고 또 덮고.

마음의 선물(1.35)

내 선물이야.

와 열라 싫네.

우리들의 여름방학(1.36)

얘들아, 숙제 안 해 숙제?

옛날옛적에(1.37)

그래서 이 공주가 가마솥에 독을 탔는데......

(아니 원래 이런 얘기 아니지 않았어?)

콘셉트(1.38)

그냥 아이콘들만으로도 여러 가지 표현이 가능한 게임.

한밤의 늑대인간(1.38)

자꾸 이상한 짓 하는 거 보니까 너 테너지?

파라오 코드(1.40)

산수만 잘 하면 되는데 그 산수를 못 하네......

레지스탕스 쿠(1.41)

분명 블러핑게임인데 거짓말하는 사람은 잘 죽고

진실을 얘기하는 사람이 잘 살아남는 희한한 게임.

애비뉴(1.41)

미플서커스(1.43)

말 그대로 서커스!

미스테리움 파크(1.44)

나름 쉬운 추리가 섞여 있는 재미있는 게임.

광란의 푸드트럭(1.44)

말 그대로 광란이다. 진짜로.

덤불속(1.46)

자이푸르(1.47)

파우나(1.47)

꼬리 길이가...... 이름으로 봤을 때 아프리카 쪽이려나?

퍼레이드(1.47)

이제부터 나 여섯 가지 색깔 다 모은다, 각오해!

(영혼 없이) 그래그래.

로스트시티(1.48)

다빈치 코드(1.49)

디스크 커버(1.50)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그림에 공감했을 때 그 희열은...... 느끼기 어렵다.

엘리베이터 앞에서(1.50)

미니빌(1.53)

될놈될 안될안.

다이아몬드(1.55)

트릭테이킹의 가장 기본적인 룰을 알려주는 게임.

더 시티(1.56)

두부왕국(1.56)

(남자 + 남자끼리) 뭐? 네가 두부공주....... 나 안 해! 안 해!!

캐쉬어캐치(1.56)

부두프린스(1.57)

그저 사악하다. 근데 재미있다.

디셉션 : 홍콩 살인 사건(1.58)

법의학자가 넘 독특하면 범인들이 신나는 게임.

커피러시(1.60)

밀려드는 커피 주문에 두근거리는 내 마음!

크라임호텔(1.60)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밸런스가 하나도 안 맞는 트릭테이킹 게임.

선이 낸 색깔 카드가 없어서 다른 걸 낼 때 숫자가 크면 무조건 이기는 게 룰인데

이 룰 자체가 밸런스를 완전 파괴했다.

그러면 어중간한 숫자만 들고 있는 유저들은 추리를 할 기회가 거의 없어 점수를 딸 수가 없다.

셜록 13(1.61)

위너스 서클(1.61)

패치워크(1.61)

스타트업스(1.62)

어떻게 하면 주식이 망할 수 있는지 톡톡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메나라(1.64)

(모두 일어나서) 아무도 식탁 치지 마! 아무 것도 건드리지 마!

블러드 바운드(1.65)

칼로 찌르는 게 신선한데?

(컴포 중에 진짜 꽤 큰 종이칼 컴포 있음)

아브라카 왓?(1.65)

캔버스(1.65)

그림이 너무 예쁘고 무척 예쁘다.

보린이들한테 영업하기 매우 좋다.

크레이지 타임(1.65)

한 명이 너무 바보되는 게임.

개정된 규칙에서는 돌아가면서 바보가 되었다.

클루(1.65)

그러니까 이 총으로 빌리어드에서.....

땡!

퓨즈(1.65)

실시간 협력인데 꽤 할 만하다. 시간을 재긴 하는데 생각보다 의논할 시간도 있음.

SET(1.67)

어디 있지? 어디 있냐?(찾다보니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가져감)

보난자(1.67)

나 똥콩 있는데 카카오 좀.......

뻔뻔하네?

참새작(1.67)

통통(1.67)

시크릿 히틀러(1.68)

히틀러 맡으면 가장 착한 척 해야 하는 마피아 게임.

레드7(1.69)

블루프린츠(1.69)

청사진대로 주사위 쌓는 재미가 있음.

청사진대로 안 해도 되고.

하나비(1.69)

눈치, 기억력, 추리력이 다 조합되어야 하는 협력게임.

이 중 하나라도 떨어지면 개욕먹을 수 있음.

마이크로 로봇(1.70)

리코셰 로봇의 매우 쉬운 버전.

서바이브(1.70)

스컬킹(1.70)

요호호! 아.... 승수가 안 맞는데? 누군가 피를 보겠군.

루미큐브(1.72)

나 언제 등록하지? 언제 등록해?

마제스티 : 크라운 앤 킹덤(1.73)

포비든 아일랜드(1.74)

Ubongo 3D(1.75)

너무 어렵다.

레지스탕스 아발론(1.75)

아, 나 퍼시벌이야? 젠장!

블로커스(1.75)

이 게임 나름 추상전략임.

좀비사이드 : 무기를 들어라(1.75)

토카이도(1.75)

일본 여행하는 게임. 카드들이랑 보드판이 너무 예쁘다.

Famiglia(1.76)

프리드만 프리제의 잘 알려지지 않은 2인플 게임.

매직 메이즈(1.77)

(손가락으로) 톡톡톡톡! 말 못 하니까 빨리 하라고 이러는데 노이로제 걸릴 뻔.

아크로폴리스(1.77)

보린이들 꼬시기 딱 좋구나, 으흐흐흐

삼국지 비밀결사(1.78)

스플렌더(1.78)

킹반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전략게임.

보스(1.79)

독특한 영향력 게임.

센추리 : 향신료의 길(1.79)

잘 된 교환만이 나의 살 길이요.....

코덱스(1.79)

판타지 왕국(1.79)

손에 쥔 내 카드패를 잘 맞춰 고득점을 노려보자!

몰타의 관문(1.80)

프리제의 랜드로드(1.80)

내가 건물주가 되긴 하는데 녹록치 않네?

두 도시 사이에서(1.81)

나 여기다 공장 좀 지으면 안 될까?

되겠냐?

디크립토(1.81)

호랑이..... 깃발..... 약속.....

팀원들 : 이게 뭐야? 망했네.

인덜전스(1.82)

달러 투 도넛(1.83)

좀 삼삼하다. 하다보면 그냥 도넛이 먹고 싶다.

마블 유나이티드(1.83)

셰도우 레이더스(1.83)

슈뢰딩거의 고양이(1.83)

색을 내가 정할 수 있는 트릭테이킹이라니.... 신나잖아!!

웰컴 투...(1.83)

공원? 수영장? 아.... 숫자부터 잘 쓰자.

캐스캐디아(1.83)

곰이 한 마리만 더 나와주면...... 뭐? 끝났다고?

티켓 투 라이드(1.84)

고려(1.86)

라멘! 라멘!(1.86)

라멘 먹고 싶네......

갱 오브 포(1.87)

버릴 수 있을 때 꼭 버려야 한다. 벌점을 받고 싶지 않다면......

바그다드의 도둑(1.87)

보틀임프(1.87)

너에게 이 호리병을 선물할게.

꺼져!

로스트 익스페디션(1.87)

영리한 여우(1.88)

아니, 왜 모든 주사위가 6이 나온 거야? 남 점수 잘 나오게? 다시 굴려야겠다.

(6 나오면 자신한테도 좋음.)

마이스타(1.89)

테마는 뭐 거의 안 느껴지지만 게임은 꽤 재미있다.

카르카손(1.90)

아니? 이 타일은? 이 성 옆에 붙이고 나도 좀.......

팬데믹 : 감염(1.90)

렉시오(1.91)

2가 많이 있다고 신나하지 마세요.

마이너스 점수가 2배가 될 수 있습니다.

슈티헤른(1.91)

슈티헤른의 뜻은 '고통'

인지니어스(1.91)

미플랜드(1.92)

사그라다(1.92)

예쁘고 룰은 쉽지만 네 뇌는 좀 괴로울 지도?

Room 25(1.93)

협력하여 방을 빠져나오는 게임. 그 와중에 배신자가 있을 수도?

미니빌 레거시(1.93)

그냥 주빨망이 0.3배쯤 상승했다.

근데 이상하게 나름 전략은 전략임.

엘도라도(1.93)

카드를 사서 열심히 달리자!

이블 교수의 타임 시타델(1.94)

협력게임이었는데 뭔가 굉장히 싱거웠다.

완성이 살짝 덜 된 느낌?

배드 컴퍼니(1.95)

다 좋고 재미있었는데 자기가 무슨 색깔인지 표시하는 마커가 없어서 자꾸 헛갈림.

스플렌더 듀얼(1.95)

다 괜찮은데 2인플인 게 유일하게 단점인 게임.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1.95)

백빌딩 운빨 게임. 그런데 그냥 꽝꽝 터져도 즐겁다.

스코틀랜드 야드(1.96)

다이스포지(1.97)

주사위를 갈아끼우는 게 좋았다가 엄청 귀찮아졌다.

세일럼 1692(1.97)

마피아 게임 중에서 되게 재미있었는데 왜 재미있었지?

스플렌더 대결(1.97)

아임 더 보스(1.97)

협상 노노!

협잡 of 협잡

퍼틸리티(1.97)

이 게임 괜찮은데...... 저번에 5000원에 풀린 걸 봐버렸어.

병사들의 귀향(1.98)

전쟁의 무서움을 게임으로 알려준다.

어려워서 더 재미있어 으헤헤!

스페이스 크루(1.98)

협력 + 트릭테이킹. 천재적이다.

타케노코(1.98)

#대나무 #판다 #귀여움 #성공적

2점 대

니말리아(2.00)

보린이들이 카드드래프트 익힐 때 정말 좋을 게임.

염소 위에 염소(2.00)

익스팬시티(2.00)

쿠페레이션(2.00)

항상 내 손에 카드가 모자라지만 머리 쓰는 재미가 쏠쏠한 협력게임.

기즈모(2.01)

다 좋은데 기호만 좀 더 직관적이었다면.

임호텝(2.01)

마닐라(2.03)

약탈을 하고 싶은데 이 게임도 주빨망.

광기의 산맥(2.04)

미친 듯한 몸놀림과 그걸 질색하는 우리 남편.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시즌 1 (2.04)

디텍티브 본판하기 전 하기 딱 좋은 난이도.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에스노스(2.04)

그냥 게임 돌리면서 계속 웃겼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퀸도미노(2.04)

포비든 데저트(2.04)

펜데믹 작가가 옛날에 만든 게임. 협력하여 사막에서 탈출하라!

보타닉 가든(2.05)

예쁜 화분, 예쁜 카드, 예쁜 타일들.

그냥 만족.

시타델(2.05)

우정파괴게임.

팬데믹 : 더 큐어(2.06)

언락6(2.06)

공룡대소동(The Great Dinosaur Rush) (2.07)

공룡 뼈 발굴하고 막 그러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한번 더 해보고 싶네.

에니그마(2.07)

율리시스(2.08)

옆에서 목적지를 놓고 싸우면 좋지만 표정관리를 해야 한다.

혹시 아는가. 내 목적지를 들러서 갈지.

센추리 : 동방의 바다(2.10)

센추리 : 신대륙의 개척자(2.10)

역시 센추리는 자원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메커니즘이 바뀌어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안갯속의 카르카손(2.10)

알함브라(2.10)

난 성 짓는 거 좋아하네

르네상스의 거장들(2.11)

스탁파일(2.11)

리버탈리아 : 게일크레스트의 바람(2.13)

각자 다 똑같은 카드를 지니고 나름 머리를 쓰는 게 나쁘지 않다.

수목원(2.15)

크흡ㅠㅠ 내 한 몸 바쳐 널 0점 만드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왕의 분노(2.15)

팬데믹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재미 없었다.

나한테는.

별의 기록 : 우주(2.16)

엘픈랜드(2.16)

정말 옛날 게임인데 옛날 게임의 그 어떤 거침(?)이 있다.

팬데믹 : 크툴루의 지배(2.17)

미쳤을 때 능력이 너무 웃겨. 특히 버스운전사.

후지(2.17)

이 게임 뭐지..... 이상하게 밍숭맹숭해.

캘리코(2.18)

예쁜 타일과 쉬운 룰과 그렇지 못한 브레인 버닝.

큐비토스(2.18)

주사위를 강화시키며 가는 레이싱 게임인데 살짝 번잡스럽다.

판타스틱 팩토리(2.20)

플래쉬 포인트(2.20)

빡쎈 불끄기. 더 빡쎈 생존자 구하기. 근데 재미있다.

Havana(2.21)

하다라(2.21)

모든 것에 다 잘 신경 써야 이기는 게임.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세븐원더스 듀얼(2.22)

차이나타운(2.25)

다른 사람하고만 거래할 때 슬며시 빈정 상하는......

미스틱 베일(2.26)

독특하지만 가벼운.

인더스트리아(2.26)

좀 더 직관적이라 배우기 쉽다.

슈퍼 마더로드(2.28)

보물을 얻기 위해 땅을 파볼까요?

룬 에이지(2.29)

리스본 트램 28(2.29)

모던아트(2.29)

응? 그 가격을 부른다고?

카탄(2.30)

원더풀월드(2.31)

큰 그림 그리다 찢어지겠는데? 에이, 몰라 그냥 가!

7 원더스(2.32)

두 배 더 영리한 여우(2.32)

우리 조금만 더 머리를 써볼까?

발레리아(2.33)

Hansa(2.34)

상당히 독특한 게임. 뭐라 말은 못 하겠고 궁금하면 한번 해보시길.

알카트라즈(2.34)

배신과 협잡. 무슨 말이 더 필요할 것인가.

크리처 컴포트(2.33)

귀여운 카드들, 귀여운 미플들, 게임성은 보통.

티츄(2.34)

보린이들에게 절대 이 게임을 전파하면 안 돼.....(불안한 눈빛, 초조한 다리 떨기)

도미니언(2.35)

보린이라면 꼭 해볼 필요는 없는데 해보면 앞으로의 게임 생활이 편함. 덱빌딩의 기본 중 기본이기에.

지킬박사와 하이드(2.35)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트릭테이킹.

태양신 라(2.35)

오호라? 나 1 있네? 라!! 라!! 라!! 라!!!!

블러디 인(2.36)

테마 왜 이래? ㅎㄷㄷㄷㄷ

오드빌(2.36)

갤럭시 트럭커(2.37)

우주선 만드는 것부터 스트레스!

리코셰 로봇(2.39)

길찾기가 이다지도 어려웠던가......

팬데믹(2.40)

모든 팬데믹 시리즈들의 기원. 작가도 이렇게 평생 우려먹을 줄 알았을까?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2.42)

속시원한 크툴루 게임!

팬데믹 : 로마의 몰락(2.42)

굳이 따지자면 팬데믹 스핀오프 중에서는 얘가 제일 재미가 떨어지는 듯.

롤 플레이어(2.43)

캐릭터를 내가 만들어나간다는 게 기분이 좋았다.

난 생각보다 만족.

좀비사이드 2판(2.43)

경험치를 올리면서 좀비를 써는 게 꽤 재미있었다.

다만 원거리는 주사위 실패하면 같은 편을 쏘게 되는 게 참......

맹그로비아(2.44)

그릇을 놓을 곳 하나만 고르면 된다.

선점 요소가 매우 중요한 일꾼놓기와 영향력이 콜라보 된 재미있는 게임.

시티 오브 호러(2.44)

나 애기 낳는다? 어?? 그럼 나 2표야??

튜링머신(2.44)

1인으로 해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도쿠 같은 게임.

크루세이더 : 뜻대로 이루소서(2.44)

점수 따는 게 바로 눈에 보이기에 보린이들도 답답해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로스트 레전드(2.45)

어라? 나 죽었네? 하지만 옆의 동료가 몬스터를 죽이면 돈을 받는다. 신난다!

(협력 게임 아님 주의)

윙스팬(2.45)

알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카드에 그려진 새를 너무 잘 그렸다.

상트 페테르부르그(2.46)

신판보다 구판 표지 그림이 더 나은 듯.

석기시대(2.46)

이스탄불 빅박스(2.47)

독특한 시스템과 쉬운 규칙, 재미있는 게임성.

사무라이(2.48)

영향력 게임의 재미를 알게 해준 나의 첫 영향력 게임.

팩토리 펀(2.50)

퍼퓨머리(2.50)

엔진빌딩과 일꾼놓기의 조합 + 예쁜 카드 및 컴포들 + 브레인 버닝

이 게임 넘 좋잖아?

죽은 자는 말이 없다(2.53)

배에서 보물 가지고 탈출하는 게임. 반드시 확장 하나를 끼워주세요!

북해의 침략자(2.54)

꽤 특이한 일꾼놓기 게임. 근데 되게 잘 만들었다.

팬데믹 : 라이징 타이드(2.54)

물이 넘칠 때까지의 밸런스가 조금 안 맞는다.

너무 안 넘치기도 하고 너무 확 넘치기도 함.

콜바론(2.55)

프로스퍼리티(2.55)

간단하게 잘 만든 문명게임.

언더다크의 폭군들(2.56)

영향력과 덱빌딩의 적절히 잘 섞여 상당히 재미있다.

팬데믹 이베리아(2.57)

모든 팬데믹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잘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와일드 세렝게티(2.61)

어, 그러니까..... 점수가 어떻게 되냐면은......(동물 하나하나를 살피며)

카라라의 궁전(2.61)

이것도 재미있었는....... 아, 성?

레즈 아르카나(2.62)

시딧의 군주들(2.62)

탑을 쌓고 몬스터를 때려잡자!

아, 몬스터 때려잡아야 탑 쌓을 수 있지.

팔레오(2.63)

맘모스 때려잡고 벽화 완성!

미친왕 루트비히의 성(2.65)

호흡이 빠른 거 빼고 다 좋아.

나 성 진짜 좋아하네.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2.65)

사이언시아(2.67)

어떤 게임인지 잘 기억도 안 나는데 재미 없었다.

셜록 홈즈 컨설팅 디텍티브(2.67)

꽤 어려운 추리 게임.

세 배 더 영리한 여우(2.67)

반드시 큰 숫자가 좋은 건 아니야.

빅북 오브 매드니스(2.68)

5인까지 가능하지만 4인이 가장 좋은 덱빌딩 협력게임.

다 같이 힘을 합쳐 몬스터를 봉인해봅시다!

울름(2.69)

빙고!

티펜탈의 선술집(2.69)

두 번이나 했는데 재미를 못 느꼈다.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하지?

레전더리 인카운터:에일리언 덱빌딩 게임(2.70)

에일리언을 같이 쥐어패는 협력게임.

다만 에일리언에게 반대로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디센트 : 암흑의 전설(2.71)

막 계단을 밟고 올라가고 이런 것까지 자세히 구현할 줄이야.

라스트윌(2.72)

게임에서라도 돈을 펑펑 써보고 싶어서 이 게임을 골랐다면 노노! 그렇지 않아요!

세 자매(2.72)

팡팡 터지는 콤보의 맛

노트르담(2.74)

지나치게 브레인 버닝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

스트라스부르(2.74)

되게 독특한 시스템의 게임이었다. 그게 뭔지 기억이 안 날뿐.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2.75)

도넛과 커피를 준비하세요. 이제 경찰이 되어봅시다.

닌자토(2.76)

불친절하고 애매한 룰.

그래도 게임은 할 만함.

엘리시움(2.76)

4개의 색깔 막대 중 맞는 색깔의 막대가 남아있어야 카드를 살 수 있다.

독특한 시스템이라 지금도 영업하고픈 게임 중 하나.

더루프(2.77)

캐릭터들이 얼마나 카드를 다시 돌려 쓸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에볼루션 : 기후(2.77)

먹이를 못 구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도 재미있는 이 기분.

티칼(2.79)

10AP 안에서 액션을 고르는 맛이 아주 일품.

에버델(2.80)

예쁜 보드판, 귀여운 카드들, 귀여운 컴포들, 살짝 밋밋한 게임성.

에이언즈 엔드(2.80)

그냥 너무 좋다.

서버비아 콜렉터스 에디션(2.81)

재미있긴 한데 신경 써야 할 게 많아서 중간에 놓칠 때가 있음.

붉은 대성당(2.82)

팬데믹 레거시 시즌 1(2.83)

반...... 아 스포될까봐 여기까지.

더울브즈(2.84)

게임 상당히 재미있었고 테마 구현도 잘 함.

다만 색감이 흐리멍덩한 느낌이라 좀 많이 아쉽다.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2.84)

재미있긴 한데 뭔가 슬쩍이 모자란 느낌이 들었다.

영문으로 대충 해석해서 그런 지도.

다섯 부족(2.85)

내 앞에 오면 항상 바뀌는 상황. 그 자체가 더 즐겁다.

비티컬처(2.89)

정말 재미있었다! 다만 반드시 확장이 필요하다.

고스트 스토리즈(2.90)

계속, 엄청나게 튀어나오는 귀신들. 난 그래서 더 좋더라.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2.90)

여러 가지 시스템이 잘 조합되어 있는 게 매력포인트.

에이언즈 엔드 : 영원한 전쟁(2.92)

Wave 1보다 다양한 캐릭터와 보스, 조금 더 어려워진 난이도.

그래서 더 재미있다.

테라포밍 마스:아레스 익스페디션(2.92)

훨씬 쉽게 테포마를 즐기고 싶다면.......

어스(2.93)

처음에 아이콘이 눈에 잘 안 들어온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정말 재미있는 엔진빌딩 게임.

테마도 마음에 든다.

글래스로드(2.96)

그냥 딱 우베 게임이다.

원더랜드 워(2.98)

보기 드문 백빌딩 시스템 게임.

하지만 백빌딩치고 꽤나 가혹한 부분이 많아서 불호.

레이스 포 더 갤럭시(2.99)

테포마 : 아레스 익스페디션이 이 시스템 따라한 거 맞지? 아니 롤 포 더 갤럭시였나?

버건디의 성(2.99)

건물 타일 넘 좋아.

포르타 니그라(2.99)

색깔별로 탑쌓기 넘 재미있어.

3점 대

부산(3.00)

야근할 때 돈을 더 주고 해야 하는 시스템이 독특해서 좋았다.

콩코르디아(3.00)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시스템. 그래서 더 재미있다.

오를레앙(3.02)

나에게 백빌딩 시스템의 재미를 알려준 게임.

로코코 디럭스 에디션(3.04)

색색깔의 드레스 넘 예뻐. 넘 만족스러워.

엘그란데(3.04)

빌리지(3.07)

잘 죽여야 아니 잘 죽어야 되는 게임.

앙크(3.07)

솔직히 나에게는 좀 어려운 게임이었다.

왜 어려웠을까.

나베가도르(3.09)

돈을 부풀려 이것저것 사들이는 맛이 일품!

점수를 따야 하는데 자꾸 돈을 벌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자 토이토니카(3.10)

서로 인터액션이 심한 게임인데

나는 다른 사람들 하는 거 피해서 하고 있더라.

팬데믹 레거시 시즌 0(3.13)

라크리모사(3.14)

정말 밸런스를 잘 맞추어 만든 유로게임.

이걸 하면 저게 아쉽고 저걸 하면 이게 아쉽다.

황혼의 비문(3.17)

롤앤라이트 게임 중 가장 뇌절게임.

마르코 폴로(3.19)

헉, 건조함에 내 피부가 마르는 느낌이야!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3.22)

나름 건조하긴 한데 그래서 재미있는 듯.

천국과 맥주(3.21)

자원을 수확하면서 동시에 맥주도 만들어야 하는 전략 게임. 꽤 재미있었다.

엔들리스 윈터(3.23)

광기의 저택(3.24)

시나리오에 따른 편차가 큰 편. 주빨망. 그래도 재미있다.

피렌체의 제후(3.24)

이것도 나름 테트리스 잘 해야 함.

테라포밍마스(3.26)

3점 대 전략 게임 입문을 이걸로 했음. 나름 애증하는 게임.

파워그리드(3.26)

팬데믹 레거시 시즌 2(3.26)

팬데믹 레거시 시리즈 중에 가장 독특하고 재미있는 듯.

푸에르토 리코(3.27)

처음부터 5인플 푸코의 맛을 봤던 난.......

위대한 로렌초(3.30)

처음 했을 때 신앙점수를 끝까지 올리는데 성공했다.

그것만 성공했다. 재미있었다.

요코하마(3.31)

깔끔하고 잘 만들었다. 그런데 손이 잘 안 감.

엘드리치 호러(3.32)

희망은 없는 게 맞는데 도망갈 수는 있다.

아컴호러 3판(3.34)

2판보다 훨씬 쉬워졌네?

키플라워(3.34)

답답한 비딩 게임.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GOA(3.37)

뉴턴(3.39)

틸레툼(3.39)

선이 너무 잘 나가는 거 빼곤 다 마음에 들었다.

그래도 프로모가 있어서 다행.

러시안 레일로드(3.41)

철도 싫어함.......

사이쓰(3.44)

웨이트에 비해 내가 잘 이해하지 못 했던 게임 중 하나. 좀 어려웠다.

블랙아웃 : 홍콩(3.50)

정전된 홍콩에서 살아남는 게임. 여러 전략이 있기에 더 해보고 싶다.

자반도르의 셉터(3.51)

산수에 그닥 강하지 않은데도 좋았다!

아컴호러 : 카드게임(3.52)

프레타 포르테(3.57)

패션을 빙자한 경영게임. 팍팍하지 않고 예뻐서 좋다.

아컴호러 2판(3.58)

뭐지? 뭔데 이렇게 어려운 거냐...... 희망 따위 개나 주나 그래!

언더워터 시티즈(3.61)

색깔을 맞혔을 때의 보람이란......

글룸헤이븐:사자의턱(3.62)

지도가 다 그려져 있다고? 이다지도 편할 수가?

아그리콜라(3.64)

밥을 꼭 먹여야 해?

응, 무조건.

트라야누스(3.65)

여기저기서 점수를 따는 재미가 낭랑하다.

촐킨 : 마야의 달력(3.67)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톱니.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3.70)

서쪽 왕국의 성기사(3.70)

마치 오를레앙처럼 일꾼놓는 재미가 낭랑하다.

아크노바(3.72)

나만의 동물원 꾸미기 넘 좋아>ㅁ<

르아브르(3.73)

우베 게임 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임.

알마 마터(3.73)

테오티우아칸 : 신들의 도시(3.78)

빙글빙글 판을 돌아가며 수행하는 액션들이 재미있지만 가면 액션 별로야.

케일러스(구버전) (3.80)

순수 일꾼놓기라는데 왤케 어려운 거지?

로빈슨 크루소 : 저주받은 섬의 모험(3.81)

다시는 섬 따위에 오고 싶지 않아..... 지쳤어.

카네기(3.81)

다음에는 이거 해봐야지 하는 요소가 무궁무진하다.

다시 또 돌려도 재미있음.

다윈의 여정(3.82)

되게 괜찮고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어떤 걸 골라도 먼저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고민이 되는 게임. 갓겜!

단, 선이 너무 유리하다.

전국(3.83)

진시황이 되어 통일 국가를 잘 다스려 보자. 쉽지 않겠지만.

우드크래프트(3.84)

주사위 눈금을 쪼개어쓸 수 있다니. 상당히 신박하다.

굉장히 빡빡하지만 그게 이 게임의 재미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오딘을 위하여(3.86)

엄청나다, 엄청난 테트리스야.

투매니본즈(3.86)

그다지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대충 알 것 같다.

타반누시(3.88)

글룸헤이븐(3.89)

캐릭터가 은퇴하니까 더 재미있잖아?

에이지 오브 스팀(3.89)

알케미스트(3.92)

원소들 조합 알아내는 거 짱 재미있어!

테라 미스티카(3.97)

한번 해봤으면 됐다. 나에게는.

4점 대

테케누 : 태양의 오벨리스크(4.05)

부패토큰과 주사위를 통한 액션. 뭔가가 떠올랐다. 근데 이게 먼저임.

정령섬(4.06)

협력인데 내거 하기 바쁘다. 근데 묘하게 재미있다.

버라지(4.09)

룰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이기는 게 어려울 뿐.

타완틴수유(4.11)

쓰루 디 에이지스(4.18)

엄청 어렵진 않은데, 아니, 어려운데...... 아니, 그러니까......

푸드체인 매그네이트(4.21)

자본주의의 현실감과 비정함이 게임에 고대로 녹아 있다.

근데...... 재미있네?

리스보아(4.59)

참조북 10p에 저는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나름 그 동안의 보드게임 세월을 돌아보며,

영끌하여 적어봤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생각 안 나는 게임이 몇 개 있어

안타깝...... ㅠㅠ

그리고 웨이트에 상관 없이

자신에게

어렵거나 쉽게 느껴지는 게임들이

확실히 있네요.

그래서

결론은....

못 해본 게임이 너무 많다....

앞으로 더 많이 해봐야지+ㅁ+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베로니까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