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가르드의 챔피언:오프닝 스토리
스키티아의 침략자:오프닝 스토리
서쪽 왕국의 건축가:오프닝 스토리
노틀담:오프닝 스토리
이스탄불:오프닝 스토리
에볼루션 기후:오프닝 스토리
가족,지인과 함께하기 위해 적어 본 오프닝 스토리가 벌써 여섯 번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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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들.
달이 뜨고
달이 지고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다시 달이 뜨는 날이 다가왔다.
어둠의 종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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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은 여러 부족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예로부터 끊임없이 몬스터들과
영토 전쟁으로 시간을 지나오며
오랜 전쟁으로 쇠퇴해진
미드가르드에 그것들의 침략이 끝도 없이 이어졌으며
부족의 터전과 삶은 나날이 피폐해져갔다.
공통의 적이 생겼고,물리쳐야 했으나
식량을 구하고 금화를 얻고
그것들을 물리쳐 명예를 드높이는 것도
부족의 강함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동지이며 경쟁해야 하는 상대이기도 했다.
마을에 침략한 트롤.그라우드를 처치하고
바다 건너 그것들의 우두머리를 공격하고
나오는 것이
선조들이 해왔던
정석적이고 유효한 전략이었으나
적재적소에 효율적인 운용을 하지 못하면
트롤을 제거하는 것조차 힘에 부치리라...
한편
트롤 정도의 괴물도 물리치지 못할때면
각 부족의 바이킹 전사 모두는
불명예라 여기는 비난 표식을 몸에 새겼으며
트롤을 물리친 전사는 비난 표식을 제거 할 수 있었고 , 타 부족 전사를 지목하여 비난 표식을 새기게 함으로써 전사의 자존심에 더 깊은 상처를 주었으며
자신들의 전사를 지키기 위해 각 부족원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자원 획득.몬스터 유인 선발대.사냥터 물색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 전쟁은
끝이 나지 않을테지만
잠시의 평화와 승리를 쟁취할 것은
어느 부족인가.
*전투:
사냥터 -트롤-그라우드-항해-몬스터
순으로 진행.
*사냥터의 바이킹 (주사위 굴림)액션은
괴물들과 전투 시작시 실행해야 헷갈리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