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덱박스, 슬리브(100엔샵, 다이소, 캔두 등)
자연스럽게 반찬통쪽으로 갔습니다...ㅋㅋ
한국다이소는 반찬통을 원래 주로 썼어서 ㅋㅋ
요게 좀 가벼우면서 튼튼한 플라스틱이라 살까 했는데 안사길 잘했습니다
보드게임쪽트로가니 전용 통들이 있었네요. 사이즈가 적혀있어서 편합니다
옆모습
이게 참 물건인게 6590사이즈 프로텍터 착용한 카드들이 40장정도 들어가는데
통2개가 천원!입니다
요 위에 포스트 카드 라고 적혀있는 통에
이 얇은 덱박스가 딱 4개들어가고 닫혀서
여행용으로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다 구매하였습니다ㅋㅋ
이건 대용량인데
안에 칸막이도 2개 들어가있어서
다음에 가면 요것도 사야겠습니다
이게 한국에서도 비교적 흔한
이사짐박스 재질의 플라스틱
덱박스네요
프로텍터 종류별로 팔고있습니다
토레카드점이 아니라 다이소에서 사이즈별 종류(뒷면흑백)별로 판매중이었습니다
요것도 사이즈가 좋아서 구매
다이소에도 프로텍터 종류가 많네요
뭐 이런 통도있는데 덱전용 통들이
확실히 사이즈가 딱 맞고 좋았습니다
집와서 정리해봅니다
보라에서 좋은분들이 제공해주신 리테마 겜들이나 개인적으로 축소화시킨 겜들 입니다
거의 한국어 일본어가 같이 써있습니다
큰박스에 저렇게 종이로 스트랩만들어서
볼품없이 구분했는데 이번에 딱 작은사이즈 덱박스를 발견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요런식의 리테마, 자작, 번역 겜들입니다
(북써니님 몰타의관문 리테마)
장수가 적으면 2게임도 들어가네요
작은박스하나에
눌러넣으니 프로텍터씌우고 45장 이상
들어갑니다
작은박스4개가 큰박스(post card size) 하나에 쏙 들어갑니다
카페갈때는 작은박스 하나만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