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토] 본판부터 확장까지 일사천리 모임 (비티컬처 편)
안녕하세요. 저번주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1주 쉬고 돌아왔습니다.
확장까지 일사천리 모임은 그 게임의 확장을 모두 플레이 해보자는 취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모임은 한 게임 한 게임 다른 게임이 돌아가는데요. 확장까지 돌아가려면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임에선 한번의 모임으로 모두 소화하려고 합니다.
권장드리는 경우
- 한 게임 여러번 해도 좋다.
- 확장으로 달라지는 양상을 경험해보고 싶다.
- 확장까지 룰을 한번에 배우고 싶다.
권장하기 어려운 경우
- 한 게임 여러번 하는 것을 싫어한다.
- 룰이 자꾸 추가되어 번잡한 것이 싫다.
- 여러번 플레이해서 익숙해져야 확장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모임이 성공적으로 돌아간다면 이후 계획중인 게임들 입니다.
모임 성격상 매회마다 1회성 단발 모임이므로 마음에 드는 게임에 맞춰 참가하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레이스 포 더 갤럭시
- 롤 포 더 갤럭시
- 룩소르
- 사이쓰
- 시즌스
- 언더다크의 폭군들
- 에볼루션
- 오부족
- 워터딥의 군주들
- 정령섬
- 카카오
- 쿼드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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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모임 게임은 입문 레벨 일꾼놓기 추천작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입니다!
1. 본판 (1시간 30분)
2. 투스카니+황무지 방문자들 (2시간)
3. 라인 계곡으로부터의 방문 (1시간 30분)
- 설명, 세팅/정리 등 기타 소요시간 (30분)
[번호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모임시간 : 4월 6일(토) / 13시~18시 30분(예상) [예상보다 약간 짧아지거나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인원 : 최소 2명 / 최대 3명 모집(글쓴이 1명 포함 3~4인플)
장소 : 경기도 안양역(1호선) 인근 카페 / 스태그 커피
준비물 : 카페 음료 1~2개 주문 (3000~4500 * 1~2)
본판 룰을 모르셔도 문제는 없으나 취향에 맞지 않는 게임이실 경우 이후 시간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본판 경험이 없으신 경우 어떤 게임인지 조사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댓글로 참석 타이밍, 귀가 타이밍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예 : 본판부터 투스카니까지 참가합니다, 1부터 3까지 참가합니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