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없는 싸움은 없다고 생각. 싸우는 그들의 속내는 뭘까?

혜리닝

2,134

2022-5-4 오후 4:22

IP: 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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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는 진영의 속내

: 보드게임의 대중화를 추구함

이로 인해 보드게임의 가격 상승을 투쟁을 통해서라도 최대한 억제하고자 함

빠가 까를 만든다고 소비자임에도 소비자 입장을 전혀 대변하지 않고 오로지 무조건적으로 기업에 충성하는 일부 광신도 유저를 보면 눈살이 찌푸려져서 싸움

그런 광신도 유저들이 반대 세력을 몰아내고 모든 보드 게임의 커뮤니티를 독점하는 것을 두려워 함 이렇게 되면 기업은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게 되기 때문

혹은 기업 내부에서 부당한 처사를 받은 직원이나 혹은 진짜로 부당한 처사를 받은 소비자 (ex. 에오스 한정 판매 기만 사건 -> 친기업적인 다다 커뮤니티에서조차 현재 실드가 못 쳐지고 있는 사건)

실드치는 진영의 속내

: 보드게임의 매니아성을 유지하고 싶음

왜냐하면 보드게임의 매니아성을 유지할수록 퀄리티 높고 매니악한 수준 높은 보드 게임의 국내 정발이 꾸준하게 유지될 수 있음

보드게임의 가격적인 요소보다 그 자체의 가치를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음

데굴데굴 스튜디오나 보드라이브의 열렬한 팬이고 애청자기 때문에 유튜브를 운영하는 기업을 지키고자하는 것은 팬으로서 당연한 심리

각종 이벤트나 행사, 세심한 대처에서 기업의 은혜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도저히 그들의 은혜를 저버릴 수 없음

혹은 진짜로 직원

양쪽의 속내이자 목적이 이거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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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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