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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스】개봉기 및 슬리브 비교

4,782 조회

2020.02.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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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게임을 알게된 시점이 19년 4월인데 그 때 보드라이프라는 사이트를 처음 알고 펀딩이라는걸 알게되서 처음으로 "이노 펀딩"을 한 게임이【온마스】였습니다.

3~4만원 짜리 게임만 사다가 거의 10만원이나 되는 게임을 처음 구입하게 된 게임이었습니다.

킥스 스트레치골까지 모두 다 받게 되서 너무 좋았었네요.ㅎ

[커다란 게임 박스를 뾱뾱이로 둘러 쌓여서 왔습니다.]

[게임 박스와 업그레이드 팩입니다.]

[박스 일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업그레이드 팩입니다.]

[박스 크기는 "이스케이프 플랜"과 비슷합니다.]

[높이는 "이스케이프 플랜"보다 살짝 낮습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박스 뒷면에 있는 구성품 목록입니다.]

[박스 옆면입니다.]

[박스 윗면입니다.]

[뚜껑을 여니 참고서가 보입니다.]

[규칙서입니다.]

-정사각형으로 24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규칙서에 있는 게임 구성품입니다.]

[총 24페이지가 되는 규칙이 그림과 글짜로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참고서입니다.]

-총 8페이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게임판입니다.]

-앞면

-게임판 뒷면입니다.

[게임판이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과학자와 지구 예약 보드(위)와 건물 타일 진열 보드(아래)입니다.]

[플레이어 참조표입니다.]

[펀칭 타일입니다.]

-총 3장의 펀칭 타일이 있습니다.

[토큰의 두께가 꽤 두껍습니다.]

-약 3mm나 됩니다.

[메뉴얼과 게임판을 꺼내면 개인 플레이어 보드와 스펀지가 보입니다.]

[플레이어 보드입니다.]

[2중 레이어로 되어 있으며 재질이 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트레이입니다.]

-빨간색 뚜껑같은 트레이는 약간 얇습니다.

[트레이입니다.]

-약간 딱딱해서 쉽게 부서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각종 나무 컴포넌트입니다.]

[수정 토큰입니다.]

-30개

[왕복선 토큰(좌), 식민지 레벨 마커(가운데), LSS 트랙 마커(우)입니다.]

[LSS 트랙 마커의 사이즈가 조금씩 다릅니다.]

[각 플레이어 이주민 토큰입니다.]

-각 12개씩인데 여분으로 각 1개씩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과학자 마커입니다.]

[임무 마커(A,B,C)와 임무 진행도 큐브(3개), 잔여 임무 마커(1개)입니다.]

[고급 건물 마커(8개)와 발전큐브(5개), OP마커(1개)입니다.]

[수송선 마커(5개), 로봇 마커(4개), 플레이어 마커(1개), 탐사선 마커(1개)입니다.]

[이주민 마커(12개)입니다.]

-1개는 여분으로 따로 포장되어있습니다.

[각 플레이어의 토큰들입니다.(하늘색)]

[노란색 플레이어 토큰입니다.]

[고급 건물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업그레이드 팩 규칙서입니다.]

-1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설계도 보드입니다.]

[목표 카드입니다.]

[단지 제어 계약 카드입니다.]

[설계도 계약 카드 입니다.]

[정사각형 카드는 여기에 쏙 들어갑니다.]

-소프트 슬리브를 씌웠을 경우 딱 맞습니다.

[그 위에 직사각형 카드를 놓습니다.]

-소프트 슬리브를 씌웠을 경우 딱 맞습니다

[건물 타일과 건물 타일 트레이입니다.]

-맨 아래는 살짝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뒷면에 S라고 써져있는 타일을 따로 빼서 본체 트레이에 넣었습니다.

[대충 토큰들을 트레이에 넣어 봤습니다.]

[왼쪽에 건물 타일 트레이를 놓습니다.]

[빨간색 뚜껑을 씌웁니다.]

[그위에 개인판과 스펀지를 놓고 게임판 및 메뉴얼등을 놓으면 뚜껑이 뜨지 않고 딱 맞습니다.]

-업그레이드 팩까지 넣어도 뚜껑이 뜨지 않고 딱 맞습니다.

[카드들입니다.]

-상단의 카드를 온마스에 사용되며 아래 카드는 "이스케이프 플랜"에서 사용되는 카드 같습니다.]

[큰 직사각형 카드입니다.]

-가로 : 63.6mm

-세로 : 약89.4mm

[작은 직사각형 카드입니다.]

가로 : 약 44.3mm

세로 : 약 67.4mm

[정사각형 카드입니다.]

-가로 : 약 63.7mm

-세로 : 약 63.7mm

[이스케이프 플랜 솔록 카드입니다.]

-가로 : 약 44mm

-세로 : 약 67mm

[이스케이프 플래 카드입니다.]

[카드 재질은 꽤 좋습니다.]

이제 슬리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큰 직사각형 카드입니다.

-보드엠 6590 소프트

-보드엠 6590 하드

-팝콘 63.5x88 하드

-팝콘 63.5x88 소프트

-팝콘 63.5x88 블랙라벨 new (두께 0.06mm)

-보드피아 63.5x88 하드

-보드피아 63.5x88 소프트

-별빛바다 6590 하드

-게임아카이브 63.5x88 하드

-게임아카이브 63.5x88 소프트

-하비게임몰 65x90 하드

-하비게임몰 65x90 프리미엄70 new(두께 0.07mm)

-카드캐슬 64x90 소프트

-팝콘 일반(200매) 6590 소프트

[보드엠 6590 소프트]

-윗부분이 아슬아슬하게 딱 맞습니다.

[보드엠 6590 하드]

-어느정도 쓸만한 핏을 보여줍니다.

-하드 타입을 씌울 경우 트레이에 다 안들어 갈것 같습니다.

[팝콘 63.5x88 하드]

-약간 여유있는 핏을 보여줍니다.

-하드 타입을 씌울 경우 트레이에 다 안들어 갈것 같습니다.

[팝콘 63.5x88 소프트]

-옆은 딱 맞는데 윗부분이 아주 살짝 큰 느낌이 듭니다.

[팝콘 63.5x88 블랙라벨 new (두께 0.06mm)]

-윗부분이 아주 살짝 크지만 꽤 괜찮은 핏을 보여줍니다.

[보드피아 63.5x88 하드]

-살짝 큰 느낌이지만 하드 타입이라 카드를 잘 잡아줘서 쓸만한 느낌이 듭니다.

-하드 타입을 씌울 경우 트레이에 다 안들어 갈것 같습니다.

[보드피아 63.5x88 소프트]

-약간 큰 느낌이 들었습니다.(슬리브가 밀리는 느낌)

[별빛바다 6590 하드]

-카드가 들어갈 때 조금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괘 좋은 핏을 보여줍니다.

-하드 타입을 씌울 경우 트레이에 다 안들어 갈것 같습니다.

[게임아카이브 63.5x88 하드]

-하드 타입이라 카드를 잘 잡아줘서 꽤 좋은 핏을 보여줍니다.

-하드 타입을 씌울 경우 트레이에 다 안들어 갈것 같습니다.

[게임아카이브 63.5x88 소프트]

-슬리브가 큰 느낌이 듭니다. (슬리브가 밀리는 느낌)

[하비게임몰 65x90 하드]

-카드를 넣을 때 꽤 빡빡한 느낌이 듭니다.

-윗부분이 아슬 아슬하게 맞습니다.

-하드 타입을 씌울 경우 트레이에 다 안들어 갈것 같습니다.

[하비게임몰 65x90 프리미엄70 new(두께 0.07mm)]

-꽤 괜찮은 핏을 보여줍니다.

[카드캐슬 64x90 소프트]

-카드를 넣을 때 슬리브가 늘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윗부분이 아주 딱 맞는 느낌이 들어 불안합니다.

[팝콘 일반(200매) 6590 소프트]

-윗부분이 너무 아슬아슬하게 맞습니다.

작은 직사각형 슬리브를 씌워보겠습니다.

-보드엠 4770 소프트

-보드엠 4770 하드

-팝콘 45x68 하드

-팝콘 45x68 소프트

-팝콘 45x68 블랙라벨 new (두께 0.06mm)

-보드피아 45x68 소프트

-별빛바다 4770 소프트

-별빛바다 4770 소프트

-게임아카이브 45x68 하드

-게임아카이브 45x68 소프트

-하비게임몰 46x70 하드

-하비게임몰 46x70 프리미엄70 new (두께 0.07mm)

-하비게임몰 일반(120매) 45x69 소프트

-팝콘 일반(200매) 4671 소프트

-팝콘 일반(200매) 4570 소프트

[보드엠 4770 소프트]

-슬리브가 너무 큽니다.

[보드엠 4770 하드]

-슬리브가 너무 큽니다.

[팝콘 45x68 하드]

-슬리브가 살짝 큽니다.

[팝콘 45x68 소프트]

-슬리브가 살짝 큽니다.

[팝콘 45x68 블랙라벨 new (두께 0.06mm)]

-윗부분이 조금 크며 어느정도 쓸만합니다.

[보드피아 45x68 소프트]

-슬리브가 너무 큽니다.

[별빛바다 4770 하드]

-슬리브가 너무 큽니다.

[별빛바다 4770 소프트]

-슬리브가 너무 큽니다.

[게임아카이브 45x68 하드]

-살짝 큰 느낌이 듭니다.

[게임아카이브 45x68 소프트]

-살짝 큰 느낌이 듭니다.

[하비게임몰 46x70 하드]

-살짝 큰 느낌이 듭니다.

[하비게임몰 46x70 프리미엄70 new (두께 0.07mm)]

-윗부분이 살짝 큰 느낌이 듭니다.

[하비게임몰 일반(120매) 45x69 소프트]

-딱 맞는 핏입니다.

[팝콘 일반(200매) 4671 소프트]

-윗부분이 많이 남습니다.

[팝콘 일반(200매) 4570 소프트]

-카드가 살짝 휘려고 합니다.(너무 빡빡합니다.)

정사각형 카드 슬리브입니다.

-보드피아 65x65 소프트

-보드엠 6590 소프트(절삭)

[보드피아 65x65 소프트]

-슬리브가 커서 헐렁한 느낌이 듭니다.

[보드엠 6590 소프트]

-옆이 딱 맞습니다. 그래서 윗부분을 칼로 잘라 주었습니다.

[칼로 자르니 딱 맞습니다.]

작은 직사각형 카드의 경우『보드피아 43x67』를 사용하면 딱 맞을것 같습니다.

지난번 글룸헤이븐과 비슷한 사이즈로 현재 보드피아에서 품절이라 제가 직접 씌워보진 못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2월 중순 입고에서 4월 입고로 미뤄졌습니다.)

정리 :

[큰 직사각형 카드]

-최초 이주민 카드 12장

-설계도 카드 24장

-솔로 카드 12장

총 : 48장

[작은 직사각형 카드]

-개인 목표 카드 16장

-임무 카드 9장

-업데이트팩 개인 목표 카드 6장

총 : 31장

[정사각형 카드]

-과학자 카드 6장

-지구 계약 카드 12장

-업데이트팩 지구 계약 카드 12장

총 : 30장

PS. 슬리브에 대한 느낌은 저의 개인적인 느낌을 표현 한것이며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한 날짜에 따라 약간의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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