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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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레나로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친구 한놈 말고는 같이 하는 사람이 없고,
누가 저를 보드게임의 길로 인도해주면서 룰설명해주면 좋을텐데,,,
예전에부터 봐왔던 아레나를 결제후 이용중인데 만족감이 크네요.
보린이라 아레나에서 세팅이나 기본적으로 진행해주어서 좋네요.
아콜 룰도 대충 일꾼놓고, 가축,곡식 기르고, 가족굶기지 않아야 하는 정도로만 알고 시작했는데도
진행을 알아서해주니 대충 해보면서 익혔습니다.
아콜은 초심자버전으로 4판? 정도 해보다가 직업, 보조설비 7장씩 고르는 걸로 해봤는데
얼마나 무궁무진한 테크가 있을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 테라포밍마스 같은 게임도 정말 해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없네요 ㅠ
그래도 쉽게 접근할수있는 것이 저같은 초보자들에게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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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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