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레스토랑 개봉기 입니다.
킥스타터에서 진행한 라이벌 레스토랑입니다.
원래 일정은 10월에 발송이였으나 늦어져서 12월 이번주에 받았네요~
킥스타터 디럭스 버전으로 리테일 버전보다 돈과 쓰레기 토큰이 종이에서 아클릴로 바꾸고 추가로 휠과 슬라이더, 단가표(?)가 두개씩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상자 크기는 왕좌의 게임 박스와 비교해봤습니다.
왕좌의 게임보다는 더 높네요..
가로 세로는 더 작습니다.
상자를 열면 퀵 스타트 가이드와 메뉴얼이 있구요.
구성 목록입니다.
개인용 레스토랑 판입니다. 총 8개에 스트레치골로 풀린 커스텀 할 수 있는 레스토랑 판이 하나가 더 들어가 있네요~
트레이를 꾸며보라는는 스티커...?
메인 보드판입니다.
4번 접혀있는걸 펼치면 이정도 크기이고 트레이를 저 보드판 위에 올려 놓나봐요~
요리사 캐릭터 스탠딩 타일입니다.
원래 8명인데 스트레치골로 4명이 추가.
코스트 가이드도 8장..
휠도 8개와 여러 클립들
박스에 트레이가 수납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저 트레이도 게임에서 플레이할 때 사용합니다.
모래시계와 각종 재료 카드들, 레시피, 액션카드, 디럭스 버전의 아크릴 코인과 아크릴 쓰레기 토큰.
게임에서 사용하는 트레이입니다.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구조~
이건 쓰레기 통입니다!
근데 안에 뭔가 실같은데 있어서 처음에 곰팡이??? 인가 했는데..
반대쪽은 깔끔하거든요..
아마 사출할때 덜 굳어서 실처럼 나온듯합니다..
반대쪽은 깔끔..
전체 풀샷~
애들이랑 하려고 샀는데 메뉴얼이랑 액션카드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언제쯤 할 수 있을런지....
첫 킥스타터와 첫 개봉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