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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티아의 침략자 :오프닝 스토리

3,082 조회

2021.05.26 00:52

호전적인 스티키아 유목민은 전투에 있어서

여성 전사의 비중이 컸다.

그들은 전투에 나설 때마다

파란 빛이 나는 물감을 온몸에 바르고

전장길에 나섰는데(초기 일꾼)

그 모습을 당시엔 파란 불의 천둥이라고 하여

다른 모든 부족들이 두려워 하였다.

이들은 먼 전장길을 떠나기 전

식량과 수레등을

철저히 준비한 후에야 침략을 하여,

대부분 승전보를 울리곤 했다.

그들은 항상 전쟁에 대한 준비를 하였고,

(마을 행동)

준비가 되면 전장터로 나섬에 주저함이 없었다.(약탈)

스티키아 족이 현명한 이유가 하나 있었는데,

전장에서 승기를 잡더라도 모든 것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을 파괴하면 우리의 존재도 가까운 시일에 불꽃처럼 사라지고 말것이다"

(약탈칸2군데/퀘스트 타일 2개 남으면 종료)

*위 내용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합니다^^:;

스키티아의 침략자는

자신의 차례에 마을 액션/약탈 중 한가지를 합니다

약탈

1.약탈지에 일꾼 놓고 식량,수레 지불ㅡ

ㅡ군량미 소비하며 말,마차로 약탈지 도착.

2.주사위 굴림 + ㅡ

무력(전투력)으로 인해

진격(승점 받기)하고

피해(상처,사망)입습니다.

3.전투 후에

현 전투 지역에서 전리품(약탈품)챙기고

포로(일꾼) 잡아서 돌아갑니다.

돌아 가기 전

땅 위에 남아 있는 것이 있다면(퀘스트)

멸하지 않고 놓아 둡니다.(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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