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러너 진테키 니세이2세 mk 외 질문입니다.

토코나츠

2,628

2014-1-31 오후 10:01

BEST

첫번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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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이(2세) MK two

아젠다:계획

당신이 이 카드로 득점하면 니세이 마크2 위에 아젠타 카운터 하나를 놓는다

올려놓은 아젠타 카운터 : 런을 종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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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카드를 어떻게 쓰는건가요? 아젠다 카운터 개념을 이해못했고

아젠다 카드인데 런을 종료시킨다는 의미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이해한부분은 이 아젠다 카드로 득점을 한뒤에 아젠다카드를 니세이카드 위에 두고

상대방이 다음에 런을 해서 엑세스해도 런이 종료되기 때문에 제가 보장할수 있는 아젠다카드가

하나 확실하게 생기는거라고 이해를 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두번째 질문

일반적으로 러너가 런을 한다고 하고 어딘지 결정을 하면

코퍼의 아이스 맨 바깥쪽 카드를 레즈를 하게 되는데 이때

개념 자체를 러너의 아이덴티티(케이트, 노이즈, 가브리엘)가 해킹을 한다고 개념을 잡고서

러너가 아이스에 맞는 아이스브레이커가 있다면 하나씩 대면을 하게 되는거죠?

이런개념이라면 초반에 아이스브레이커가 없다해도 코퍼가 아이스가 없다면 런을 해서

R&D나 HQ에 런을 실행해서 엑세스 할수 있는건데 이거 맞는거죠?

다시 풀어서 설명하면 런을 어디로 간다라고 했을때 러너가 아이스브레이커를 먼저 지정하고서 런을 하는게 아니라

어디로 간다고 말을 하고서 아이스가 레즈가 되었을때 그에 맞는 아이스브레이커가 있으면 서로 수치비교를 해서

서브루틴 해결할꺼 하고 통과했으면 그 다음 아이스로 진행뒤 그 아이스에 맞는 아이스브레이커와 수치 비교를 다시

하고 이런식으로 런이 진행되는거죠?

룰동영상에선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고 그렇게 진행하는게 밸런스가 맞는거 같아서 확인차 질문을..

세번째 질문

폐기와 버리기의 개념이 한글화카드에서는 상당히 애매하게 느껴졌었습니다.

러너가 에셋이나 아젠다까지 엑세스했다면 그뒤에 모든업그레이드카드도 엑세스 한걸로 쳐서

폐기비용을 지불하고 폐기를 하게 할것인지 아카이브에 버릴지 결정하는거죠?

코퍼가 카드를 버리는데 아카이브에서 어차피 카드를 돌려올 카드들이 적어서 굳이 러너가

폐기비용을 지불할 필요성이 있는지 의아하네요 어차피 R&D에서 뽑을카드가 없다면 코퍼는 패배인데..

러너가 코퍼의 카드를 폐기하는 주된 용도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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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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