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 아직도 이해안되는 상황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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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23:45

저 나름 설비 만드는 엔지니어로 여러거지 업무를 보고 있지만 코로나 이슈에도 항공편이나 배편이나 계속적으로 납기 독촉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심지어 저는 특수상황이긴하지만 지난달에 여기 중국에 와있거든요 여기 공장이 안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여기도 다 사람다니고 작업하고 일마통이라는 특수한어플 깔고 다녀야해서 그렇지 다 평상시처럼 행동하고 있는데 왜 북해시리즈는 무기한연장인건지 모르겠네요 말그대로 Alg 대응력 자체가 무기력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고객 응대 무시하지, 공지 제멋대로지 뭐하나 긴장감이 있겠나몰겠네 누가 담당자인지 모르겠지만 참 답답하네요 업무 어떻게 풀려고 하는건지 적어도 소통에 문제가 있으면 중국에 현지 인력을 구해서 적극적으로 나선다던가 무슨 수가 있어야할텐데 너무 답답하네요 참고로 여기서는 얼마전에 급하게 부품이 필요해서 택배로 2일만에 통관포함해서 한국하고 주고받고 하고 있는데 도데체 일을 어떤식으로 하길래 alg는 무제한으로 연기인건지 중국에 계약하고 끊고 도망가는업체 많은데 그런거 걸려가지고 물건배송안하는건 아닌지 몰겠네요 지난번에 무기한 연기하는거 너무심하다고 소송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글올렸더니 누가 신고했네요 ㅋㅋ참나 소비자로써 누가 틀린말했음?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얘기나 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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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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