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크 게임 신작 [두리안, 닌자묘족의 은밀한 대작전]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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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09:52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 설명은 구글번역기로 대체합니다.

"두리안"

출시예정 (4월 23일, 오잉크 게임 공식 온라인숍에서 발매 예정)
오늘도 정글의 과일 가게는 대성황. 점원들은 너무 바빠서 입하 상자를 모두 확인하지 않은 채 주문을 접수 시작하게됩니다.

자신이 보이지 않는 상자도 다른 점원이보고 있으니 괜찮을. 하지만 그 중 상태에 타고 너무 입하 이상으로 주문을 잡아 버리는 것 ...
그럴 때 누군가가 벨을 울려되면 점장 고릴라가 날아 온다! 만약 과잉 주문이 들키면 ... 아, 너무 무서워 말이되지 않는다!
불리지 않는데 오는 동네 장난 고릴라 3 형제도 조심!

▼ 대상 연령 7 세 이상 / 플레이 시간 약 20 분 / 2 ~ 7 인용

▼ 나무 카드 스탠드 7 대 / 장난 고릴라 카드 3 장 / 과일 카드 28 매 / 주문 보드 1 매 / 점장의 분노 칩 7 장 / 핸드벨 1 개 / 게임 방법 설명서 (일 · 영)

▼ 가격 : 2,200 엔 + 부가세

▼ 게임 디자인 : Masato Uesugi (I was game)

"두리안"은 "Paper Tales」「보루카루스 '등의 게임 디자이너로 알려진 우에스기 마사토 씨의 최신작.

오 잉크 게임은 '던전 오브 맨담' '던전 오브 맨담 에이트'에 이은 3 번째 작품입니다.

플레이어는 정글의 과일 가게의 점원들입니다. 1 인 1 장씩 카드를 받고 과일을 구매 오는 것입니다 만,

자신 이외의 모든 카드가 보이는데 자신의 수중에있는 카드 만은 보이지 않습니다. 1 장 분량의 구매는 수수께끼의 상태입니다.

그런 가운데, 플레이어는 점점 과일의 주문을받은 것입니다. 카드에는 좌우에 2 종류의 과일을 나누어 배치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어느 한쪽"명령을 "반드시"받고 나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언젠가 과잉 주문 될 때이 온다. 또 과잉 주문한! 라고 생각하면, 핸드벨을 연주 점장의 거대한 고릴라를 부릅시다!

만약 과잉 주문이 있으면 점장을 불린 플레이어는 야단! 반대로, 과잉 주문 아닌데 점장을 불렀다 경우 불렀다 플레이어가 こぴどく 혼나 버립니다 ...!

이것을 반복 점장의 분노가 7 개 쌓이면 게임 오버. 그러나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점장의 분노는 더해갑니다! 처음에는 분노는 1인데,

마지막에는 7이되어 버리므로 궁극적으로 좌절 점장에게 혼날 때 한방에 패배되어 버리는 일도 일어날 수 버립니다 ...!

점점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또한, 장난 고릴라 3 마리가 플레이어들을 공포로 몰아 오는 것입니다 ...

오 잉크 게임즈 평소 컴팩트 상자하면서 나무 카드 스탠드가 7 개와 작은 핸드벨까지 들어간 세심한 배려가 빛나는 요소도 눈길을 끄는 있습니다.

2 명에서 7 명으로 폭 넓은 플레이 인원수로, 심지어 어린이에서 제대로 즐길 수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힘든시기가 있지만 집에서 즐기는 여러분의 도움이되면 다행입니다.

개최 중지가되어 버린 게임 마켓 2020 봄은 오 잉크 게임즈가 게무마에 첫 출전 한 지 꼭 10 년이되는 게임 시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