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3판] 살짝 헛갈리는 거 질문 (나만 그런가??)
아그네스 베이커, 캘빈 라이트 두 조사자를 이용해서 했습니다
캘빈 라이트는 체력과 정신력을 교환할 수 있다고 되었는데,
1. 조사자들의 시작 소지품 카드도 교환가능한건가요?
2. 괴물 단계에서 괴물이 이동해서 조사자 칸에 와서 바로 교전 상태가 되고 ,이 괴물이 바로 공격으로 이어지나요?
3. 아래 사진의 오르쪽에 있는 개입(마법 - 주문) 카드 <- 캘빈 라이트가 소지한 카드인데요.
캘빈은 단검(한 손)과 개입(두 손)카드를 동시에 들고 있는데, 이 개입의 카드에 두 손의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즉, 이 카드는 캘빈의 차례가 아닐 시에 사용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왜 두 손 표현을 해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 될 시에, 각 조사자들은 한 손 물건을 쓸지 두 손물건을 쓸지 선언하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제가 개념을 잘 모르겠네요.
4. 신화단계에서 차원문 토큰의 결과로 어느 구역에 이상현상 토큰이 배치 된 이후, 또 단서 토큰이 나왔고, 단서 토큰이 차원문 토큰이 있는 구역이라면 차원문 토큰 위에 단서토큰을 놓는 건가요?
5. 조력자(혹은 물품) 카드로 피해를 넘길 때, 딱 하나의 조력자카드로만 정해서 그 쪽으로 피해를 넘기는 건가요?
6. 아자토스를 해 보았는데요. 서고카드 중 9번 카드(미래)가 하나의 칸이 되고 조사자가 미래(9번 서고카드)칸으로 가는 순간, 거기서 나올 수가 없는 것이고,
즉 이 미래 칸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9번 카드의 행동 뿐인지라 각 조사자들은 차례 때 마다 한 번 씩 행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이렇게 했어 성공을 근근히 하긴 했는데.. 맞는 지 모르겠네요.)
읽어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 해보신 분의 답변 도움을 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