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연휴의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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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7 오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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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부터 서둘러서
빨리~~
직원들 떡값주고 끝내야겠어요
대목 앞에는 많이 바뻐서
겜을 못했거든요^^
물론 마음에 여유도 없었구요

늘~
명절전에는 편하지 않아요
어느날 부턴가 휴~~~

이번추석에는 겜 하고 허리도 필겸
볼링도 치고 아이들과 놀아볼려구요 ^^

나는 세파에 시달려 시간이 넘 빠르게 가지만
아이들은 금방크죠
이번엔
추억만들기를 해야겠어요

모든 회원분들도
참 즐거운 중추절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인생은 잠시 잠깐 머무르는거니까요....

보드라이프 모든회원 여러분 행복하세요
운영자님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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