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정보] 코임브라 Coimbra (2018년)
안녕하세요. 오늘은 Coimbra입니다.
저는 이 게임이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과 로렌초를 뒤를 이을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난이도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살짝높은 3.27이네요. 그러나 다행히도 제가 집중력을 보일수 있는 한계인 90분을 넘지는 않는군요.
구글검색으로 찾아보면 포르투칼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아마도 앞은 바다가 아닌 강인듯 합니다.
일러스트가 묘하게 만화틱한게 부드럽고 좋습니다.
정사각 박스인데 옆면사진은 비슷합니다.
박스를 열면 광고지가 보이네요.
그 밑에 설명서가 있습니다.
설명서를 제거하면 펀팅보드가 한장 있습니다.
드디어 메인 보드가 보이네요.
메인보드 아래에는 개인보드와 컴포넌트들이 있습니다.
메인보드입니다. 파도가 치니 바다가 맞는듯합니다.
아직 설명서를 안 읽었는데 3시대까지 칸이 있고 4가지 단계에 대한 보상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개인보드판 4장입니다. 다른 게임들은 색깔로 구분을 했는데 코임브라는 전부 같은색이네요.
개인보드 뒷면입니다.
칩들입니다. 생각보다 밝게 나왔네요 ㅡ
개인말들입니다.
요게 토레스처럼 쌓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네요.
주사위들입니다.
카드들입니다. 56x87 71장입니다
브라질, 마데이라, 세우타, 디우 등 대항해시대에서 보던 각지역이 적혀있네요.
내용물은 이렇게 정리해서 넣습니다.
그 위에 개인보드판을 올립니다.
다시 보드판을 올립니다.
설명서까지 올리면 딱 정리됩니다.
그럼 다음에 뵐께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