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크 신작 게임 출시 예정 Fafnir (ファフニル)
올해도 열일하는 오잉크 회사의 신작입니다
해저탐험, 가짜예술가 뉴욕에 가다, 코바야카와, 스타트업스, 야부노나카 등
오잉크회사 대표게임들을 만든 준 사사키 작가님 작품이라 기대되네요
이미지만 봐도 꽤 재밌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최근 오잉크게임이 좀 부진해서 재미있었으면 합니다 꼭)
대략적인 규칙만 읽었을 때는 약간 보츠나와 게임이 떠오르네요. 누가 좋은 돌 모으나 눈치게임인 것 같은?
일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구글번역으로 내용 대체합니다
(원문 : https://news.oinkgms.com/post/188856561473/faf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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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잉크 게임즈는 2019 년 11 월 23 일, 24 일에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 게임 마켓 2019 가을 "에서 신작'화후니루" 를 발매합니다.
화후니루라고 이름 붙여진 그 닭은 하루에 2 개씩 보석을 낳는다. 더 많이 낳을 수도있다.
화후니루을 물려받은 형제들은 "더 많이 가지고있는 보석을 버린 자" 가 그 날 낳고 갓 보석을 손에하기로했다.
보석의 가치는 모두가 가지고 숫자로 변동한다. 굳이 버릴에서 장소의 분위기를 운영하고
마지막으로 가치있는 보석을 많이 가지고있는 것을 목표로, 조금 머리를 부릴 간편한 흥정 게임.
"화후니루"
▼ 대상 연령 9 세 이상 / 플레이 시간 약 20 분 / 2 ~ 4 인용
▼ 나무 보석 프레임 80 개 / 호테이 1 장 / 무심코 세워 4 장 / 화후 닐 보드 1 매 / 골드 칩 45 장 / 버리는 곳 보드 1 매 / 게임 방법 설명서
▼ 가격 : 2,200 엔 + 세금 (게임 마켓에서 특별 가격 2000 엔)
▼ 게임 디자인 : Jun Sasaki
전원의 중앙에 놓여있는 "화후니루"에 매 라운드 바위가 2 개 놓여집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가지고있는 돌 중에서 버리고 싶은 돌을 잡고 포함,
기타 잡아도 있던 플레이어가 쥐고 있던 돌을 버리는 곳에 버리고 화후니루 위에 돌을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색깔의 돌을 잡아도하고있다 것은 아닙니다. 화후니루 위에 타고있는 색깔의 돌은
그 라운드에서 버려진 않기 때문에 빨리 버리고 싶은데 좀처럼 버리지 않거나 버리고 시간의 흐름 때에는 전원이 단번에 버리려하거나하여 외곬으로 안됩니다!
이것을 반복 버리는 곳에 일색 돌이 정해진 수 이상이되면 라운드 종료. 각각의 돌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모두가 무심코 세워 뒤에 있던 보석을 공개하고 전원의 합계로 가장 많았다 색의 돌 "3 점"두 번째 색상이 "2 점"그렇지 색상은 모두 마이너스 1 점이되어 버립니다.
어떻게 마이너스가되는 돌을 가지지 않고, 플러스가 돌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버리는 곳에 쌓여가는 돌의 색깔이나 모두 잡아도 있던 돌의 색깔에서 어떤 색깔의 가치가 높아지는를 예상합시다 ...!
시세를 읽을 수 없다? 그런 경우는 금색 돌을 모 읍시다! 이 돌만은 시세에 관계없이 확실한 '1 점'입니다.
돈을 모을 것인가, 아니면 2 점 3 점이 될만한 돌을 모으는 플레이어의 판단에 맡길 수 있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척척 진행되는 게임이지만, 1 회 1 회 한줌 포함 경매 같은 농밀 한 술책이 있습니다.
게다가 자유도가 높고, 발상 순서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같은 손을 치거나 장에 나오는 돌의 운에 일희 일비하는 등
여러 번 놀고 싶어지는 작품이되어 있다고 생각 있습니다.
설명 만 들어도 좀처럼 플레이 감이 이미지하기 어려운 작품지도 모릅니다. 꼭 부스에서 시연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