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뚜껑부터 열어봐야 알겠지요?
지금 한창 와디즈 펀딩 알람 신청 중인
익스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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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익스팬시티 구성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개봉기를 통해 소개합니다.
박스에서부터 느껴지는 게임의 느낌
건물을 높이 건설에 도시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높이 지을수록 당연히 점수는 높겠죠?
게임을 모두 완료하면 이런 느낌적인 느낌!
딱봐도 도시
여기가 뉴욕 맨~하른!?
박스를 열면 가지런히 정리된 트레이 2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구성물을 여기에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어요.
트레이째 스윽 꺼내서 게임하면 OK
(투명 트레이라서 영업하기엔 딱 좋다능)
타일은 총 3가지입니다.
왼쪽부터 특수타일, 시청타일 (시작타일), 상업/주거구역 타일입니다.
상업/주거구역 타일 위에 빌딩을 건설하고
건설한 빌딩 주변의 특수타일로 추가 점수를 획득합니다.
특수 타일의 종류는 총 9가지 입니다.
학교, 경찰서, 은행, 와인바, 쇼핑몰, 병원, 경기장, 공원, 성당
각 특수타일의 특징에 맞추어 각 구역별 +/-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경기장 주변에 상업구역 빌딩이 있다면
유동인구가 많아 +점수를 많이 받지만
반대로 주거지역이 경기장 주변에 있으면
소음 등으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점수를 받게 되죠.
목표카드는 총 6장입니다.
게임 시작 전 랜덤으로 3가지를 뽑아서 사용합니다.
계약 카드입니다.
건물을 완성하면 계약카드를 얻을 수 있어요.
계약카드의 조건에 맞는다면 즉시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심 귀갓길', '숲세권' 등등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계약 카드의 명칭을 달았어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얼마나 고민했다고요.)
점수판입니다.
빌딩 타일을 이용해 점수를 계산합니다.
빌딩 타일입니다.
총 4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층층이 쌓을 수 있게 끼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빌딩을 완성하기 위한 지붕
주거형 빌딩 지붕과 상업형 빌딩 지붕이 있습니다.
주거형은 납작하고, 상업형은 뾰족한 모양입니다.
건물은 주거/상업 지역 타일 위에 건설합니다.
이렇게 빌딩 블록을 올리고, 완성조건이 되어 빌딩을 완성할 때
지붕을 덮으면 빌딩이 완성!
타일 주머니는
타일을 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매 턴에서 타일 하나를 사용하고, 타일을 보충 받아야 합니다.
타일 2개를 뽑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타일 주머니에 타일을 넣어 게임을 진행합니다.
게임을 모두 완료하면?
이렇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룰에 맞추어 진행했어요.)
본 펀딩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슈퍼 얼리버드를 잡을 기회
익스팬시티로
나만의 도시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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