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쿼티와 웰컴투 센터빌레 개봉기
안뇽하세욤
신세계자유인입니다.
오늘 집에 무슨 큰 덩어리하나가 도착했다고해서!!!
무슨큰덩어리가 왔지? 하고 집에 들어가본순간
으에에에에에에엑
보드게임 블리스에서 온 커다란 크기의 택배ㅃㅃㅃㅃㅃㅃㅃ 왔다왔다!!
그이름하야 앤티쿼티!
로빈님이 그토록 극찬한 그게임 저도 달칵 사버렸습니다.
게임은 4개가 왔지요 하트오브크라운과 차터스톤 리차지팩 그리고 코드네임 듀엣
위
옆
?
개인판을 펼쳐보면?
요로콤!! 음 이걸 코팅할지 어떨지 생각중입니다.
으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펀칭판 32개 실화ㄴ....ㅑ!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여
그냥 눈에 꽂혀서 그런건가
아무튼 앤티쿼티 개봉기였습니다.
조심하세요 박스가 너무너무 약해서 금방찌그러집니다.
반드시 아스테이지 포장필수! 느낌이네요
두번째는 웰컴투 센터빌레라는 게임인데
GMT회사에서 17년도에 도미넌트 스피시즈로 유명한 체드젠슨이 만들었습니다.
이 게임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우리 도시는 주사위를 잘굴려서 액션하면됨ㅋ
근데 머리잘써야될거야 ㅋ 임당
바로 살펴보지요.
웰컴 투 센터빌레
국내에 사신분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박스를 열었더니
이게?
끝?
이라고?
???????????????????????????????????????????????????????????
뭔가 더있을거야
응 스티커 ㅋ
응 레퍼런스 ㅋ
응 ㅋ 타일ㅋㅋ
타일도 1개가 저게다에요 ㅎ
요즘 GMT맵은 다 지퍼백에줍니다만
왠지 독이에요
넣을때마다 모서리가 갈리는 느낌입니다.
매애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ㅂ
뒷면에 보니
게임 복잡성이 4네요
=도미넌트 스피시즈와 같은급
근데 내용물 없슴
진짜 모사와 모사의 느낌이 완전다르네요(스플로터사와 GMT)
한쪽은 구성물 매우알차고 박스내구력없고 카드내구력없고 대충만들어주고
한쪽은 구성물 매우알찬거같으면서도 박스내구력만 많고 실제론 별로없고 다타일
에잉 ㅋ
그나마 공통점은 좋은 게임성인가요
어느덧 저의 공간을 차지해나가는 GMT와 스플로터 점점많아지겠쥬
이상입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