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활동하는 분도 아주 많이 보이네요!
거기서 활동하는 사람 말마따나 과연 "어둠의 보라"라 할만합니다.
몇 십 페이지를 어제 보라에서 있던 일로 죽 채우네요. 이름은 부루마불 갤러리인데 거의 보라 갤러리네요
디씨답게 글을 쓰는 분이 많군요. 당연하겠죠 저긴 디씨니까!
떠나기까지의 시간을 즐겁게 카운트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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