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임금 3판 개봉기 및 1,2,3 비교기입니다 ^^
조선의 임금
저에게 1,2,3판이 모두 있는만큼
개봉기와 함께 비교기 나갑니다 ㅋㅋ
이번 3판은 파란색이 정말로 뭔가 서글픈
왕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색감이어서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사실 빨간색이 더 좋긴했는데
왜 파란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ㅋ
외국인들의 선호도를 생각한걸까요
(초점이 나갔지만 아래는 영어입니다.. ㅜ)
그렇게 생각할만한게 설명서가 한쪽 페이지로 바뀌었는데
앞뒤로 영어와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ㅋ
외국에도 나름의 판매량을 자신하는 걸까요
카드 뒷면은 파랗습니다.
서슬퍼렇게..
참조표도 큼직하니 아주 좋군요
2판과 비교샷입니다.
파란색과 빨간색 무엇이 더 맘에 드나요?
1,2,3판의 비교!
사실 1판은 뒷면으로 구분이 되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나름 재밌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2판으로 나왔을때는 반가웠는데
3판까지 새로 나오다니...
했지만 내용물 자체는 뒷면의 색말고는 변화가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안에 내용물이 조금씩 다른게 1,2,3판으로 가지고 있으면.. 뭔가 써먹기도 애매하거든요
앞면 비교
왕, 대군, 후궁 순서대로 놓아보았습니다.
2판과 비교하는데 확실히 비교가 됩니다
그림자체가 큼직하게 바뀌었고 클로즈업을 확 했네요
더 마음에 드는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1,2,3판 비교
차례대로 3,2,1판인데
1판은 오른쪽에 뭔가 붓으로 휘갈긴 느낌의 카드라면
2판은 더 깔끔해졌고
3판은 큼직한게 시야가 확 트인 느낌입니다.
장수카드를 볼까요
사실 이번 카드를 보자마자 응?
했던것이
카드의 질도 엄청 미끌미끌하니 좋지만
라운드가 뭔가.. 다른 카드들과 다를정도로
굉장히 둥급니다
그림이 더 커지고 하니 각 카드들이 일러스트가 다른것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사실 2판까지는 카드들 기능만 봤지 일러스트가 다른 부분은
딱히 신경을 안썼던것 같네요
이렇게 예쁜 조선의 임금이
3개나 모여버렸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