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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4. 나주 보노보노 (우드크래프트, 튜링머신, 왕과추기경, 크립티드, 재치와눈치, 오!미우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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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조
10
627
2024-3-11 오전 8:15
IP: 211.119.***.***

 

 

 

 

 

 안녕하세요~ 보드게이머 해아조입니다. ^-^

 

 저는 아쉽게도 요즘 또 바빠져서 모임 참석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하. 하. 하..ㅜㅜ

 

 그래도 보드라이프 커뮤니티에는 꾸준히 들락거리면서 동향도 살펴보고 후기들을 읽어보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는데요.

 

 

 

 

 요즈음엔 기존에 후기를 주로 올리시던 분들 외에도 새로운 분들이 많이 증가하셨던데, 매우 반가운 일이라 열심히 읽어 드리고 읽은 글들에는 무조건 "추천"을 꼭꼭 박아드리고 있습니다. ^^

 

새로운 세상에 새롭게 발을 들이는 경우에는 본디 응원의 힘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ㅎㅎㅎ

 

 

 

 

 그러다보니 제가 요즘 느끼는 것이 이게 `좋아요' 같은걸 누르는 시간은 단지 1초면 되고 돈이 드는 것이 아님에도 은근히 사람들이 그런 추천행위에는 조금은 인색하지 않나 싶어 인간적인 측면에서 볼때에 살짝 아쉽지 않나 합니다.

 

지구적 커뮤니티인 유투브의 경우를 좀 보자면, 평균 조회수 대비 좋아요 비율은 `100:1' 을 중심으로 `30:1' 에서 `200:1' 사이가 가장 많은데요. 

 

 

 

 

 그러니까 전체의 약 30% 정도를 차지하는 중심영상들의 `조회수 대 좋아요 비율'은 평균적으로 `100:1' 이라는 것으로 그러면 조회수가 1000 일때, 좋아요는 약 10개 정도 된다는 얘기이고

 

적은 경우 조회수 1000일때 5이하라는 얘긴데 (이마저도 중심권 영상들 기준....) 상당히 인색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몇년간 살펴본바 이곳 보드라이프도 위와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유투브는 그래도 조회수당 못해도 1원이라도 챙기는게 있지만, 이곳은 수익성 같은게 없이 그저 대의적 차원에서 자신이라는 자원을 투자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지구적인 규모의 유투브보다는 그래도 지성적인 분들이 더 많은 곳임에도 비슷한 비율을 가진다는 것은 `이거 우리의 자존감이 좀 떨어지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이런건 무지성으로다가 읽은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 싶으면 무조건 추천이나 좋아요를 박는 습관을 들이면, 모두가 좋은게 아닐까? 하네요.

 

뭐, 저한테 추천하라는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ㅋㅋ 저는 약간 이런거에는 좀 고인물(?)에 가까워서 별로 신경 쓰지는 않거든요. 그저 데이터일뿐...

 

오히려 추천이란 서투른 분들에게 더 필요한 법이죠.

 

 

 

 아 또 괜히 주절주절 거렸나 싶네요.

 

 

 

 

 잠시 본질을 망각했는데, 이 글은 지난 1월 14일에 있었던 밀린 후기 입니다. ㅋㅋㅋㅋ

 

별로 모임 참석을 못했어서 밀린 후기도 몇개 없군요. 슬프다 ㅎㅎㅎ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ㅋ

 

 

 

 

 

 

 

 

 



 오늘의 타선입니다. 

 

 최근에 새로 구입한 것들이 많아서 개봉노플 위주로 준비 해 보았습니다. 

 

 게임을 잘 못하니 뭔가 보상심리일까요? 자꾸 뭔가를 사면서 대리만족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요즘 또 사 모으고 있습니다. 

 

 큰 게임 기준으로 70개까지 줄였었는데... 후... 다시 100개를 넘긴 것 같아요. ㅜㅜ...

 

 정신을 다시 좀 차려야 할 시점이네요. ㅋ

 

 

 

 

 



 

1. 튜링 기계 (튜링 머신, Turing Machine)

 

 

 첫번째 게임은 지난 후기에 초플을 경험했던 튜링머신입니다. ^^

 

 웨이트 2.42라는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코어룰 자체는 상당히 쉽다고 볼 수 있는 게임인데, 게임을 해보면서는 제가 멍청한건지 98% 정도까지는 쉽게 이해가 갔지만, 뭔가 2%정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은 완벽하게 이해를 해봐야 겠다! 마음먹고 준비 해 보았습니다.ㅎ

 

 

 

 

지난 후기는 요기서~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5749&tb=community_post

 

 

 

 

 

 

 



 

 오늘은 3명이서 놀기로 했는데요. 저와 곰센서님은 일찍 만났으나 단무지님은 살짝 늦으신다하여 원래 룰 탐구하기 좋아하는 둘이서 제대로 타이밍이 맞았네요.ㅋ

 

 

 

 

 앞 후기에서 길게 언급 하였지만 이게임은 1부터 5사이의 숫자 3자리로 된 암호코드를 맞추는 추리게임이구요. 암호코드를 찾기 이전에 특정 수식들을 먼저 찾아내야 합니다.

 

이후 찾아낸 수식들과 더불어 찾아내는동안 대입해 본 숫자들을 조합해서 궁리 해보면, 생각보다 암호코드는 금새 추리해 낼 수 있긴 합니다. 

 

그래서 좀 한판을 길게 즐기는 타입이라기보단 빠르게 여러판을 즐기는 타입의 게임이죠.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해당 암호코드와 연계 된 수식부터 찾아야 하는데, 이런 검증기 카드란 것에 2가지에서 9가지까지의 수식이 제시 되어 있구요.

 

 세모모양은 그저 첫째자리 숫자를 의미하고 네모는 둘째자리 숫자, 동그라미는 셋째자리 숫자를 기호화 한 것 뿐인데, 이게 기호이다보니 뭔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경향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검증기 카드는 모두 각 1대씩의 튜링머신과 연동되어 있어서 각자 매라운드마다 1부터 5사이의 숫자 3자리 코드를 임의로 설정한 다음,

 

각 수식카드와 연동 된 1대씩의 튜링머신이라는 기계에다 딱 집어 넣게되면, 내가 임의로 대입해 본 숫자가 저 수식중의 1개와 반응해서 O 또는 X라는 기호로 대답해 주게 되는데.

 

 

 

 

 당연히 저중에 어떤 수식으로 작동되고 있는지는 안알려 줍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대입결과를 토대로 저중에 어떤수식으로 작동되는지부터 찾아야 하는거죠.

 

 

 

 

 헌데 이게 게임을 해보니... 사진의 검증기는 가장 쉽다는 초보용 1번 문제와 관련된 검증기 카드인데요. 제가 볼때 초보자에게 제시 된 문제에 들어 있는 것 치고는 좀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문중에 1번 문제는 하지 말아라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뭐 프로그래머들이라면, 쉬운 수식이라고 하는데, 일반인인 제가 봤을때엔 저 수식이 바로 이해가 되지는 않았거든요. (물론 제가 멍청한 거일수 있음 ㅋ)

 

 

 

 

 왜냐하면, 맨앞의 "파란색이 보라색과 노란색보다 작습니다" 같은 경우에 파란색은 왼쪽에 따로 있지만 보라색과 노란색은 오른쪽에 같이 있으니 이 두 숫자는 뭐 더해서 생각해야 하나? 아님 따로따로 생각해야하나? 이런 의문이 먼저 들었습니다. ㅎ 

 

헌데, 룰북에는 이런 초보적인 의문에 대한 자세한 부연같은건 전혀 없다보니 이부분이 처음에 좀 햇갈렸는데요.

 

 

 

 

 다행히 같이한 곰센서님 직업이 개발자쪽이라서 저런 경우는 무조건 따로따로 봐야 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즉, "파란색은 보라색보다 작고 노란색보다도 작다" 이렇게 해석해야 하는것이죠.

 

아 그러면 첨부터 문장을 이렇게 확실하게 써주는게 좋지 않나? 싶었습니다. 물론 어찌보면 제가 좀 특이하게 남들 안하는 뻘생각을 한거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입장에서는 좀 햇갈렸던 부분이었습니다. ㅋ

 

 

 

 

 일단 오늘의 첫판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의문은 풀었네요. ㅎㅎ

 

 

 

 

 그리고 바로 2번째판을 난이도를 올려서 해 보았는데요. 난이도를 올렸더니 검증기 카드에 제시 된 수식이 6개로 늘었는데....

 

이게 2개 2개 2개로 칸이 나뉘어져 있어서..... 어라??? 2개씩이 한 묶음인가...???? 아님 다 따로 따로 인가...????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부분도 룰북에 부연이 없다보니...... 당장은 정확히 알아낼 수가 없어서 일단 접고 이따가 다시 해보기로 했네요. ㅋㅋㅋㅋ

 

 

 

 

 

 

 

 

 

2. 목공예 (우드크래프트, Woodcraft)

 

 

 단무지님이 알맞은 타이밍에 도착하셔서 바로 3인플로 빡쎈 유로게임을 조져(?) 보기로 했습니다. ㅋ

 

 이 게임은 저도 지난 모임때 초플 인상이 아주 좋았었는데, 곰센서님도 그때 마음에 드셨었는지 빨리 다시 해보고 싶다고 여러번 재촉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지난 23.12.30일 후기는 요기~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5508&tb=community_post

 

 

 

 

 

 

 



 

 3.84라는 고웨이트 게임치고 원래도 셋팅은 간단한 편이지만, 한번 해본 덕에 훨씬 더 수월한 느낌이네요.

 

워낙 테마반영도 잘 되어 있고 룰간의 연계성도 높다보니 처음 하시는분에게 룰설명 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플레이면에서도 확실히 초플의 경험치가 있다보니까 더 눈에도 잘 들어오고 뭔가 행동에 계획성도 생기고 해서 오... 확실히 초플때보다 더욱더 재미있네요...^^ㅋ

 

단무지님도 워낙 총명하셔서 저희 초플때보다 훨씬 빠르게 잘 적응하셔서 놀랐고 이러다 꼴찌 할까 싶어 완젼 더 몰입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

 

 

 

 

 

 

 



 

 일단 게임이 대형론델 속에서 아웅다웅하며 행동타일 고르는 재미 자체가 쏠쏠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전략적으론 곰센서님은 지난번과 달리 이번엔 화분테크를 타셨고 단무지님도 화분으로 나무양육 하는데에 좀 더 신경을 쓰셨는데, 저는 저번판에 명성트랙달리기를 너무 못했어서 이번판엔 명성트랙을 끝까지 한번 밀어보자! 마음먹고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명성트랙을 올리면 게임 종료후에 달성한 주문카드마다 보너스 점수를 계속 추가해 주기 때문에 만약 끝까지 달리면, 주문카드 1장당 무려 6점의 보너스를 먹을수가 있거든요. ㅎㅎ

 

그래서 비록 깡점수는 낮을지라도 되도록 소화하기 쉬운 주문카드 위주로 꾸준히 땡겨 오면서 "달성주문카드 장수 늘리기"에만 집중했는데, 오옹 이거 상당히 괜찮은 테크였습니다. 

 

 

 

 

사진처럼 무려 10장이나 주문을 소화한 덕에 보나스만 60점 획득! 크으~ 

 

 

 

 

 

 





 여러트랙중에 최하단 트랙이 명성트랙인데, 저 혼자만 끝까지 달려서 보너스가 달달 했습니다. ㅎㅎ

 

대신 다른분들은 주문카드 장당 점수가 높아서 사실 결과적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았지만요.. -_-....

 

 

 

 

 

 



 

 제가 147점으로 1등, 곰센서님이 145점으로 2등이라 2점 차이 아슬아슬 했습니다. 그렇다면, 테크별로 밸런스가 제법 잘 맞는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초플이신 단무지님도 132점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헐~ 저희 초플때보다 잘하신듯... =_=;;)

 

 

 

 

 브레인버닝도 장난아니고 파티적인 면모도 있다보니 저는 게임이 꽤 마음에 들었어서 이제 오거도 맞춰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곰센서님 - 참 잘 만든 잼있는 께임!! 저의 평점은 8점입니다.

 단무지님 - 저는 9점 줄께요. 일러스트가 귀엽고 막 빡빡하지도 않고 특히 몰입감이 좋아서 아주 폭 빠져서 하게 되네요 ㅎㅎㅎ

 해아조 - 저는 8점요. 리플성은 괜찮은 것 같은데~~ 쿨타임은 좀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ㅎ

 

 

 

 

 

 

 

 

 

3. 재치와 눈치 (WITS & WAGERS)

 



 세번째 게임은 꿀잼 파티게임으로 제법 알려진 "재치와 눈치"입니다.

 

 유x 님께서 자기집으로 와서 같이 놀자고 하셔서 장소를 이동 했는데, 방문 했더니 이놈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

 

 오래전부터 재밌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막 싸지는 않아서(2만원에 무료배송) 계속 구매를 미루고 있던 와중이라 반가웠네요.

 

 

 

 

 일반인과 저연령층까지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매우 낮은 웨이트에다 최대 7명까지 즐길 수 있는 파티형게임이고 평점은 비록 6점대지만, 대부분 투표자가 8점7점6점에 분포되어 있어 크게 호불호 없이 기본 재미가 보장되는 스타일로 보이고 현재 긱랭킹은 785위 입니다.

 

 


 

 

 

 



 

 게임은 참 간단합니다.

 

 문제가 적힌 카드 더미가 있구요. 문제의 정답은 모두 숫자로 되어 있습니다.

 

 

 

 

 

 술래가 문제를 읽으면 모두 예상되는 정답의 숫자를...... 맞추거나 잘 찍으면 되구요..^^ㅋㅋ

 

 마치 도전골든벨! 게임 하듯이 각자가 개인판에 몰래 답을 적어 한번에 공개하게 되는데, 가장 작은 숫자부터 순차적으로 기본숫자 1타일에 붙혀서 깔아야 합니다.

 

 

 

 

 각자 작은말1개 큰말1개 이렇게 2개씩 가지고 게임을 하는데, 정답판이 공개되면 개인말들을 각자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숫자판위에 한명씩 돌아가며 올려 두게 되구요.

 

 정답이 공개 된 뒤, 정답을 정확히 맞추거나 가장 근접한 사람은 1점! 정답판 위에 작은 말을 올려둔 사람도 같이 1점! 큰 말을 올려둔 사람은 2점입니다. ㅋ

 

 

 

 

 즉, 운이 좋아 답을 아는 문제가 나오면, 일꾼을 몰빵해서 최대 4점까지 일거에 획득 가능한데~~

 

 


 

 

 

 



 

 

 사실 대부분 정확히 답을 알기는 쉽지 않은 문제들이라 ㅋ 분위기를 봐서 내가 적어낸 답보다 어? 저게 더 정답같은데? 싶은 답판에 투자하는 경우가 더 자주 나옵니다. ㅎㅎㅎㅎ

 

정말 소수점까지 정확하게 답을 맞추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 같네요. 

 

 

 

 

 그래서 눈치 껏 게임말 투자를 잘해야 하구요. 설사 정답을 정확히 알더라도 남들이 내 게임판에 투자하지 못하게 현혹성 구라를 잘쳐야(?) 겠습니다. ㅋㅋ

 

말빨로 속이거나 작은 게임말 1개정도는 다른데 투자해서 시선을 돌리고 큰말로 혼자 점수를 독식하거나 해야겠죠? ㅎㅎ

 

 

 


 그래서 타이틀이 재치와 눈치인 것 같은데, 이름 정말 잘 지었네요. 딱 그대로 입니다. 

 

 

 

 

 

 

 

 



 

 그런식으로 진행해서 먼저 15점 내는 사람이 이기는 구조인데, 구조상 사람도 별로 안탈 것 같고 서로 찍느라 눈치보랴 사기치느라 자연스레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ㅎㅎ

 

 

 

 

 왜 사람들이 파티게임으로 추천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제가 봐선 실패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넘 재밌어서 바로 1판 더 돌렸습니다. ㅎㅎㅎㅎㅎ

 

 

 

 

 

 

 단무지님 - 재밌긴 한데, 저는 스마트10이 더 취향이네요 ㅎㅎ 평점은 6점요.-_-ㅋ

 곰센서님 - 우와 기대보다 훨씬 재미있는데요? 저는 8점요~

 유x 님 - 엄청 재밌네요 ㅋㅋ 저는 8.9점임다... 근데 제가 9점 아래라는 것은 사지는 않겠다라는 뜻입니다. ㅋㅋ

 해아조 - 저는 8.1점요. 생각 이상으로 재밌어요. 대신 양념 잘 쳐주는 사람 필수 ㅋ 꽤 시끄러워 질 수 있어서 장소적 제약이 있겠는데요? ㅎㅎ

 

 

 

 

 


 

 

4. 왕과 추기경 (WEB OF POWER)

 



 다음 게임은 2000년도에 출시 된 고전게임 "왕과 추기경"입니다. 원제가 Web of Power, 그러니까 "힘의 망"인데, 의역이 좀 많이 됐네요. ㅎㅎ

 

 

 

시대적 배경은 한참 종교조직들이 횡행하고 세력을 다투던 12세기경의 유럽이구요. 게임 제목답게 플레이어들은 당시 유럽지역의 각 지역 군주가 되어 수도원을 건설하거나 조언자들을 배치해서 영향력 싸움을 하며 힘을 겨룬다는 내용으로 고전게임 특유의 매우 단촐한 구성과 심플한 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긱순위는 1003위이며, 2.42의 난이도와 약 50~60분의 플탐이 필요한 가벼운 전략게임이고 3~5인이 즐길 수 있으나 베스트는 3인이고 4인까지는 비추가 거의 없네요.

 

 

 

 

 

 



 

 게임맵에는 크게 색상으로 구분된 9개의 지역이 존재하구요. 

 

 지역카드가 있는데, 대부분의 지역카드는 1장마다 지역이 2곳씩 있고 영토가 넓은 프랑스 카드만 딱 프랑스 1곳만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카드마다 카드장수가 다른게 포인트인데,

 
 프랑켄 + 아라곤은 13장

 바이레른 + 브루고뉴가 12장

 로렌 + 이탈리아는 11장

 잉글랜드 + 슈바비아는 10장

 프랑스만 9장 구성입니다. ^^

 

 요게 장수가 제시되어 있다는 것은 카운팅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되겠죠?ㅎㅎ

 

 

 

 

 

 

 

 


 

 각자 더미에서 3장씩 챙기고 플레이하게 되며, 자기차례에 1장~3장까지 플레이 할 수 있구요.

 

 쓴만큼 다시 보충하게 되는데, 오픈되는 시장카드는 2장이고 안보이는 더미에서도 1장해서 최대 3장 모두 다시 보충 가능 합니다.

 

 

 

 

 요게 카드 재질이 정말 대박 특이한데,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튼 코팅이 엄청 두껍고 마치 모레가루 같은 굵직한 느낌을 줍니다.

 

 플텍따위 1도 필요없는 초강성 재질이네요. ㅎㅎ

 

 

 

 

 

 

 

 

 

 크게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는데,

 

 지역카드를 사용해서 그 지역에 수도원을 건설 할 수 있구요. 수도원 갯수 만큼을 한도로해서 조언자들도 배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다 카드더미가 떨어지면, 각자 배치한 수도원의 갯수를 지역마다 순위를 따져서 전반전 점수를 매기는데요.

 

 

 

 

 이때 룰이 너무 재밌는게..^^

 

 각 지역1등은 그 지역 전체에 건설된 모든 수도원의 갯수만큼 점수를 먹습니다. 그러니까 1등은 니꺼 내꺼 없이 총 갯수를 점수로 먹다보니 서로 1등할려고 견제한답시고 다들 마구마구 들어가다 만약 1등을 놓치면? 결국 1등 점수만 보태주는 꼴이 되어버려요. ㅋㅋㅋㅋ

 

 근데 또 2등은 그나마 1등한 사람이 배치한 수도원의 갯수만큼 점수가 있습니다. 3등이면 2등의 수도원만큼 먹구요. 

 

 

 

 

 그래서 낄끼빠빠를 잘하는게 포인트이구 눈치봐서 그냥 딱 1개만 떨궈나도 앞사람의 수도원이 많은 곳이면? 은근 점수가 쏠쏠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후반전에는 수도원 점수를 한번 더 채점하고나서 조언자 점수까지 추가 되는데요.

 

 요건 붙어있는 2지역 모두에 배치한 조언자수가 가장 많다면, 동맹관계가 되어 역시 투입 된 모든 조언자 수만큼 점수를 먹는데, 요건 2등이하는 꽝이라 상황판단 잘해야 합니다. ㅋ

 

 

 

 

 동맹이 가능한 인접한 지역은 총 15곳이고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번호 따라가며 점수 계산하기 편하게 되어 있고 동맹의 조건으로 2지역 모두에서 독점을 해야하기에(동점은 인정) 사실상 여러곳에서 먹기는 힘드니까 몇곳에만 집중 투자하는게 좋았습니다.

 

 이렇듯 점수 체계 자체가 너무나 간단하지만 참 독특해서... 무지 간단한 게임인데도 꽤나 오묘한 재미를 주네요.

 

 

 

 

 

 

 



 

 후반전의 카드더미 역시 탕진되면, 말턴까지만 진행하고 게임이 끝납니다.

 

 저희는 꼴턴때, 종료조건이 되어버려서 바로 끝나버렸네요. (핸드 남은 사람들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었음 ㅋㅋ)

 

 다들 제멋대로 플레이한 것 같은데, 종료후 최종 점수를 보니 거의 대동소이 하네요. ㅎㅎ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라서 꺼내거나 소개하는데에 대한 부담도 적고 플탐이 길지 않은걸 생각하면, 나름 알차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초플로는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도 룰을 다 이해하고 하는 두번째 이후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x 님 - 게임이 약간 짧다는 느낌이네요. 남은 핸드까지 다쓰면 좋겠는데...ㅎㅎ 평점은 7.5점입니다.

곰센서님 - 아씌 꼴뜽이다 ㅜㅜ.. 고통받는 게임이네요.. 6점 줍니다. 나 이거 안해! ㅋㅋ

단무지님 - 보기랑 다르게 빡빡하네요. 저는 카드 재질이 엄청 마음에 듭니다^^ 평점은 8점요 ㅋ

해아조 - 역시 이분 게임은 참 간단하면서도 오묘한 매력이 있네요. 저는 긱평점 그대로 7.3점 입니다. ㅎ

 

 

 

 

 

 

 

 

 5. 오! 냐옹 왈왈! (오!미우 바우, Oh-Meow Bow)


 

 앞게임이 은근 머리가 아팠어서 다섯번째 게임은 두뇌가 평화로울만한 게임으로 골라졌습니다.

 

 최신작인 미우바우라는 게임으로 535라는 게임의 리테마작이구요. 상세한 면면은 지난 후기를 참조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ㅎㅎ

 

 

 

 미우바우 지난후기~~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5749&tb=community_post

 

 

 

 

 

 



 

 핸드에서 최대 3장까지 내려놓으며 클라이밍 해가는 타입인데, 선패에 붙힐 수 있는조건이 좀 많습니다. 

 

 보통은 선패의 장수 조건을 따라가게 되는데, 미우바우에서는 계속 변경이 가능해서 다른사람들이 선패가 최대 5장이 될때까지는 추가로 붙힐 수도 있고.

 

 더 높은 패로 위로 덮어버릴 수도 있구요. 특수번호인 8을 이용해서 즉시 끝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리테마 된 냥냥이와 멍뭉이들은 누구나 좋아할만하고 게임 자체도 소박하게 즐길만은 하네요. ㅋ

 

 

 

 

 

 

 

 유x 님 - 전략성이 아쉽다. 그림은 이뻐요. 5점입니다. 이 게임 카드로 크리스 카이어트를 하면 9점짜리 될지도 ㅋ

 단무지님 - 쏘쏘..? 확실한건 이쁨 ^-^ ㅋㅋ전 7점요.

 곰센서님 - 첨엔 재밌었는데.... 할수록 뭔가 아쉽다. 6점입니다.

 해아조 - 음.... 그냥 하는 재미가 있는 정도군요. 저도 6점입니다.

 

 

 

 

 

 

 

 

6. 크립티드 (CRYPTID)

 



 이번엔 행성x에 비견되는 디덕션게임인 미확인생물체 찾기 게임 크립티드입니다.

 

 드디어 이놈을 돌려보게 되는군요. 오래전에 사두고 한글화에 소소한 콤포업글까지 다 마쳤지만, 돌릴 기회가 바로 오지는 않더라구요.

 

 

 

 

 3인부터 5인까지 즐길 수 있고 플탐은 30~50분이구요. 긱평점은 7.5점이며, 어느새 종합순위 289위까지 올라왔네요. 

 

 웨이트 2.25에서 알 수 있듯이 코어룰은 무척이나 쉽지만, 추리게임답게 상당히 빠르고 영민한 두뇌를 요구합니다. 으으~ 스트레쓰~ ㅋㅋ

 

 

 

 

 

 

 

 

 원하는 난이도의 문제카드를 고르면 인원수별로 배치해야하는 정확한 맵순서가 나와 있구요.

 

 각종 기물들까지 표기 하고 나면 각자 크립티드가 숨어 있는 장소에 대한 절대힌트를 1가지씩 부여 받습니다.

 

 

 

 

 각자 부여받은 1가지의 절대힌트를 토대로 크립티드가 숨어 있는 장소를 유추해 나가면 되는데, 힌트의 종류는 꽤 많습니다. 

 

 크게보면 지형관련 힌트와 기물관련 힌트로 나눌 순 있는데, 거기서 또 세세하게 나뉘다 보니 종류가 꽤 많은데...

 

 

 

 

 다행히 이런 힌트들은 각자 들고 시작하는 힌트북에 모든 종류가 잘 기재되어 있구요. 

 

 힌트북마다 순서가 섞어져 있어서 서로 각자의 힌트를 들키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실상 크립티드를 찾아내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서로의 힌트가 무얼까 찾아내는 게임이라고 보아야 겠습니다. ㅎ

 

 각자의 힌트를 다 알면, 위치를 찾는건 누워서 떡먹기거든요. ㅋ

 

 

 

 

 

 

 



 

 턴이오면, 특정 핵사를 지정하고 누군가를 지목해서 "이곳에 크립티드가 존재할 수 있나요? 라고 묻게 되며, 지목당한 사람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를 의미하는 토큰을 놓아 표시를 합니다.

 

 불가능한 곳을 지목했을 경우 패널티가 있어서 자신이 가진 절대힌트를 토대로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구역 한곳을 지정해 불가능 토큰을 놓아 표시를 해주어야 합니다.

 

 

 

 

 혹여 가능한 곳을 지목했을 경우 그냥 다음차례로 넘어 가는식으로 해서 쭈욱 진행하는데, 이런식으로 진행하다보면 힌트가 쌓이면서 자연히 "아 저사람이 가진 힌트가 무엇이구나"에 대한 감이 점점 진해지게 되구요. 

 

 어느시점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정보량이 많아지면서 게임종료가 임박했음을 느끼며, 서로가 눈치보기 바쁩니다. ㅋㅋ

 

 

 

 

 그러다 크립티드의 위치를 100% 자신한다면, 특정 핵스를 지목해서 크립티드 찾기에 도전할 수 있는데, 이때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가능여부를 토큰으로 표시해 주어야 하구요.

 

 모든 플레이어가 "가능하다"는 원형토큰을 올려두게 되면, 바로 그곳이 유일하게 존재 할 수 있는 장소라서 즉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게임 어렵네요..ㅜㅜ 손으로 쓱싹 거려야 되는 체질이라서... 외우면서 할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자료실에 있는 노트를 인쇄해서 해봐야 할 것 같은데, 모임분이 이게임 사고 싶다하셔서 그냥 싸게 팔아버렸.....-_-;;

 

 

 

 

 

 

 단무지님 - 오 재밌다~ 7점요. 근데 한명이 에러플하면 게임이 터지겠는데요...ㅎ

 유x 님 - 한글판 나오면 사겠습니다...!!!!! 구매 기준인 9점 통과!!! ㅋㅋㅋ

 곰센서님 - 저는 8점요. 자주보는 사람들 중 누군가 샀으면 싶은데요? 나는 사기 싫쿠 ㅋㅋ 

 해아조 - 저는 7점요 ㅋㅋ 룰마가 없으면 초반에 룰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겠네요. 저는 행성x 쪽이 더 취향에 맞슴다 ㅎ

 

 

 

 

 

 

 

 

7. 튜링 기계 (튜링 머신, Turing Machine)

 

 

 어느새 마지막 게임이네요. 

 

 단무지님이 귀가하셔서 남은 3인이서 튜링머신을 분해(?) 해 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유x 님이 초플이시라 룰북에 제시된 기본문제 중 쉬운 문제를 골라 1번 진행했고 난이도를 높혀서 1번 더한 뒤, 무한하게 문제를 생성 할 수 있는 자체 사이트를 통해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2판을 만들어서 해보고 최종 마무리 했는데요. 

 

 나중에 집에 와서 룰북을 재검토 해보면서 뒤늦게 깨달았는데... 저희가 생성했던 어려운 난이도도 그저 "일반모드"에서 어려운 난이도 였을뿐... 진짜 어려운건 따로 있더라구요. 

 

 

 

 

원래 튜링머신마다 수식이 제시 된 검증기카드가 1장씩 연계되어 있는데, 이걸 2장씩으로 늘린 "익스트림 모드"도 있고.

 

아예 연결을 끊어버려서 어떤 검증기카드가 어떤 튜링머신이랑 연결되어 있는지조차 안가르쳐 주는 "나이트메어 모드"도 있었습니다. (말도안되...이걸 맞출수 있나?;;;)

 

 

 

 

 

 

 


 

 여튼 뭐 첫판은 쉬운 문제라 가볍게 끝났는데... 

 

 

 

 

 

 




 요런식으로 기록지에 기록하며, 절대 아닐것 같은 수식을 지워가며, 추리해 나가구요.

 

 

 

 

 

 

 

 

 ㅎㅎㅎ 새참으로 치킨을 복용(?)해 연료를 채운 후 이제 좀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 봅니다.

 

 

 

 

 

 

 



 

 기록지를보면 저렇게 18번 문제라고 문제 번호까지 기록을 하는데, 나중에 문제 생성기로 문제를 만들어 내는경우.

 

 만들어진 새로운 문제에도 고유번호코드가 같이 생성되고 정답 확인을 할때에 해당 사이트에서 저 문제 코드를 딱 입력하면, 정답을 확인 할 수도 있구요. 

 

 문제에 사용 된 검증기카드 번호라던지 사용한 튜링머신 번호도 다시 확인하는게 가능합니다.

 

 

 

 

 

 

 



 

 다들 열심히 안돌아가려는 뇌를 어거지로 풀가동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ㅎㅎㅎㅎ

 

 정말 이과감성으로 묵직하게 꽉 찬 게임입니다. ㅋ

 

 

 

 

 

 

 

 


 

 이제 좀 익숙해져서 문제 생성기로 어렵게 한번 만들어 봤는데... 원래도 게임하면서 뭔가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난이도를 높혀보니 수식카드에 제시 된 수식이 초반의 2가지~3가지 정도에서 6가지를 넘어 9가지나 되는 카드들이 등장하면서부터 확실하게 문제점을 발견 했는데요.

 

 

 

 

 검증기카드에 6가지의 수식이 있는 경우 2개 2개 2개로 구분되어 있고 9가지의 수식이 있는경우 카드 표기가 3개 3개 3개로 나뉘어져 있다보니까.

 

 이게 2개나 3개가 한 묶음인지 다 따로따로 봐야할지 애매했었는데요.

 

 

 

 

 이후 여러번의 테스트 과정을 거치며, 결국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었는데, 결론은.

 

 

 

 

 "검증기 카드에 수식이 몇개가 제시되어 있든 작동하는 수식은 무조건 단 1개다." 였습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찾는데, 시간낭비가 좀 있었네요. ㅋ 룰북에 "1가지"라는 문구가 있긴 했는데, 카드 구분선 때문에 혹시 몰라서 확실하게 하느라고 시간을 좀 썼습니다. ㅎㅎㅎ;;;

 

 

 

 

 

  

 


 

 룰을 100% 이해하고 나니까 재미가 본격적으로 나오네요.

 

 이 게임 하면서 항상 유의해야 할 점은 튜링머신은 우리가 제시한 숫자조합에 대해 "예" "아니오"로만 대답 할 뿐, `어떤 수식으로 작동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이다보니까.

 

 경우의 수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고 대충 막 지워가다간 나중되서 어???이거뭐야?? 이게 왜 아니지??? 같은 혼돈의 카오스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한 번 잘못 지우면, 복구하는데 또 품이 많이 드니까 방심하면 안되더라구요.

 

 

 

 

 

 



 

 마지막엔 검증기 6대로 돌려 봅니다. 해보니까 검증기를 여러대로 늘려도 다 확인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중요한 4가지 정도만 확실하게 알아내도 충분했어서 제한 된 검증 횟수를 최대한 아끼는게 중요했습니다.

 

 결국 최대한 검증을 적게하고 더 빨리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거든요.

 

 

 

 

 

 

 

 

 유x 님 - 오 이거 8.5점 줍니다. 파티게임쪽은 전혀 아니고 진입자들에게 설명하기가 좀 난해하네요.

 곰센서님 - 계속 꼴찌를 하네요..ㅋㅋ 개발자로써 굴욕이군요. ㅜㅜ 이과감성 충만해서 재밌습니다. 카드 해석이라든지 룰 설명이 부족한듯.. 점수는 8점요.

 해아조 - 룰북에 룰만 있지 개념설명이나 부연설명같은게 없어서 진입장벽을 더욱 높혔네요... 호불호 엄청 심할듯..ㅋ그래도 게임은 굿입니다!! 8점 줄께요.

 

 

 

   

 

 

 

어휴~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ㅡ 끄읏...!! ^^ 

 

 

 

 

 

 

 

 

 

 

 

 



- 부록. 택배 융단 폭격.

 

 택배가 마구 옵니다아..

 

 

 

 

 

 


 

 이건 중고.....ㅜㅜ 이제 그만 사라구...!!

 

 

 

 

 

 





 이건 안살수가 없...... ;;;;;

 

 

 

 

 



 

 아... 캐치 스케치는 못 참아..!! ㅋㅋㅋ

 

 그래도 이걸 끝으로 다행히.....

 

 아직까진 자숙중입니다만..ㅋ 

 

 대기중인 선주문건들을 참는게 관건이네요. ㅎㅎㅎ;

 

 

 

 

 

 그럼 이만~~^^ 즐거운 보드라이프들 되세요~!!!

 

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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