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즐긴 게임 상대평점
[ 보드게임 23년 결산 - 상대평가 ]
23년에는 총 174개의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제가 즐겼던 게임에 대해서 감히, 상대평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평가 기준은 4가지 입니다.
1) 나는 충분히 즐거웠는가 ?
2) 함께 플레이한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는가 ?
3) 여러 번 반복해서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가 ? (예외 : 레거시, 머더 미스테리)
4) 게임 컴포넌트 품질이 좋으며, 테마를 잘 살리고 있는가 ?
10
웰컴 투, 아크 노바, 아크로폴리스, 월링 위치 크래프트, 나나, 트릭의 달인, 다윈의 여정,
퍼스트랫, 언더다크의 폭군들, 아르낙의 잃어버린 유적, 르아브르, 동인도 회사, 언매치드,
언매치드 어드벤쳐, 위너스 써클, 캐스캐디아, 스카우트, 몇번이고 푸른달에 불을 붙였다,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뉴질랜드, 펜데믹 레거시 시즌 1, 펜데믹 레거시 시즌 2,
9
넥스트 스테이션 : 런던, 본파이어, 미지의 행성, 롱샷 다이스 게임, 실리카우, 바보타임,
브루 마법의 물약, 픽 피크닉, 백로성, 우리들의 여름방학, 블리츠, 블리츠 한글자, 크로키놀,
프로젝트 L, 웰컴 투 더 문, 파이윰, 파워그리드 : 재충전, 혁신의 시대, 디스틸드, 라스트 미스틱,
행성 X를 찾아서, 마닐라, 보랏못 리라이트,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아르헨티나, 마헤,
너도? 나도! 파티, 모리아티의 암약, 스컬킹, 스틱스택, 텔레스트레이션, 페이퍼 사파리,
8
텐텐텐, 라마랜드, 니말리아, 리빙 포레스트, 영리한 여우, 요호호 해적고양이,
팬암, 웨일 스트리트, 에버그린, 젝스님트, 아줄, 포션 폭발, 래드랜드, 뱀파이어 퀸,
해저탐험, 코덱스, 렉시오, 펭귄파티, 서스펙트 게임 : 리로드, 빌리지 빅박스,
마라케시(펠트 작품), 서쪽 왕국의 성기사, 콩코르디아, 붉은 대성당, 메도우,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죽음을 잇는 저택/신전, 남쪽 티그리스 여행자들, 비티컬쳐, 어스, 리버탈리아, 서바이브,
글래스로드, 종이와 바다, 세븐원더스 듀얼, 다운포스, 딕싯 디즈니, 로스트 시티,
마법사와 움직이는 탑, 부라노를 걸으며, 분노의 신포도, 브룸 서비스, 사보타지,
셀레스티아, 스컬, 아브라카왓?, 언폴드, 진저브레드 하우스, 럭키 넘버스,
7
세자매, 봇 팩토리, 독수리 눈치싸움, 스트라이크, 빅보스, 퍼틸리티, 커피 러시,
파머스 마켓, 웰컴 투 행복특별시, 아티초크, 쿠, 늑대인간 마을의 축제, 메르브,
디스코디아, 스마트폰 주식회사, 스코빌, 갠지스의 라자, 버건디의 성, 우드랜드의 탐험가,
판타스틱 팩토리, 갠지스의 라자 : 다이스 차머, 바방크, 칼데라 파크, 라멘! 라멘!,
미드라쉬, 보틀임프, 좀비키튼, 진라면 보드게임, 캐치어피쉬, 케이크 파티,
다윈의 위대한 발자취, 다이브, 별의 기록 : 지구, 12칩 트릭, 베럴 다이스,
이웃집 몬스터, 카이사르!, 튜링머신, 펠리시티, 노터치 크라켄, 손님이 오기 전에,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6
텐페니 파크, 키노코, 틸레툼, 구두룡 저택의 살인, 라그랑하, 아그리콜라, 용의자들,
테라노바, 리스본 28번 트램, 미플랜드, 쿠키런 킹덤, 카멜업, 크라임 호텔, 99,
로보 77, 모조품 주식회사, 훌라후, 우노 플립, 방방곡곡 세계유랑, 꼬꼬미노, 도코종,
티키토플, 필름을 감아!,
5
애비뉴, 팍스 파미르, 달러 투 도넛, 작은새, 언더워터 항해기, 모우, 붐 버스터즈,
덧. A : "내가 좋아하는 게임 평점이 왜 저따위냐? 넌 겜알못이다!"
나 : "아니 그걸 어떻게 알았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