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 소원의분수 건물 피규어 도색과 넉두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무스 입니다.
트래비 인노로 펀딩한 사은품 분수 건물을 도색을 해보았어요 도색을 하니까 꽤 멋지네요.
인노로 펀딩한 게임인데 아직 게임등록이 되어있지 않나봅니다. 게임이 등록이 안되었나봐요
트레비 아직 게임은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카드만 플택 해놓고 고이 고이 모셔두고 있죠~ 카드가 꽤 두껍습니다~
피규어가 중세 게임에서 선마커로 써도 꽤 괜찮을 것 같아요
아기가 걸어다니고 사고를 많이 치고 물건 다 꺼내고 육아전투를 서로 하다보니 아내가 힘들어해서 보드게임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세벽에 조금씩 도색을 하고 있죠 나이를 먹어서 인지 눈이 침침해져서 ps4를 하다가 다시 도색을 시작했어요
보드게임은 평생의 저의 취미 생활인데 문득 70살이 넘어가도 내가 룰을 이해하고 집중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겼네요
요즘 한글판이 많이 출시가 되서 점점 저의 방에는 보드게임들이 하나둘씩 쭉쭉~~ 채워지고 있는데... 어떻게든 수납을위해
기상천외하게 책장에 보관하려고 안감힘을 쓰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장에 직사각형 보드게임박스는 압부분 틈이 남는데 그쪽을 이용해서
2겹으로 보관을 한다던지 또는 직사각형 보드게임을 옆으로 뉘여서 보관하면 위쪽에 틈이 생기는데 고곳에 또 보관을 한다던지 그런경우 입니다.
보드게임을 팔기는 쉽지않고 계속 구입은 하고 공간은 한정되 있고 크하~! 육아의 스트레쓰를 지름신으로 풀게 되네요!! 얼른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싶습니다.!! ㅎㅎ
취미 생활을 하면서 좋은 아빠가 된다는게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유부남 게임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곧 크리스 마스네요!! 여러분 친구들과 또는 가족들과 보드게임 재미나게 하세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