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더홀릭구성점 모임후기
1.다윈의 여정 (★★★★)
드디어 너무 기대했던 다윈의 여정을 해봤습니다!!
음 처음엔 너무 얼탔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실 이 작가분의 게임을 엄청 좋아하는 성향은 아니지만,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다시 해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별점 5점 만점 중에 4점!!!
4인으로 언능 해보고 싶어요!!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 들것같습니다!!ㅋㅋ
2. 브룸서비스 (★★★☆)
5인 브룸서비스를 해봤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의 계획을 무너트리는건 정말 저한테 있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와 함께 즐겜을 해주시며 꼴등을 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함의 인사를 표합니다 ㅋㅋㅋ
3.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정말 거진 3년 만에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을 해봤습니다!
포커테이블 확장만 빼고 해봤는데, 넘 올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나도 재밌었어요!!ㅋㅋ
처음에 건축가 아저씨들만 잔뜩 있었는데 뽑으면 뽑을 수록 기관차 아저씨가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이참에 기관차 아저씨를 잔뜩 사서 기차만 냅다 뛰뛰빵빵 했는데....
왜 어렵죠(?) 이 아저씨 테크 ㅋㅋㅋㅋ
또 빠른 시일내에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이에요 ㅋㅋㅋㅋㅋ
4. 커피러시(★★★)
파주 갔다오신 분이 계셔서 간단한 룰 설명을 들은 후에
플레이를 해봤는데! 뭐죠!?ㅋㅋㅋㅋ
왜 제 카페에서 커피만드는 기분이!?ㅋㅋㅋㅋ
아니 다른 사람이 커피를 만들면 기분이 나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전 스팀(?) 우유(?) 이 컴포넌트 들이 너무 헤깔려요 ㅋㅋㅋㅋㅋ
여튼 막무가네로 들이 닥치는 주문들 때문에 결국... 싫어요 5장 받고 꼴등이 됐습니당 ㅜㅜ
(꼴등이니까 망겜 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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