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주의] Essen Spiel 2018 종료 30분 전 모습 -4-
보드게임 악세서리를 파는 이랩터 부스.
에센 시작 전 프리뷰에서 핫했던 몬스터랜드 부스.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BLAM! 부스였던거 같습니다.
글룸헤이븐 전용 부스.
체스를 스피디하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타이머 누르는 속도가 대단했습니다.
킥스중인 차터드 부스.
다이스 타워 부스.
Tom Vassel 씨 맞죠? 맞는거 같아서 찍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갠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Stress Botics 입니다. 내년에 킥스한다고 하네요.
택배 배송 보내는 곳.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었어서, 사진 찍어 왔습니다.
스완 부스. 슬리브 위주로 팔고 있었습니다.
메이데이 부스.
TMG부스. 엄청 컸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테이블이 뒤로 4~5줄 더 있었습니다. Gugong, Gentes 등을 판매했습니다.
Symphony No.9 개인적으로 기대했었는데, 결국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Feuerland(포이어란트) 부스. 줄이 엄청 길었는데 게임이 품절된게 많고 마감직전이라 줄 선 손님이 한 명도 없네요.
메세 에센 가운데 통로인 갈레리아. 되너나 버거 등 간단하게 먹을걸 팔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이곳에 가면 정말 움직일 수도 없을만큼 사람이 꽉 찹니다..
갈레리아에는 어린이들이 놀기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퀸게임즈가 판을 접고 있네요.
남쪽 출구 사진.
출구로 빠져나가면 있는 홀.
짐이나 캐리어를 맡기는 곳도 있습니다. 하루 맡기는데 2유로정도 했던거 같네요.
외부 모습.
재밌었던 에센이었습니다.
4일은 정말 짧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