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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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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의 2022 Top 100 - ☆30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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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7
2,177
2022-12-27 오전 9:26
IP: 72.143.***.***



 

인트로 글은 100위 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렛츠고!!!

 

100-9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144&id=raccoon&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90-8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199&id=raccoon&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80-7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267&id=raccoon&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70-6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342&id=raccoon&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60-5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392&id=raccoon&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50-4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442&tb=community_post

40-31위: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9223&tb=community_post&pg=3&id=rac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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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스컬킹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52위
2018년 - 4위
2019년 - 31위
2020년 - 27위

2021년 - 29위

 

아마 웬만한 분들은 다 해보셨을 게임. 스컬킹입니다.

 

내가 가져갈 트릭을 정확하게 맞추어야 한다는 규칙은 꽤 예전부터 존재했어요. 위자드 혹은 에스티메이트라는 클래식 게임이 있거든요.

 

하지만 스컬킹은 여기에 다양한 등급의 특수 카드를 집어넣으며 게임에 변화를 꾀했습니다. 그 변화가 게임을 훨씬 재밌게 만들어요. 백기, 해적, 인어, 스컬킹 등 다양한 상성관계를 가진 카드 때문에 내 패의 강약을 정확하게 예측하는게 꽤 어렵거든요.

 

최근 선물용도로 몇개 구입한 적이 있는데 해당 판본에는 좀 더 다양한 규칙을 넣은 것 같았어요. 아직까지도 룰 개정이 이뤄지는 것 같아 꽤나 놀라웠습니다.

 

예전엔 정갈한 느낌의 위자드가 마음에 들었지만 요즘엔 아예 난장판을 벌일 수 있는 스컬킹을 더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누군가 트릭테이킹 게임을 하나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전 스컬킹을 강력 추천합니다.

 

참, 트릭테이킹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스컬킹조차도 먹히지 않습니다. 주의하시길!

 


 

대오 >> 이 게임도 코드네임과 딱 비슷한 느낌입니다. 너무 많이 했어요.....ㅠㅠ
 

너굴 >> 저런!! 전 아직까지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D 아직도 이 게임에서 재미를 느끼는 제 뇌. 사실래요?

 

 

 

 

 

 

 

 

 

 

 

 

29.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구판)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2018년 - 20위
2019년 - 35위
2020년 - 45위
2021년 - 40위

 

 

훨씬 더 예쁜 일러스트로 재판 된 게임.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입니다. 소를 납품하는 테마를 그린 덱빌딩 게임이죠. 

 

보드를 계속 횡단하며 소를 얻고 팔기를 반복하는 동안, 골목골목에 다양한 능력의 건물을 배치하고 이용료를 받아먹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게 꽤 재밌어요. 처음엔 보드가 텅텅 비어있다보니 간단한 액션만 취하며 게임을 이끌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보드가 꽉꽉 채워지며 플레이어간의 인터액션도 생기고 제가 보유한 소 덱도 점점 강해지거든요. 스노우볼링이 제대로 체감되는 좋은 작품이예요.

 

할 수록 손 안의 소를 관리하는 과정, 건물을 놓아 상대방을 압박하는 과정, 다양한 소를 납품했을 때 손에 들어오는 수입의 재미가 짭짤합니다. 다소 길어질 수 있는 플레이 타임이 조금 아쉽지만 여전히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제가 가진 몇 안되는 덱빌딩 게임 중 하나입니다.

 

구판이라고 명시했지만, 그건 그냥 제 소장 버전일뿐 구판이 더 낫단 이야긴 아녜요.

 

 

 

 

참고로 구판은 어디 잿더미에다가 게임박스 서너차례 굴린 것 처럼 생겼습니다.

 

 

 


대오 >> 그웨트.....확실히 재밌죠...!! 저도 요즘에는 아레나로(외쳐! 갓레나!)종종 돌리고 있습니다! 제 top100에는.... 일단 보시죠!!!    하고 안들어가 있을수도...ㅎㅎ
 

너굴 >> 확장을 살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본판에 아직은 좀 더 머물러 있기로 했습니다. 특정 전략이 강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 악물고 못들은 척 하고 있어요 ㅋㅋ

 

 

 

 

 

 

 

 

 

 

 

 

 

 

 

 

 

28. 메이지나이트

 

 

 

2015년 - 19위
2016년 - 27위
2017년 - 22위
2018년 - 46위
2019년 - N/A
2020년 - 31위

2021년 - 35위

 

RPG로 둔갑한 하드코어 퍼즐(?) 게임. 메이지나이트예요.

 

시중에 메이지나이트와 비슷한 테마의 RPG 게임은 많이 보았지만 이 게임만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고 대응해야 하는 게임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덱을 이용하여 이동 / 공격 / 회복하게 되는데, 계획없이 카드를 남발하다간 중요한 순간에 카드가 없어서 전략이 꼬이게 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사용한 카드 / 남은 카드를 확실하게 카운팅하며 언제 어떤 카드로 어떤 행동을 할지 하나하나 모두 계산해야 효율적인 움직임 생각해야 하죠.

 

 

정말 간략하게 설명했으니 이정도지, 마나의 운영, 부하의 존재, 덱 관리 등 신경쓸게 정말 많아요. 도전했다가 나가 떨어지는 게이머들도 많ㅎ죠.

 

잔룰만 극복할 수 있고 이 게임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친구들만 있다면 정말 이만한 게임도 없습니다.

 

만약 메이지나이트를 에러플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꼭 주변에 두세요. 찾아보기 힘든 귀인입니다.

 

 

대오 >> 으아...제가 두번이나 샀다가 판 게임이 딱 두개 있는데 그 중 하나에요. 이거는 제가 가지고 있어도 못돌릴것 같더라고요.... 부럽습니다! 


너굴 >> 솔직히 말하면 저도 에러플 없이 하고 있단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부끄럽지 않아요... 메이지나이트니까요.

 

 

 

 

 

 

 

 

 

 

 

 

 

 

 

27. 밀레니엄블레이드

 

 

 

2015년 - N/A
2016년 - 6위
2017년 - 17위
2018년 - 44위
2019년 - 26위
2020년 - 43위

2021년 - 18위
 
저는 Level 99 퍼블리셔를 정말 좋아합니다. 애니메이션틱한 일러스트는 둘째 치고 보드게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도전한다는 열정이 느껴지는 회사거든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시스템을 좋아하는 저와 잘 맞을 수 밖에 없죠.


Level99에서 출시한 밀레니엄블레이드는 게임 세계 속에서 CCG(Collectible card game)를 즐기는 게이머가 됩니다. 현실의 보드게이머가 카드 게임 속에서 카드게임을 즐기는 보드게이머가 된다는 소리예요. 메타버스 같은 개념이라 생각하면 되려나요?

 

 

 

여러분들이 현실에서 보는 카드게임의 세상을 그대로 보드게임에 담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정 양의 자금을 가지고 부스터를 구입하고, 트레이드하고, 팔아가며 시합용 덱을 구성한 뒤 게임 대회에 참가합니다. 거기에서 획득한 점수와 돈으로 위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예요.

 

대회의 진행도 꽤 간단합니다. 돌아가면서 카드를 하나씩 내려놓고 효과를 적용하는게 전부! 카드가 뒤집혔냐 아니냐에 따라 점수를 지급하는 간단한 규칙이지만 다양한 효과를 가진 카드가 풍부한데다, 플레이어에게 개성을 부여하는 액세서리, 게임 중간중간 무작위로 발생하는 유행, 카드의 궁합에 따른 강약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민해야 하는 점이 재밌습니다.

 

게임 도중에 인기 메타나 전략 같은 것들을 공개하여, 플레이어로 하여금 똑같은 카드보단 다양한 조합을 끌어내도록 유도하는 점도 좋습니다. 게임 같은 게임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디자이너가 고심한 흔적이 많이 보여요. 정말로 현실의 카드게임을 게임을 게임 안에 잘 녹여낸 느낌이예요.

 

 

 

플레이 타임이 꽤 길지만... 카드 조합을 궁리하느라 정신없이 몰입하고 있다보면 시간이 정말 후딱 가요. 돈뭉치 던져대며 카드 부스터 지르는 재미가 엄청 좋습니다 ㅋㅋㅋ

 

 


 

대오 >> 듀얼을 하는데 덱을 만드는 부분 조차 게임의 일부라....클레임이 생각하나긴 하는데 당연히 다른 게임이겠죠?? ㅎㅎ 한때 듀얼리스트를 꿈꿔온 제가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 게임은 한글판이 언제쯤 나올까요...!

 

너굴 >> 으으음- 클레임과는 과정이 완전 다릅니다. 자신만의 덱을 게임 안에서 만든다는 개념은 똑같은데 그 외의 나머지가 완전히 달라요. Level99는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장르/테마를 만들어가는 회사라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게 특징이다보니... 비교/비유가 어렵네요 ㅠㅠ

 

 

 

 

 

 

 

 

 

 

 

 

 

 

26. 임페리움

 



 

[신규등록]

 

최근에 리뷰도 썼던 임페리움입니다.  각자 특성이 잘 살아있는 문명을 맡아 다른 사람의 문명보다 더 찬란한 점수(...)를 뽑아내는게 목적인 게임이죠.

 

 

 

시장에서 공통된 카드를 가져오며 덱을 만들다보니 서로 비슷하게 운영될 것 같지만, 문명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능력의 카드 때문에 똑같은 카드를 두고도 사용법이 제법 달라져요. 게다가 야만 시대에서 제국시대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덱이 소진 될 때마다 플레이어에게 "어떤 카드를 넣고 싶어? 골라봐" 하며 선택지를 활짝 열어주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가며 덱을 만들어갈 수 있는 넓은 폭도 생깁니다.

 

4인까지 지원하는ㄷ데도 1-2인플이 베스트라는 한계가 있지만, 그럼에도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리뷰에서 워낙 할말을 다 쏟아낸터라 여기에선 딱히 더 할말이 없네요-_-;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리뷰를 참고하셔요!

 

 


 

대오 >> 오....굉장히 최근에 리뷰를 쓰신 게임인데 꽤 높은 순위이시군요! 저도 해봐야 될텐데...룰북만 읽어봤습니다!! 


너굴 >> 리뷰 쓸 때도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문명의 특성을 하나하나 체득하는 지금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꾸준겜 하나 건진 것 같습니다.

 

 

 

 

 

 

 

 

 

 

 

 

25. 탑텐 티비

 

 

 

 

[신규등록]




 

이것도 리뷰를 썼던 게임이네요.  

 

플레이어들에게 문제가 하나와 함께 1부터 10까지의 숫자 중 하나가 비공개 상태로 무작위로 주어집니다.

 

이제 한쪽 방향으로 돌아가며 특정 상황을 말/행동으로 표현해야 하는데요. 1은 보통 무난하고 평범하게 10은 비범하고 과장되게 표현하는게 중요합니다.

 

건강한 아기를 표현한다면 1을 가진 사람은 작은 목소로 "응~~~애~ 응~~~~애" 한다면, 

 

10을 가진 사람은 "으으으응!!!!! 애애!!!!!!!!!!!!  으으으응!!!!! 애애!!!!!!!!!!!!" 하고 포효하듯 울겠죠.

 

이제 문제 출제자는 자신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의 번호를 오름차 순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정말 재밌는 파티게임이예요. 철면피가 될 수만 있다면 이만한 파티게임도 찾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대오 >> 이 게임이 주는 그 묘한 포인트가 있어요. 그 1~10숫자 사이의 그 무언가를 생각해내는! 굉장히 좋은 파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굴 >> 대오님도 이 게임을 고르셨죠 ㅋㅋㅋ 정말 반가웠습니다.

 

 

 

 

 

 

 

 

 

 

 

24. 서머너워즈

 

 

 

2015년 - 89위
2016년 - 50위
2017년 - 13위
2018년 - 81위
2019년 - 25위
2020년 - 34위

2021년 - 25위


두 플레이어가 개성 강한 종족을 하나씩 맡아 상대방의 소환사를 죽이기 위해 치고받고 싸우는 흔하디 흔한 테마의 게임입니다.

 

대신 시스템이 상당히 재밌어요. 게임 도중 마법을 쓰거나 소환수를 뽑아내기 위해선 마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마나는 상대방의 유닛을 죽이거나 나의 핸드를 버려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상대방의 유닛을 잡아서 마나로 이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죠.

 

하지만 그만큼 마나를 모으게 시간이 걸리는데다 위험한 작업이니, 때론 중요카드를 포기하는 과감한 결단도 필요합니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종족은 제각기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족을 해보았지만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은 종족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성향에 잘 맞는 종족을 찾으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카드를 바꿔서 튜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종족에 다른 색채를 입힐 수 있는 점도 좋아요.
 
 

 


 

저는 풀확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판으로 건너갈 것 같진 않지만... 왜 제가 재밌어서 소장한 게임은 신판이 자꾸 나오는거죠 ㅡㅡ

 

 


 

대오 >> 이 게임도 딱 한판 해봤습니다! 충분히 재밌게 했어요. 같이 꾸준히 할 사람이 있다면 풀 소장 각인데....


너굴 >>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콤포넌트는 꾸준하게 할 사람입니다... ㅠㅠㅠㅠㅠ 크흑

 

 

 

 

 

 

 

 

 

 

 


23. 7원더스

 

 

2015년 - N/A
2016년 - 24위
2017년 - 18위
2018년 - 6위
2019년 - 7위
2020년 - 9위

2021년 - 13위


플레이어들는 각자 문명을 하나씩 맡아 손에 든 카드를 드래프팅(후보군에서 하나씩 뽑는 방식) 하고 나머지 카드를 옆사람에게 넘기는 식으로 문명을 키워나갑니다. 자원 / 과학 / 무력 / 승점 이렇게 크게 네가지 카드 군이 있는데 어느 한쪽이 크게 성장하면 나머지가 비교적 힘이 부치기 떄문에 골고루 다 잘하기가 참 어려운 게임이예요. 

 

지금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돌려보았지만 실패한 적이 없는 팔방미인 게임인지라 세븐원더스에 가진 애착은 커지면 커지지 줄어들진 않는 듯 합니다. 특히 확장마다 제각기 재미난 요소를 게임에 추가하기 때문에 하나씩 넣으며 해보면 게임의 깊이가 점차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7원더스 듀얼과 건축가는 어딨냐고 여쭤보실텐데... 둘 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지만 저는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데다 확장으로 게임성을 조절할 수 있는 본판에 한표를 던집니다. 

 

 


대오 >> 7원더스!!! 제 순위에 많이 실망 하셨지만 저도 한때 이 정도 순위에 있었던 게임입니다.근데 뭔가 점점.... 제가 요즘에는 그나마 해도 거의 본판으로만해서 더 질리는 감이 있는거 같아요. 물론 좋은 게임인건 당연히 인정합니다! 제 top100에도 여전히 있고요!  아르마다! 시티즈! 하고 싶어요!! 


너굴 >> 언급하신 두 확장 전부 재밌어요. 꼭 하나씩 넣어서 해보셔요!! 그러면 대오님의 88위라는 순위가 정정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22. 라그랑하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2018년 - 17위
2019년 - 24위
2020년 - 33위

2021년 - 23위

 

이것저것 적당히 다 섞었지만 그게 묘하게 잘 돌아가는 짬뽕 같은 게임. 라그랑하 입니다. 라그랑하처럼 대놓고 여기저기에서 시스템을 빌려온 게임도 없을겁니다. 작가가 룰북 끝자락에 영감을 받은 게임의 목록을 따로 적어뒀을 정도예요 ㅋㅋ

 

 

 

이 게임의 대표적인 특징은 카드의 상하좌우에는 다른 능력이 새겨져 있단 점이예요.

 

카드를 개인보드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다른 부분이 가려지고 노출된 부분의 능력한 활성화 되죠.

 

특히 하단에 배치하는 조력자를 통해 차별화 된 능력으로 매번 다른 전략을 취해야 하는 점이 좋더라고요. 

 

단 한장의 카드에 주어진 수많은 선택지. 이 점이 정말 매력적이예요.

 

물론 시장을 두고 서로 기물을 제거하고 점수를 따고 하는 것은 테마적으로 영 기묘하긴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시스템을 즐기는 게임이니깐 전 개의치 않습니다.

 

 

 


대오 >> 라그랑하.... 아레나로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중간중간에 특별 행동으로 계속 이것저것 하는게 굉장히 번거롭게 느껴졌어요. 뭐 그런 게임이 많긴한데 라그랑하는 유독 좀 그게 심하다고 할까요...? 그것 때문에 이 게임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제 취향인지는 모르겠어요. 실물로 해보면 느낌이 좀 다를까 싶어집니다! 


너굴 >> 오- 그런식으로 느낄 수도 있군요. 저는 그 점이 게임에 변화를 더 가져온다고 생각했거든요. 오프라인으로 한번 해보시죠. 조금 다르게 느껴질지도요.

 

 

 

 

 

 

 

 

 

 

 

21. 던전펫츠

 

 

 

2015년 - 20위
2016년 - 22위
2017년 - 33위
2018년 - 28위
2019년 - 22위
2020년 - 32위

2021년 - 15위
 
다마고치를 보드게임으로 컨버팅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던전펫츠는 애완괴물을 정성스레 키워 판매하는 몬스터 브리더가 되어 괴물들을 애지중지 길러 품평회에 내보내고 분양하며 드높은 명성을 얻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죠.

 

괴물 사육사가 되면 정말 할게 많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필요한 동물, 식량, 장비를 구입하고,

배고픔/화/똥/외로움/마법 등 다양한 펫의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품평회에 나가 점수를 챙겨야 하고,

고객에 펫을 판 돈으로 다시 또 동물을 사고...

 

정말 정신없죠 ㅋㅋ

 

게다가 돌아가면서 일꾼을 놓는 예측 가능한 방법이 아니라 일꾼을 많이 보낸 순서대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훨씬 더 예측이 어렵습니다.

 

테마에 속진 마세요. 생각보다 굉장히 생각할게 많아 숙련도를 요구하는 게임 입니다.

 

준비를 안한 상태로 3마리를 동시에 키우시는 순간 머리가 터져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거예요.

 

 

 


대오 >> 이 게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어떤분은 다마고치 더 보드게임이라던데...! 시켜주실 분! 


너굴 >> 한마리만 키우면 이지모드. 두마리를 키우면 노멀모드. 세마리를 키우면 하드모드. 네마리를 키우면 "아 인생 지루하다. 날 스스로 고문해보자." 모드가 됩니다.  4마리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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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잡담 

 

 

1. 이번 화는 없습니다!

 

2. 진짜로 없어요!

 

3.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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