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님 글을보고 저도 구매/비구매 내역
발로님의 글을 읽고 흥미가 생겨서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진중한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생각나는대로 가볍게 쓸 생각이라서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메이지 나이트/ 구매
구매전에 지인의 도움으로 1회 플레이해봄
룰설명에 걸리는 시간문제만 해결한다면 어렵지 않게 돌릴수 있는 게임이라 판단.
멤버가 자주 바뀌는 곳에서 플레이한다면 힘들지만 고정멤버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면 그 단점을 보완할수 있다고 판단함.
나름 국내에서 절대 안될거라는 루머가 돈 게임의 한글화 출시기 때문에 상징성과 출판한 회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있어서 주저없이 구매.
푸드체인 거물/ 고민중
이미 영판.일판을 구매 방출 한 기구한 운명의 게임.
방출때는 모임에서 주로 게임을 하는 방식이여서 메이지나이트와 같은 이유로 방출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서 고민중.
개인적으로 한번 방출한 게임은 절대 재구매를 하지 않으나 푸체가 유일한 게임.
무자비한 게임이지만 끝나고 다시 생각나는 게임, 룰설명의 간결함. 무한한 리플레이성등등 장점이 단점을 커버함.
세트 구성 가격이 납득할만한 수준이라 아마도 막날에 구매(?)
선셋오버워터/ 비구매
볼륨 작은 카드게임은 점차 줄여나가는 중이라 비구매
엔데버/ 구매
대략 2년 반전쯤 다른 누군가 가져와서 4인플 플레이를 해봄.
적절한 인터렉션과 한수 한수 고민하는 적절한 전략 요소
토큰배치가 사실상 거의 동일하게 나올수 없는 무한한 렌덤성 등등 다양한 이유로 그 자리에서 게임 주인한테 10만원에 팔수 없냐고 딜을 시도. 거절당함.
그 후 잊고 지내다 하비게임몰에서 출시 소식을 접한후 바로 구매 결정
버니킹덤/ 비구매
경험해보지 못함.
룰북읽고 약간 예.쓰 느낌이남
좀비사이드/ 비구매
The Others 이후로 경험해보지 못한 쿨미니의 미니어쳐류 게임은 가급적 구매를 하지 않음.
일명 쿨미니 1세대 미니어쳐 게임이라 좀 더 보완된 최근 출시한 쿨니미 미니어처에 더 관심을 갖고 있음.
공룡섬/ 비구매
색감이 너무 거부감이 들음 색약인 저로써는 더 심하게 느낄수도...
일러스트는 눈에 안들어 오고 너무 네모네모 한 칸만 보여서 매력을 못느낌.
테오티우아칸/ 구매
익숙한 하지만 신선한 게임방식
선 주문 가격이 역대 혜자급
전세계 최소 발매
퍼블리셔 스타라이트 게임의 긍정적 출시행보
뉴튼/ 구매
퍼블리셔의 출시 행보만으로 구매 결정.
코드777/ 구매
보드피아 책박스 시리즈는 무조건 구매.
죽은자는 말이 없다./ 비구매
국내에서 출시 하는지 오늘 발로님 글을 보고암.
타일놓기류 게임 취향 문제로 비구매 결정.
사건의재구성/ 비구매
추리테마 비선호
보드게임은 그 차제러 플레이하는것을 선호. (APP같은 추가 도구가 필요하면 가급적 구매보류)
디크립토/ 비구매
파티게임은 정말 갓겜 아니면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비구매.
다운포스/ 비구매
파티게임
더마인드 / 비구매
파티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