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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안나오고 묻혀서 아쉬운 게임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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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
8
2,514
IP: 121.136.***.***
2022-11-26 01:50:14

소백

제논 프로피티어

삼천세계의 까마귀

천국과 맥주

마그나스톰

안녕하세요.

한글판이 안나오고, 제가 해본 게임중에

가끔씩 생각나고, 개인적으로 묻혀서 아쉬운 게임 TOP5를 주관적으로 꼽아보았습니다.

저는 겜알못이니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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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마그나스톰 (2018)


테라, 가이아를 만든 포이어란트에서 2018년에 냈던 작품.

이것만 들어도 궁금해지지 않으시나요?

테라, 가이아에 비해 아쉬운 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액션 시스템, 점수 시스템 등 가이아류 브레인 버닝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할 요소가 꽤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꼭 소개드리고 싶어서 5위에 넣어봤습니다.

 

 

 

 

 

4위. 제논 프로피티어 (2015)

흔한 도미니언류 게임입니다.

공기 중에 극미량 존재하는 제논이라는 성분?을 채취한다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게임도 도미니언이나 어센션 정도로 무난하게 즐길 수 있고,

개인적으로 테마가 너무 좋아서 자주 꺼내고싶은 아끼는 게임입니다.
 

 

 

 

 

3위. 삼천세계의 까마귀 (2013)


2인으로 할 수 있는 협력 카드게임 없나? 라고 했을때

저는 아직도 이 게임을 항상 먼저 떠올립니다만

개떡같은 룰북 + 직관적이지 않은 룰 + 호불호 있는 일본애니풍 일러스트 때문에 진입장벽이 꽤 높은 게임입니다.

두 플레이어가 각각 기억을 잃은 여자 주인공 렌과 그 기억을 되찾기 위해 도움을 주는 탐정이 되어

같이 도움을 주며 미션을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그 난관을 뚫고 게임을 해보게 되면

2013년 출시라고 믿겨지지 않는 꽤 훌륭한 2인 협력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시나리오 요소도 있어서 그런 류를 좋아하시는 분도 만족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아직도 이만한 간단한 2인 협력게임이 있나 싶네요.
 

 

 

 

 

2위. 소벡 (소베크) (2010)

전에도 한번 추천했었던 게임인데요,

2인으로 해도 재밌고, 3인으로 해도 재밌고, 4인으로 해도 재밌는 셋컬렉션 카드게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좋은 점은, 게임 초보와 게임 고수가 같이 해도 각자 꽤 즐길 수 있는 점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깊이가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파티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보드게임 아레나에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위. 헤븐 앤 에일 (천국과 맥주) (2017)

유로게임입니다.

맥주를 만드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들었다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지속적인 선택의 고민, 그리고 적절한 아쉬움까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네요.

테마는 그닥 느껴지진 않지만, 일러스트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 게임을 못해보신 분들이 이 게임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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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

묻힌 게임에 아쉬움이 남아 글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