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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엉망진창 사진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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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보덕
6
791
IP: 14.7.***.***
2022-11-24 14:00:40

포세일

하트 오브 크라운

트레지디 루퍼

데드 맨스 드로우

사이드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위대한 로렌초

사이드: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

코드네임 듀엣

사이드: 더 윈드 갬빗

사이드: 프로모션 팩 # 1 - 조우 카드 29-32

사이드: 프로모션 팩 # 2 - 조우 카드 33-36

사이드: 프로모션 팩 # 3 - 목표 카드 24-27

사이드: 프로모션 팩 # 4 - 팩토리 카드 13-18

사이드: 프로모션 팩 # 6 - 조우 카드 37

사이드: 프로모션 팩 # 7 - 조우 카드 38

사이드: 프로모션 팩 # 11 - 조우 카드 39

사이드: 프로모션 팩 #12 - 조우 카드 40

사이드: 프로모션 팩 # 13 - 조우 카드 41

사이드: 프로모션 팩 # 14 - 조우 카드 42

사이드: 조우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언매치드: 로빈 후드 vs. 빅풋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코어 세트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그린 고블린 시나리오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미스 마블 히어로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캡틴 아메리카 히어로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와스프 히어로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토르 히어로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레드 스컬의 부상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퀵실버 히어로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헐크 히어로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닥터 스트레인지 히어로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블랙 위도우 히어로 팩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 앤트맨 히어로 팩

네메시스: 락다운

스텔라: 딕싯 유니버스

노머시

위대한 로렌초: 마스터 에디션

안녕하세요. 부산의 소수 모임 Cool Nerd Club에서 활동중인 보덕입니다.

 

11월 한달 간 얼마나 즐겁게 놀았는가 남겨놓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 놓고 거기에 맞는 추억들을 회상하며 간단한 감상을 달아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코드네임 듀엣

 

저는 원래 코드네임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듀엣은 코드네임의 순수 재미만을 잘 압축한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같이 돌린 형 중에 신동엽처럼 선을 넘을랑말랑하는 드립을 치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ㅡ.ㅡ 

 

웃음이 터져나오는걸요. ㅋㅋㅋ

 


 

포세일

 

언제 해도 좋은 간단한 경매 게임이죠.

 

이 게임을 해보면 누가 얼마나 계산적인지 잘 알 수 있다 생각이 들어요.

 



 

데드맨즈드로우

 

당신의 운을 믿으세요. 푸쉬 유어 럭 장르 중에 꽤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카드 능력이 있어서 재밌는데,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건 별개라 이 날 0점으로 게임을 마쳤네요.

 

할 때마다 조금은 번잡해서 2%정도 아쉽단 생각을 하는 게임입니다. 0점이라 그러는거 절대 아니구요 ㅋㅋ

 


 

하트 오브 크라운

 

이 날은 완전 에러플을 했었던 날입니다. 보이시나요? 시장을 도미니언처럼 깔아 놓고 게임을 했어요.

 

어쩐지 뭐가 이상하더라...



 

위대한 로렌초

 

보드게임카페 사장님의 추천으로 배우게 된 로렌초!

 

명성을 들어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시작해서 재미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웬걸 기대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테크를 타야하는 점이 좋았구요.

 

아쉽게도 게임을 끝까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위대한 로렌초

 

그래서 다음 날 로렌초를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이번엔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신앙으로 달렸는데,

 

신앙 끝 점수를 두 번이나 획득하며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신앙이 이렇게 강한 루트인지 호기심이 들었네요 ㅎㅎ





 

하트 오브 크라운

 

에러플을 잡고 다시 네명이 모였습니다. 완전 다른 게임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공주 옹립과 킵이라는 시스템 덕에 도미니언 본판보다 하오크가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공주마다 능력이 다른 점이 매력적이었는데요.

 

공주가 추가되는 확장들도 플레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사이쓰

 

모임형이 대회 우승 상품으로 타신 덕에 저의 최애 게임 사이드를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4인 게임이었는데요. 초심자들은 빌드업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이제 해볼만한데?"

 

하는 순간 순식간에 별이 올려지며 게임이 끝나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는 20턴 내로 게임을 끝내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다들 이제서야 엔진을 굴리기 시작할 때,

 

결국 못된 놈을 자처하고 게임을 끝냈습니다. 너무 봐주는 플레이도 썩 좋다 생각지 않아서...비대칭 게임 영업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후루요니)

 

요즘 푹 빠져 있는 게임이고 벌써 플레이 타임 100시간을 훌쩍 넘긴 것 같은데요.

 

꾸준히 초심자분들과 숙련자들이 유입되면서 부산 모임이 잘 굴러가는게 신기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22명의 여신 중 2명을 조합한다는 엄청난 리플레이성이 보장되있어서

 

아직까지도 플레이 못해본 조합이 수두룩합니다. 즐거워요!



 

노머시

 

노머시는 데드맨즈드로우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통쾌하게 부숴줬던 푸쉬 유어 럭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깔끔한 블러핑 게임 스컬을 참 좋아하는데요. 푸쉬 유어 럭 장르에서 스컬과 동급으로 느껴질만큼

 

노머시는 깔끔하고 재미있고 간단한 게임이었습니다.

 

내리 네 판을 돌린것 같은데, 일반인 친구들에게 영업하기도 좋아서 필구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트레지디 루퍼

 

일어판으로 100회 이상 플레이한 각본가와 만나는 행복.

 

우수한 각본가와 의견에서 갈등이 생기지만, 어떻게든 이기려는 의지를 품은 주인공 플레이어들

 

진귀한 파티로 어렵사리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추리 게임에선 절대 찾을 수 없는 매력을 확실히 느꼈고 루프물로서 독보적인 보드게임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각본가가 없다면, 게임 경험이 안 좋지 않을까?'하는 의문은 남았습니다.

 



 

네메시스 락다운

 

락다운은 초플때 4~5시간이 걸리는 거의 협동에 가까운 게임이었는데,

 

익숙해진 플레이어들과는 1~2시간 서로 처절히 죽이고 탈출하는 게임이 되서

 

할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미니어처가 들어간 게임 중에서

 

이 정도 만족감을 느낀 게임이 드문데... 참 할때마다 즐거운 게임입니다.



 

스텔라

 

딕싯 유니버스라해서 크게 기대했는데, 매우 실망한 게임입니다.

 

그림이 너무 구체적이고 카드의 단어가 너무 쌩뚱맞으며

 

진행이 조잡해서 덜 만들어진 느낌과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할지를 가늠하지 못했어요..





 

 

 

보드게임 페스타도 중간에 참석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인 언테임드님도 뵙고요.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경기도 관전을 하고 싶었습니다.

 






 

디센트 3판 암흑의 전설
 

막간을 이용해 디센트를 체험해 봤습니다.

 

저는 어플을 연동한 광기의 저택이나 반지 가운데땅의 여정을 좋아하는데요.

 

디센트가 그 끝의 완성본이라해서 기대했으나, 그 말이 딱 와닿진 않았습니다.

 

전투는 그럭저럭 재밌었으나 자체 IP라 그런지 스토리가 전혀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아쉬웠고

 

게임 중간마다 지형 지물을 놓는 세팅이 좀 과하고 몰입이 깨진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눈 호강은 했지만요..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소개해주시는 직원분이 러브레터의 변형에 가깝다 하셨는데,

 

플레이 느낌은 많이 달랐으나 러브레터 또는 범인은 춤춘다에서 느끼는 재미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특히 탈락이 없는 점이 특장점이어서 이런 가벼운 류의 게임 중에선 가장 진화된 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워즈 리벨리온은 컴포넌트 구경만..



 

그리고 벚꽃 결투 결승전은 같은 모임분이 우승하셔서 매우 즐겁게 관전했습니다!!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라이노 vs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 앤트맨, 아이언맨

 

아이언맨 플레이어가 초심자라서 라이노를 상대했습니다.

 

우리의 불쌍한 라이노... 숙련자 세명에게 신나게 얻어 터지며 히어로들의 승리 !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클로 vs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와스프, 아이언맨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빌런인 클로를 상대로 이어서 플레이 했습니다.

 

4인 플레이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서로 협력하며 할 수 있다는

 

특 장점이 있는데요. 클로의 변칙적인 공격을 서로 맞아주며 마지막 아이언맨의

 

멋진 어퍼컷, 리펄서 공격으로 영업에 대 성공하며 클로를 무찔렀습니다. 마딱은 사랑





 

모임원분이 도색에 관심을 가지셔서 도색벙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간단히 타에던의 영웅들을 제니탈 프라이밍하는 과정까지 진행했는데,

 

꽤 관심을 보이셔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핀팽품 vs 에이전트 안티 베놈, 스칼렛 위치

 

도색벙의 장점 = 도료가 마를 동안 게임을 할 수 있다. ㅋㅋㅋ

 

팬 메이드 빌런과 팬 메이드 히어로를 플레이하고 싶다 하셔서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핀팽품 역시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팬메이드에 다시 손 댈까 고민중인데.. 그닥 수요가 없어보여서 고민이 되네요.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노먼 오스본 vs 앤트맨, 블랙 팬서, 와스프

 

제가 플레이한 시나리오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캠페인 입니다.

 

그린 고블린팩에대한 국내평이 박해서 기대를 안했었는데,

 

웬걸 노먼 오스본과 그린 고블린 사이를 오가는 기믹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그린 고블린 vs 퀵실버, 블랙 팬서, 와스프

 

그린 고블린 두번째 시나리오 팩은 정신이 혼미해질만큼 일촉즉발 위협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빌드업이 잘 된 퀵실버는 정말 강하더군요. 플레이가 아주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구요.

 

그린 고블린 시나리오팩과 퀵 실버 히어로팩 두 가지 모두에 흥미를 느낀 날이었습니다.

 



 

언매치드: 빅풋 vs 로빈 후드

 

모임 동생 집에 놀러가서 언매치드를 했습니다. 후루요니를 같이 하는 동생인데,

 

원래도 대전 격투형 게임에 일가견이 있어보였는데, 완전 떡발렸습니다...

 

어디서든 꺼내기 좋은게 이 게임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동생의 집을 구경했는데요. 와... 정말 멋진 꿈의 하우스였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멋지게 전시 해 놓은 모습에 열정과 노력이 참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건프라의 도색은 배워 본적이 없어서 간단한 도색 설명 벙도 진행되었는데요.

 

완성품을 놓고 사진을 찍는 셀프 스튜디오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가르침을 얻었던 날이었습니다.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크로스 본즈 vs 헐크, 에이전트 안티 베놈, 호크아이 슨배님

 

도색벙의 끝은 항상 마딱. 헐크가 구리다길래 얼마나 구린가 해봤는데,

 

팀원들한테 정말 민폐더라구요. 그래도 강인함만 없었다면 평타로 28데미지를 꼽을 수 있는

 

역대급 뽕맛을 볼 수 있었으나 경호 키워드와 강인함에 막혀서 헐크는 그냥 바보 똥멍충이가 되었습니다..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버민 vs 토르, 캡틴 아메리카, 미즈 마블

 

다인플에서 통솔 캡틴 아메리카+마리아 힐+소집명령의 힘은 정말 강력합니다 ! 

 

기회가 된다면, 꼭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미즈 마블이 한 턴에 20데미지를 꼽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임 동생이 준 건프라 조립에 첫 도전 ! 꽤 재미있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냥이




 

도색벙도 1차례 더 열었습니다. 크죽죽의 모델 마리오를 도색 해보라고 알려드렸는데,

 

원하시는 스타일대로 아주 멋지게 뽑아내셔서 감동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이게 첫 도색 작품인데 아주 멋지지 않나요?



 





 

사이드

 

도색벙 뒤는 항상 게임입니다. 이번엔 3인 사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제 주 세력인 작센을 잡게 되었는데요.

 

상호간에 최선을 다하잔 약속이 이루어졌기때문에 정말 빡세게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이드

 

두번째 판은 확장 세력을 끼우고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요.

 

토가와 측의 플레이어는 함정 토큰을 일찍 팩토리에 깔며 전진하고

 

노르딕 측의 플레이어는 일꾼 퍼트리기에 주력하며 1,2위를 다투었고

 

저는 느린 이동력과 이상한 테크트리로 허망하게 망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네요 : )

 

 

11월의 마지막 게임으론 네메시스 락다운과 머더 미스테리 게임들을 앞두고 있는데요.

 

부산에서 소수로 모여 즐겁게 놀고 싶으신분은 언제든 환영이니 편하게 놀러오세요 : )

 

[Cool Nerd Club]

https://open.kakao.com/o/gFyIxMFe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