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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보여 E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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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5
822
IP: 58.226.***.***
2022-11-22 21:24:45

콜 바론

비아 아피아

와일드: 세렝게티

포인트 샐러드: 이브이 에디션

스플렌더 대결

안녕하세요~

 

무의 드게임 입니다

 

오늘은 그 백 네 번째 페이지입니다

 

※게임의 평점은 다음과 같고 지극히 주관적인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갓겜! 당장 구매한다

★★★★ 다음에 먼저 하자고 제안하겠습니다

★★★ 다음에 하자고 하면 흔쾌히 하겠습니다

★★ 다음에 또 하자고 하면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

★ 다음에 다 하자고 해도 안 할 겁니다

 

평점은 전체적인 평이 아닌 그날의 게임에 대한 평입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게임이라도 재미없었으면 평점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비아아피아>

돌을 모아서 길을 깔고 돈을 모아서 이동을 하는 간단한 시스템의 게임입니다

깔려 있는 카드를 뒤집으면서 돌이나 돈을 얻을 수 있는데 이렇게 얻은 돌은 바로 바닥에 까는게 아니라 바닥에 깔 수 있게 가공을 해야 됩니다

가공된 돌을 얻는 방법은 일종의 덱스티리티 미니게임입니다

얻은 돌을 밀어넣고 반대쪽의 떨어지는 돌을 얻어가면 됩니다

작은 돌을 넣다보면 중간의 빈 공간을 채우게 되기 때문에 판단을 잘 못 하면 돌을 그냥 날려버리기 십상입니다

중심만 잘 맞추면 작은 돌로도 충분히 반대쪽 돌들을 밀어서 획득할 수 있지만 보통은 밀다보면 돌들이 요동을 면서 생각처럼 되지가 않습니다...

모든 바닥에 돌을 다 깔거나 누군가가 도착지점에 도착하면 게임이 끝나고 돌을 깔면서 얻은 점수와 각 구역별로 건설 기여도로 얻은 점수를 합하여 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돈이 부족하여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니 돌만 깔다가 결국엔 돌을 많이 까신 분이 승리했습니다

시스템은 신박한데 돌을 가공하는 시스템에서 조금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

그래도 남이 돌을 가공하는 걸 보면서 안될거같은데 아니 저게 된다고? 하면서 하하호호 할수 있었습니다

 

<와일드:세렝게티>

오늘은 단순하게 태그세트를 모으는 전문가를 골랐습니다

반대쪽에선 오늘도 하마전문가가 나와서 하트를 어느정도 견제는 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초반은 고기와 발자국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서 조금 여유롭긴한데 하마전문가가 차례마다 하트를 쓸어가는 바람에 하트가 또 고갈이 났습니다

하트 3개를 모아야 세트점수 15점이 나오는데 게임 끝날때까지 겨우 2장 성해서 4개 모았습니다...

대신 중반부터 하트는 포기하고 발자국과 동물을 모아서 어워즈 점수를 냈는데 1등 점수를 먹으니 매번 20점씩 달달하더군요

다이아도 2장 완성했고 후반부는 점수카드들에 집중했습니다

다들 종료점수로 무섭게 치고왔는데 그래도 점수는 생각보다 선방했네요

4인으로 하니 조금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긴하네요... 3시간...

 

<이브이샐러드>

세렝게티로 두뇌버닝을 하고 간단하게 브릿지로 이브이샐러드를 돌렸습니다

초반에 점수카드를 좀 가져와서 진화체별5장씩 모았는데 이 정도로는 역부족이네요

쥬피썬더마다 10점씩 뽑으시는분이 쥬피썬더를 잔뜩 가져가는 불상사가...

이브이 리테마긴 하지만 벌써 뽕이 좀 빠진건지 자주 손이 안 갑니다

그나마 이브이라서 이만큼이나 돌린거지...

 

<콜바론>

저녁을 먹고 2인으로 계속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요즘에 콜바론은 계속 2인만 하는 것 같네요

오늘은 지난번 패배의 설움을 좀 푼거 같습니다

전략적으로 운송수단에서 점수를 내려고 했는데 하는 광차가 나오질 않아서 중반부에 조금 애를 먹었네요

(고작 5개 뽑으니 안 나올만도...)

2인이라 일꾼이 많다보니 마지막 라운드엔 남는 일꾼이 좀 애매해지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초반에 카드점수에서 뒤지다가 라운드점수로 그나마 따라잡는 형국이었는데 마지막 라운드점수에서 운송수단과 광차점수를 잘 먹어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스플렌더듀얼>

최근 나름 핫한 게임인데 카페에 새로 들어왔길래 플레이해볼수 있었습니다 +_+

기존 스플렌더에 비해 사이즈가 굉장히 컴팩트해졌습니다

게이머들에게는 무게감이 있어 손맛이 있다고 호평을 받던 스플렌더의 보석칩을 느껴볼 수가 없어서 아쉬운데 듀얼이다보니 커플들을 저격하여 사이즈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거 같네요

새롭게 진주가 추가되었고 보석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이 기존방식과 많이 다릅니다

이제 내가 얻고 싶은 자원만 얻을 수 없고 깔려진 보석들의 위치에 따라 선택하여 보석을 가져가게 됩니다

그리고 듀얼답게 상대방의 보석을 가져온다거나 상대방이 보석을 채우게끔 압박을 주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날 상대가 울며겨자먹기로 보석을 채운게 서너번이네요ㅋㅋㅋ

아직 효율적인 승리법을 못 찾았는데 승리조건이 3가지나 되기 때문에 공략루트가 여러개가 될거 같네요

저도 작아진 보석칩과 세튜크기의 카드는 불만이긴한데 가볍고 컴팩트하게 즐기기엔 괜찮은 거 같습니다

후기 적는중에도 또 생각이 나는데 하지만 아무래도 여러번 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ㅎ

 


 

이번주 보드게임 여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주타이쿤 킥스감이 이틀남았는데 기다리던 한글판 소식은 들려오질 않는군요

여전히 룰북도 못 읽어본 상태인데 구매는 해야겠죠?ㅎ

다음번에도 다양한 게임 후기들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