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호러 카드게임 커스텀 시나리오 흥미있으신분 오세요
올해 초에 만들어논 아컴 커스텀시나리오들을 3개뺴고 솔플로 다돌려봣습니다 전부다 영어여서 사전보면서 대략적인 감으로만 플레이햇는데 영어 읽는게 너무힘들어서 시나리오 하나꺠면 모든결과 읽고 하면서 진행햇습니다 더이상 제가 가지고있어도 돌리지도않을꺼같고 친구와도 같이 돌리자고 말할만하지가 않네요 그래서 그냥 원하시는분 나눔 비슷한거할려합니다
제가 만들어놓은 시나리오는 전부 출처는 arkhamcentral.com 이라는데에서 올해 3월까지 있던자료로 만들었습니다 제목이랑 해본것들 간략히 말하면
the limens of beleif 우리 아컴본판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이교도 리타 챈들러가 주인공인 시나리오입니다 줄거리는 어쨰서 본판에 서재에 방어막이 처저있나와 챈들러는 거기에있엇나에 관한 전일담입니다 이번에나온 아컴으로의 귀환 장소카드를보니 해보진 않앗지만 뭔가 비슷할거라는 느낌도 드내요 안해봐서 그냥 추측입니다.
bridge of sigh 어떤 마을에가서 이사람들이 왜이러나 알아보는거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력이랑 영어실력땜에 아마 다 정확하지는 않을껍니다
수집가(the collector) 아마 쉐푸님이 만들어주신 자료일거입니다 이건 쉐푸님 자료그대로입니다.
the curse of amulotep 이것도 쉐푸님이 만들어주신 한글화 자료가있는데 제가 카드만들때는 하다보니 내용이 이상해서 영어판이 패치도되고 오류도잡아서 문제있어보이는 카드들은 영어로 바꿧습니다
the svalbard event 크툴루의 부름 trpg 추가 시나리오중 하나랑 아주비슷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실텐데 북극근처에서 배타고가다가 문제가납니다
the nephew calls 이것도 2번째꺼처럼 스포안하면서 말하기가 애매한데 그냥 장난감 가게가 나옵니다
the festival 가장 최근에햇던 시나리오인데 주인공은 선조때문에 킹스포트를 찾아갑니다 다이너마이트랑 beat cap? 이거2개로 다망한거 이긴게 기억나네요
blood spilled in salem 그 유명한 마녀재판이 열린 세일럼에 찾아갑니다 시장이 의뢰를한걸로 기억하네요
happy's funhouse 이상한 서커스가 찾아오고 당신은 가봅니다
strange things 넷플릭스에서하는 기묘한이야기 시즌1을 배경으로 합니다 드라마속 인물들이 클래스마다 1명씩 조사자로 구현되어있습니다
frozen tracks,stande in the urals 이거2개는 winter wind라고하는 3부작 시나리오에서 1,2번쨰 것인데 지금은 3번째게 나온걸로 아는데 제가 만들당시에는 없엇습니다
밑에서 2개는 제가안해봣고 카드들은 전부 일일이 프린트하고 손으로 잘라서 풀로 붙힌다음에 플텍에 집어넣엇습니다 제가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ffg껄로 플텍통일해서하는데 그래서인지
게임하면서 인쇄 상태뺴고는 위화감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다만 같은프린트로 프린트햇는데도 몇개 시나리오는 화질이좀 안좋습니다 원본문제인지 프린트문제인지 그래도 글자확인하는데에는
지장이없습니다 각설하고 이걸 팔기도 그렇고 몇주동안 영화랑 애니보면서 하루에 12시간씩 가위랑 풀질한걸 생각하면 꽁짜로 나눠주기도 뭐해서 그냥 원하시면 꽁짜로 가져가시고 아니시면 원하시는만큼
주세요 절대 꽁자로 가져간다고 미안해하고 할필요없습니다 대신에 이거 가져가시는분은 저랑만나서 플텍 하나하나 벗겨야됩니다 플텍가격도 몇만원들어서 이거까지 드리기는
뭐하네요 그리고 시나리오가 위에서 말햇듯 1개가 한글이고 1개는 한영혼합 나머지는 전부다 영어입니다 그리고 카드들이 섞이면 곤란해서 오실떄 카드들 분류해서 챙겨가실꺼 가져오셔야 할껍니다
또 이것들이 제가 컨디션이 오락가락할때 한것도있어서 카드가 다른거랑 차이나는것도 있습니다 아마 그냥돌리시는건포기하시고 플텍에 넣으셔서 하셔야될꺼에요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랑 frozen track,standed in the ural은 나중에 다른분들이랑 해보고싶네요
뭔가 요구사항이 엄청 많네요 그리고 제가봐도 두루뭉실하고
그리고 이것들이 커스텀이라서그런지 제가 영어가딸려서그런지 상식적이라든지 진행상 뭔가 이해가 안되는부분들이있습니다 장소 아이콘이라든지 몇몇카드가 왜 여기들어가는지
아마커스텀시나리오여서 그런거일수도있으니 이런점 감안해주세요
그리고 이거 경매 아닙니다 이게 좋은방법일지는 모르갯는데 내일 0시부터 댓글다신분중에 가장 0시에근접하신분이 전화번호 남기시면 문자드리갯습니다.
그리고 저는 택배는 안하고 아마 동천역이나 정자역에서 서로 날짜랑 시간맟춰서 만날꺼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신점댓글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플텍끼우면 카드양 이만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