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피스트리 공략] 1. 기초 운영 및 점수의 이해
안녕하세요. 평타입니다.
확장 3개가 나오고 BGG 전체 랭킹 200위권에 위치에 있지만, 한국에서는 본판만 나오고 심지어 페스타에선 3~4만원에 떨이처리가 되어버린 비운의 문명 게임
'태피스트리'에 대한 공략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레나에서 더 많은 플레이어가 했으면 하는 바람에....1300판동안 한국인은 1명봤어요.)
오프+온라인 1400판 가량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쓰는 주관적인 글이니 피드백을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0. 공략의 기준
앞으로의 공략은 아레나 경쟁모드 기준인 '2022년 11월 문명 밸런스 패치'를 중점으로 설명하고,
서브로 일반게임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인 'All (original + AA + PP)' + '밸런스 패치'를 설명하겠다
인원은 2~3인 기준입니다. 4인이상으로 플레이 하게 되면 맵이 랜덤으로 주어지는 것과 선공과 4등이상 시작의 차이가 너무 불리하기 때문이다.
1. 점수의 기준
태피스트리 점수 트랙을 보면 400점까지 표시가 가능한 걸 볼 수 있는데 실력과 어느정도의 운만 겸비하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다.
70~150 : 초플도 이 정도 점수는 가능
151~230 : 게임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는 있음
231~310 : 태피스트리 승자 평균 '277', 이 정도면 왠만한 보통유저는 이길수 있을지도...? (이 정도 플레이 하는걸 목표로! 공략)
311~399 : 체계적인 고수의 플레이, 이미 5수 앞을 보고 있다.
400~499 : 고수 + 운 작용, 이미 10수 앞을 보고 있다.
500~599 :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도 모름.
600~ : 스톤마이어 게임즈 리더보드에 제보하자.
승패의 결정 (점수의 획득) 비율은 주관적으로
문명을 어느정도 잘 사용 했는가? : 40%
트랙 운영을 효율적으로 잘 했는가? : 25%
건물 수익 : 25%
타일 배치, 점령, 기술 업그레이드 : 10%
정도라 본다.
이번 공략은 문명을 제외한 트랙 운영과 건물 수익 등등에 대해 다루고 차후 공략에서는 문명별 테크트리에 대해 다룰 생각이다.
2. 테크 트리
태피스트리에는 4종류의 트랙이 존재한다. 기술, 군사, 탐험, 과학
문명과 상대방이 무엇을 개척하는지 판단하여 주력 트랙을 하나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또, 건물 수익이 점수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왠만한 건물을 다 빼고 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중요 : 그러므로 각 트랙에 3번째에 위치하는 (효과 / 건물)은 왠만하면 건물을 뽑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설령 효과로 건물을 뽑을 수 있다 해도!
앞으로의 트랙 칸은 (테크 / 칸)이라 부르겠다. ex) (기술 / 1)
(1) 기술
첫번째로는 기술 트랙이다. 아레나 통계상 승자들이 가장 많이 올린 트랙이기도 하고, 내 주력이기도 하면서 범용성이 좋다. (경쟁률이 있다.)
보이는 특징으로는 기술 건물을 5개중에 4개를 뺄 수 있고, 5번째 구간에서는 다른 색 건물을 하나 선택해서 뺄 수 있다.
기술카드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익건물을 뺄 수 있는 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못 뺀 색의 건물을 쉽게 뺄 수 있으며, 수익 단계마다 무료로 1번씩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2~5번째 수익(4번) 기술트랙이 주력테크가 아니더라도 (기술 / 1)은 개척하여 수익 단계전에 하나 장만하는게 좋다. 자원하나 써서 두개를 얻는 꼴이다. 심지어 건물이라면 점수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주요 칸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효과가 쎈 트랙으로 (기술 / 9), (기술 / 11), (기술 / 12)가 있다.
(기술 / 9)를 보면 업그레이드하면서 하나 얻고, 기술 중앙에 있는 혜택하나 얻는다. 이 때 건물복사, 자원복사 등이 가능해서 건물 수익 펌핑이 가능하다.
기술 트랙을 올리느라 다른 트랙에서 못 뽑은 건물, 혹은 그 트랙을 올릴 수 있을만한 자원 등으로 선택을 하면 되시겠다.
점수를 복사하는건 의미가 없다. 한칸이라도 더 가서 다음혜택을 보는 것이 이득이다.
(기술 / 11)도 위와 비슷한 효과다. 업그레이드하면서 하나 얻고, 기술 상단에 있는 혜택하나 얻는다.
상단에 있는 혜택은 주로 건물, 점수로 건물, 랜드마크로 건물을 빼거나 랜드마크를 빼서 수도를 채우고, 점수를 얻는것도 좋지만
위 OP 기술 카드를 활용해서 태피스트리 카드 내려놓기를 복사하거나
문명을 하나 더 얻는다던지
했던 행동을 반복한다던지 그러면 굉장히 게임이 유리해진다. 무엇보다도 재밌다.ㅋㅋㅋ
기술 카드 중 원탑은 조립라인 카드라고 생각한다. 중앙 혜택으로 상단에 있는 다른 카드에 혜택을 얻는 것이고, 상단 혜택으로는 중앙에 있는 다른 카드의 혜택을 얻는 것이다.
이걸로 아래와 같이 (기술 / 9), (기술 / 11)을 잘 활용하여 문명을 계속 찍어낸다던지, 같은 혜택을 계속 받는다던지 가능하다.
이것들 말고도 상단의 혜택은 점수카드로 이루어진 카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높은 점수의 카드를 복사하는 것도 좋다.
기술 트랙의 끝인 (기술 / 12)는 뒷심 최강이다.
트랙 하나 시작에 새로운 큐브를 놓고 자원 4종류를 1개 씩 받는다.
후반부에 트랙하나 미는데 자원 2~4개씩은 한턴에 쭉쭉 빠져나가는데, 자원 4개를 받을 뿐더러 트랙 시작부분에서 큐브를 놓는다는 것은 자원 1개로 트랙을 밀 수 있다는 것이기에
게임을 질질 끌어서, 상대방이 먼저 게임을 끝내게 한다음에
점령으로 함정을 못쓰게 쓰러뜨린다던지, 탐험으로 자원과 점수를 쭉쭉 채워나간다던지
많이 못뺀 수익건물의 트랙을 밀어서 남은 건물을 뺀다던지
다양한 후반테크를 창조할 수 있게 해준다.
(2) 탐험
탐험의 보이는 특징으로는...음....
그냥 우주하나 보고 달려가는 테크이다 혹은 군사 트랙을 전진시키기 위해 탐사를 살짝하는 정도?
트랙 내에서는 탐험 건물을 5개 중에 4개를 뺄 수 있다.
탐험 트랙은 우주의 뒷심보다는 앞심이 강한 테크이다.
트랙 분석을 해보자 (탐험은 자원을 했다고 가정)
(탐험 / 1) : 자원 1개 소비
(탐험 / 2) : 자원 1개 소비, 1개 획득
(탐험 / 3) : 자원 1개 소비 (수익 건물, 여기서 탐험하면 망한다 진짜...)
(탐험 / 4) : 자원 2개 소비, 1개 획득 (랜드마크 뺏기지 않았다면 테트리스로 1개 더 획득 가능)
이렇게 플레이하면 초반에 자원 1 1 1 1으로도 (탐험 / 4)까지 가고도 무려 자원 2개나 더 남고, 심지어 수익건물까지 하나 뺀 상태가 된다.
이러고 (군사 / 1) : 자원 1개 소비, 1개획득, (기술 / 1) : 자원 1개 소비까지 하면 무려 1라운드에 행동을 6번이나 하는 기염을 토할 수 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탐험 / 5)에서는 자원 3개를 태우고 수익건물을 하나 얻는다. 위의 점령 점수는 탐험 테크가 주력이라면 기껏해봐야 2~4점 밖에 안될 것이다.
(탐험 / 6)은 자원 2개 태우고 수익건물 하나 얻기
(탐험 / 7), (탐험 / 9)도 자원 3개 태우고 자원 1개 먹기
(탐험 / 8)은 자원 3개 태우고 수익건물 하나 먹기
우주 혜택 좋다고 탐험에만 과투자해버리면 1라운드에는 6번이나 플레이 했겠지만,
2라운드 부터는 탐험에 자원 다 태우느라 다른 수익건물도 못뺐고, 자원은 무진장 빠져나가고, 초스피드 2~3라운드 패스를 해버리게 될수도 있다.
그러니 서브로 기술, 군사, 과학을 올리던지
아니면 기술, 군사를 주력으로 서브로 탐사를 올리던지 하는게 좋다.
군사는 탐험하고 시너지가 좋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군사 트랙을 올릴 수 있고
기술은 그냥 좋다.
(탐험 / 10)을 보면 이상하게 기술트랙 개척 점수를 반영해준다.
그렇게 테크를 설정하고 우주를 탐사해야 효율을 볼 수 있다.
우주 타일이 15개 중에 3개를 받는데, 만약에 탐사 과투자 했다가
3개가 군사 개척, 기술 개척, 과학 개척 이렇게 뜨면 엄청 허탈해진다.
그러니 무조건 다른 트랙도 테크에 포함해서 개척을 해야한다.
기술카드 리튬이온 배터리로 우주타일을 더 받을 수도 있는거고
(과학 / 7)로 우주 트랙 복사해서 우주타일을 더 받을 수도 있고.
우주타일의 점수는 개척과 동시에 내가 얼만큼 개척했는가, 수익건물을 뽑음과 동시에 내가 얼만큼 뽑아놨는가..요런 류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진짜 필요없는 거 3개만 나와서 망할 수도 있다.
(3) 군사
군사는 트랙 중 유일하게 자력으로 군사 수익건물을 5개 다 뽑을 수 있는 트랙이다.
그리고 운만 좋다면 아주 빠르게 후반트랙까지 개척을 할 수 있다.
트랙 분석이다.
누차 (트랙 / 3)은 수익건물을 뽑으라고 계속 강조했는데 군사 트랙에서만큼은 점령행동을 하는게 이득일 수도 있다.
선공의 기준으로 두 플레이어의 양상을 시뮬레이션 해보겠다.
나 (탐험 / 1): 자원 1개 소비 / 상대 (탐험 / 1) : 자원 1개 소비
나 (탐험 / 2): 자원 1개 소비, 1개 획득 / 상대 (탐험 / 2) : 자원 1개 소비, 1개 획득
나 (군사 / 1) : 자원 1개 소비, 1개 획득 / 상대 (군사 / 1) : 자원 1개 소비, 1개 획득
나(군사 / 2) : 자원 2개 소비, 수익건물 획득 / 상대 (군사 / 2) : 자원 2개 소비. 수익건물 획득
이렇게 까지하면 초반자원 1 1 1 1기준으로 1개가 남는다
나 (군사 / 3) : 가운데 섬 점령 (10점 획득, 2/3확률로 자원획득)
그러면 상대방도 자원 1개가 남아서 가운데 섬 점령하면 되는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심히 도박수가 된다. 가운데 섬을 점령에 성공하면 점수 5점에 2/3확률로 자원을 먹겠지만
이미 점령한 플레이어가 태피스트리 카드를 2개나 들고 있는 시점에 함정이 만약 손에 있다면
함정을 내고 후공 플레이어는 점수는 못먹고, 자원 2/3확률로 먹고
자신의 턴이 아닌 선공 플레이어는 방어 성공에 자원 1개까지 상대방 턴에 먹어버리니 심히 도박수인것이다.
그래서 함정을 내고 자원 1개를 먹었다면 그걸로 기술카드를 하나 장만해도 되는거고
만약에 가운데 섬을 점령하였을때 확률로 자원을 획득했었다면
(군사 / 4)로 개척하여 자원하나 먹고 랜드마크도 선점 한 후에
(기술 / 1) 개척하여 기술 카드를 먹거나 탐사트랙도 같은 위치에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탐험 / 3)개척하여 수익건물을 빼고 1라운드를 넘길 수 있다.
(군사 / 5)부터는 나는 운이 좋다. 아니면 점령 주사위에서 자원이 나오지않아 점수를 먹게 되도 상관이 없다 싶으면
그냥 개척해도 된다. 위와 같은 상태에서 자신의 수도 전초기지에 옆에 빈땅이 3곳이나 존재하기 때문에
(군사 / 5, 6, 7)로 빈땅을 채워버리고
(군사 / 8)은 어디든 점령이기 때문에 그냥 상대방 빈땅에다 하던지, 2인 플레이라면 빈 섬 공간에 하던지해서 탐사의 도움없이 개척을 쭉쭉해나갈수있다.
인데 탐사와 마찬가지로 자원을 무지막지하게 태우는 편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빈땅에 점령 -> 점령 자원주사위 바닥에 있는 효과 -> 울면서 점수 먹기하면 자원이 순식간에 털리기 때문에
안전하게 탐사와 병행하여 조금조금씩 올려서 4라운드쯤에 트랙끝을 도달하는걸 목표로 하던지
아니면 초럭키가이 행동해서 자원을 계속먹어서 3라운드 내에 트랙끝을 도달하고 4라운드에 못했던 아무트랙 올리기 하던지 해야 할 것이다.
(군사 / 10)은 꽤나 강력하다. 손에 좋은 태피스트리 카드를 들고 있다면
남들은 수익때나 쓸 수 있는거 한번 더 쓰는거니까, 그리고 옆에 탐사 개척 점수를 주는 것으로 보아
탐사와의 시너지는 이것으로도 좋다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군사 / 11)은 애매하다.
군사와 탐사를 주력으로 올린 플레이어라면 수도 점수를 별로 신경 안썼을 가능성이 있다. 해놨으면 좋겠지만.
그리고 밑에 있는 태피스트리 카드 3장 버려서 10점먹기는 상대방이 '강탈과 약탈' 태피스트리 카드로 플레이 중이라면
아무거나 버려도 상관없는데, 그것이 아니라면 함정 카드 1~2개쯤은 손에 꼭 쥐고 있는것을 추천 드린다.
함정을 빼면 버릴게 없으면 그냥 10점 포기하고 함정 꼭 쥐고 있어라
(군사 / 12)는 문명얻기 + 점령이다.
군사 특화 문명이 뜰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무조건 문명얻기부터 하고 점령을 해라
그리고 문명 중에 후반에 쓸모없는 문명이 뜰 수도 있어서 굳이 (군사 / 12)까지 안가고
(군사 / 10)까지 플레이하는 경우도 많다.
(4) 과학
마지막으로 과학이다.
수익건물은 기술, 탐험과 마찬가지로 자력으로는 4개 뽑을 수 있다.
그리고 이건 너무 중요한 팁인데
과학 테크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은 그저 군사, 기술, 탐험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트랙이지
개인만으로는 아무쓰잘데기가 없다.
(과학 / 1)로 뭘 할 수 있을까.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구간을 스킵노려도 되고, 초반에 빠른 랜드마크 선점으로 이용해도 된다.
때에 따라서 굴려놓고 안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초반에 가장 좋은 경우의 수는 (탐사 / 1)이 뜨는 것이다.
1/4이니까 알아서 하시고 수익건물을 만약에 스킵하게 되었다면 다른 것으로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전진하여라
(과학 / 3)은 뭐?
수익건물 뽑아라
(과학 / 5, 6)의 경우는 개척하면서 혜택까지 보기 때문에 다른 트랙 자원 3~4개씩 먹는 구간이 뜨면 아주 좋을 것이다.
(과학 / 6) 은 수익건물 선택지가 있는데, 랜드마크 경쟁을 하고 있는 트랙이 있거나, 개척을 해야 후반 뒷심을 얻을 수 있는 트랙이 있다면
개척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과학 / 8) 제외하곤 하나하나가 정말 강력한 칸들이다.
(과학 / 7)의 경우 이미 혜택을 본 트랙은 선택할 수 없다. 아까 기술 카드 중 리튬이온 배터리도 마찬가지다.
(잔룰 팁:과학으로 과학을 선택해서 또 과학을 선택한걸 과학을 선택한다. 뭐 이딴식으로 할수없다는 것이다.)
기술, 군사, 탐험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인데
아까 강력했던 칸들 (기술 / 9), (기술 / 11)을 해도 되는 거고
우주를 복사할 수도 있고
군사에서 문명+점령을 복사할 수도 있다.
어쨌든 저런 큰 칸이 아니더라도 이득이 되는 곳을 해라. 놓쳤던 수익건물도 좋고
(과학 / 9, 10, 11)
1칸 개척, 역행, 2칸 개척
1칸 개척의 경우 전진하느라 자원 3개를 태웠는데, 자원 1~2개써서 개척할 수 있는 트랙을 고르는 것보다 3개를 써야하는 트랙을 고르는게 좋을것이다.
그럼 3개써서 3개 전진했는데 뭐가 좋은것이냐 싶지만
앞으로 있는(과학 / 11)트랙의 경우
자원 2개를 썼는데 개척을 2번한다니 정말 무지막지한 효율의 칸이다. 자원 최대 6개가량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과학 / 10) 기술 or 군사 역행도 강력하다. 강력한 칸으로 가도 좋고, 아니면 초반부에 머물러 있는 트랙의 수익건물을 뽑기위해 역행해도 좋다
(잔룰 팁:(기술 / 12)에 있는 큐브는 역행 못한다. 그 이유인 즉슨 걔는 허물일 뿐이고 혜택으로 받은 다른 트랙시작으로 날라간 걔가 본체라 봐야한다.)
해서 (과학 / 12)에 도달하게 되면
이미 과학트랙으로 올린 다른 트랙도 끝을 찍었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이 안좋으면 0점, 좋으면 최대 20점까지도 갈 수 있고
아니면 후반부에 자원만 많이 먹는 트랙 다 스킵하는 용도로 써도 좋다.
이렇게 해서 4개의 트랙분석을 해보았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수익건물과 랜드마크의 배치, 태피스트리 등급매기기는 다음 글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과 질문은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