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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기보 해설 - 기본 변형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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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5.207.***.***
2022-09-20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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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2010)
Hanabi
평가: 306 명 팬: 23 명 구독: 16 명 위시리스트: 29 명 플레이: 598 회 보유: 811 명

하나비 초심자 가이드 번역본 :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tb=board_knowhow&pg=&bbs_num=1686&delivery=&game_id=

이 게시글은 위 가이드를 읽었다는 전제로 작성되었습니다.

 

2022년 9/12 게임 리뷰

 

이번 해설은 앞의 2번의 해설과는 조금 다르게 진행합니다.

첫번째로 제 카드를 가린 상태에서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훨씬 더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두번째로 상위레벨과 연관지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나저나 번역된 전략서가 이해가 잘 안간다는 댓글이 꽤나 보입니다.

그 글들은 전략서 자체를 직역한것이라 더 쉽게 쓸 방법이 없습니다.

(역주의 코멘트를 달고는 있지만 그 이상 간섭하면 문서 자체의 의도를 해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 사이트에서 게임 경험을 쌓고 있는 사람이 읽고 있다고 가정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리뷰들은 제가 직접 쓰는것이기 때문에 제가 난이도를 조율할 수 있지요.

항상 구체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이번 글에 있는 내용들은 하나비 경험이 축적되지 않으면 알기 힘든 내용들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글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쉬운 내용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면 글이 루즈해지기 때문에 쉬운 부분은 생략할때도 많고, 어려운 부분만 남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읽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쪽지 언제나 환영합니다.

 

 



1턴 Varius가 scabuche의 파랑1을 내리게 합니다.

실전에서처럼 1 1장을 내리게 할때, 가능하다면 1힌트보다 색상힌트가 더 좋습니다. 다른 카드가 파랑색이 아니라는 추가 정보를 얻게 되니까요.

BGA에서는 기억력이 수준급이 아닌이상 아무래도 좋지만 여기서는 특정 숫자/색상이 아니다라는 정보도 같이 기록되니까요

 

2턴 scabuche가 파랑 1을 내립니다.

3턴 제가 보라색 2를 지켰습니다.

 



4턴 저에게 1 힌트가 옵니다.

5턴 저에게 5 묶기 힌트가 옵니다.

 

단순해보이는 힌트들이지만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첫번째로 짚을 점은 지금 내릴 수 있는 카드가 단 3장 풀렸다는 것입니다.

파랑1, 제가 갖고 있는 1,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1과 이어지는 2. 이렇게 말이죠

덱이 별로 좋지 못하군요.

 

두번째로 짚을 점은 제 손에 파랑 2가 없다는 것입니다.

scabuche는 2가 워낙 많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2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를들어 제가 버릴 자리에 파랑 2가 있다면 Varius는 파랑 2를 가장 우선적으로 알려주려고 했을 것입니다.

 

심지어 bad touch를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버려질 자리가 2라면 2로 힌트를 줄 수 있습니다.

마디 초점(Chop Focus)을 설명할때 이야기 했듯, 5번이 파랑2가 아니라면 5번 2가 버려지고 나서 힌트를 주던지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버려질 자리에 있는 카드가 좋은 카드, 곧 파랑 2입니다.

나머지 2들을 처분하면 scabuche는 자신이 파랑2를 제외하고 전부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1번이 파랑2라면 그냥 2로 주면 됩니다. 나머지 2를 버리구요.

 



만약 3번이 파랑2라면 숫자, 색상 둘 중 하나는 어지간하면 파랑2를 초점할 수 있습니다.

아닐 수 있어요. 파랑4 파랑2 초록2순으로 들고 있거나 초록2 파랑2 파랑4순으로 들고 있다면요.
하지만 이럴 확률은 극악에 가깝고, 정말로 파랑2가 저에게 저런 형태로 있더라도 사실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은 없기 때문에 이 확률은 무시하겠습니다.

 

 

세번째로 짚을 점은 이 게임에 버리기 싫은 카드가 몇 장 풀려있는지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는 것입니다.

어떤식으로든 파랑 2를 focus할 수 있다는것을 아는 이상 제 손에 파랑2가 없다는건 기정사실입니다.

이제 남은 3장중에 있을 수 있는건 쓰레기 2들과 34뿐입니다.

scabuche가 들고 있는 2의 갯수를 생각하면 제 손에 있는 좋은 34는 2장 반 이상이라고 봐야합니다. 어지간하면 3장입니다.

어지간하지 않은 경우는 쓰레기2를 들고 있거나 노랑 3, 보라4, 보라4처럼 중복된 카드를 들고 있는 경우뿐입니다.

대충 2.8장이라고 해봅시다.

 

Varius의 경우, 좋은 34는 파랑4, 보라3, 초록4가 있고 5가 있습니다.

 

요약하면

1명은 좋은 34를 2.8장+5 1장

1명은 좋은 34를 3장+5 1장 들고 있는 겁니다.

scabuche의 손패까지 합치면 도합 12.8장이 버리기 싫은 카드네요.

난항이 예상되나 이런 시드에서도 최대한 노력해서 만점 확률을 올리는것이 또 하나비의 묘미니까요

 

 



6턴 제가 초록1을 내렸습니다. 여기서도 짚을점이 있습니다.

 

1턴에 이야기했듯, 우리는 관습적으로 1 1장에 1대신 색상으로 힌트를 줍니다.

그런데 저에겐 1 힌트가 왔었죠.

이 말인즉슨 초록 힌트를 줄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첫번째 가능성은 2번 자리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는 자리에 초록색상의 카드가 있는 경우입니다.

힌트가 아예 없는 힌트를 기준으로, 초점의 우선순위는 5번(버려질 자리) > 1번 > 2번 > 3번 > 4번입니다.

즉 1번이나 5번에 초록색의 카드가 있다면, 1번이나 5번 카드가 초점이 되므로 2번에 있는 초록1에 초록 힌트를 줄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4번자리는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에, 이 논리로 5의 색상이 녹색인지 아닌지 유추할 방법은 없습니다.

 


두번째 가능성은 제 손 어딘가에 초록2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엔 3번자리일지도 모릅니다.

 

이를 통해, 아까 했던 추론들과 합치면 제 손패에 대한 경우의 수를 유의미한 수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1. 제 손의 1/3/5번 카드에는 쓰레기2 또는 34만 있으며

2. 파랑 2가 있을 확률은 아주 낮고, 있을경우 손패의 경우의 수가 극히 제한되며

3. 1번또는 5번중에 최소 1장의 초록 카드가 있습니다.

 

 



7턴, Varius가 scabuche에게 초록2 재촉 힌트(Tempo Clue)를 줍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초심자 가이드를 읽으셨을테니 왜 이 장면만 따로 캡쳐했는지 눈치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치있는 힌트 원칙 Minimum Clue Value Principle (MCVP)

⦁   만약 가능한 행동이 재촉 힌트 주기와 카드 버리기 뿐이라면, 카드를 버려야 합니다.

⦁   우리는 이 개념을 ‘가치있는 힌트 원칙’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힌트는 적어도 한 장의 새로운 카드를 보존 내지는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다시 말해 우리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힌트는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기억하시나요?

varius는 명백히 줄 수 있는 힌트가 남아 있습니다. 보라5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원칙에 의하면, 초록2 Tempo Clue를 주는 대신에 보라5를 지켜야만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랬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대로 손패가 묶이게 됩니다.

낼 수 있는 카드도 없고, 줄만한 힌트(5 묶기 힌트를 했다는거 자체가 마땅히 줄 힌트가 없는 것입니다)도 없는 상황에서 힌트를 낭비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비하면서 나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중 하나입니다.

 

11레벨 번역에서도 이야기했듯, 모든 합의는 특정한 상황이 요구한다면 깨질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이 그런 상황에 해당합니다.

5를 지키는 대신에 초록 힌트를 주어 scabuche의 손패를 푸는(unlock)/해소하는것이 더 원활한 게임 진행을 돕는다고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8레벨에서 이야기했듯, 잠긴 손패를 푸는것은 상당히 높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따로 용어는 없지만 Unlock Clue정도로 부르면 될 것 같네요)

이 초록 힌트는 그것과 사실상 동일한 힌트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Turn 8

Score 2/25

Clues 3


8턴 초록 2를 냅니다.

9턴 제가 보라5를 지킵니다. 제 손에 노랑 3이 있어 Finesse를 걸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0턴 Varius가 노랑 1을 내리라는 힌트를 줍니다.

11턴 scabuche가 노랑 1을 내립니다.

 

Turn 12

Score 4/25

Clues 1


12턴 저는 고민에 빠집니다.

게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이지선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여기서 보라1에 마지막 힌트를 쓴다면, 반드시 초록 4를 잃게 됩니다.

만약 제가 여기서 카드를 버린다면, Varius가 매우 높은 확률로 scabuche에게 보라 힌트를 줄 것이고, 일시적으로 초록 4를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록 4는 내릴 수 있는 카드에 근접하기 때문에 현재로써 가치가 매우 높은 카드입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one-away라면 3이 4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예를들어 여기서 초록4를 잃으면, 초록5가 조이게 됩니다.

예를들어 제가 여기서 초록4를 보호하기 위해 버렸다가 빨강3을 잃으면, 빨강4와 5가 조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제가 버리는게 옳을까요?

 

우선 제가 초록1을 내고 새로 뽑은 1번 카드가 쓸모있을 확률을 계산해봅시다.

필요한 총 카드는 25장이고,

확정적으로 쓸모없는 카드는 빨강2, 노랑12, 초록12, 파랑1, 보라123 9장이며

제 손에 있는 것과 겹칠 확률 이런거 저런거 빼면 그 확률은 25의 절반에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즉 저는 좋은 카드 3.3장 + 5 1장이고

Varius는 좋은 카드 파랑4, 초록4 2장 + 내릴 수 있는 보라3 1장 + 5 1장입니다.

좋은 카드를 중점적으로 서술하는 이유는 얘네들은 합법적으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Varius가 버릴 자리가 파랑5라면 그냥 5로 지키면 됩니다.

그런데 초록4는 내릴 수 있는 카드(playable)도, 버리면 만점이 깨지는 위태로운 카드(critical)도 아니기 때문에 지킬 방법이 없습니다.

 

조금 더 직관적인 초록4를 죽였을때의 수읽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초록4를 죽인다면 그 옆에 노랑2도 안심하고 버리게 놔둘 수 있고, 그 옆에 보라3은 설령 마디(Chop)에 가더라도 그냥 내리게 하면 됩니다. 즉 적어도 3바퀴동안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즉 초록4만 희생한다면, 일단 운영은 좀 편해진다고 봐야겠죠.

 

이번엔 제가 버린다고 했을때 버려질 수 있는 카드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강2, 노랑2, 초록2, 보라2 : 좋습니다.

 

나쁨

one-away이긴 한데 3이라서 초록4보다 나쁩니다.

괜찮음

초록4보다 낫습니다.
불가능

저한테 있었다면 노랑 Finesse가 걸렸을 것입니다.
비슷

4이면서 one-away인것까지 같습니다.
불가능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있다면 힌트가 이미 왔어야 합니다.
가장 좋음, 확률 높음
초록4를 버리게 되면 Varius의 초록4를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게 됩니다.

또한 1/5번 카드중에 초록카드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걸 알고 있으므로 가중치가 들어갑니다.
나쁨

빨강3과 마찬가지로 one-away면서 3입니다.
좋음
Varius가 1장 갖고 있으므로 좋습니다.

다만 제가 파랑 4를 버리게 되면 파랑 2가 늦게 나올경우, Varius가 파랑 4,5를 모두 내릴 시간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전까지 안 버리고 못 버팁니다.

좋음
Varius가 1장 갖고 있는데다 파랑 4처럼 부작용도 없습니다.

가장 나쁨

하나비에서 가장 기분나쁜 경우 중 하나가, 방금 막 내릴 수 있게 된 카드를 버리는 것입니다.

>>>>>
 

이제 이것을 좋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초록4 (가장 좋음+ 확률 가중치 있음) > 임의의 2 또는 중복으로 들고 있는 카드 > 보라3, 파랑4 > 빨강4 > 노랑4 (초록4와 동등한 가치) > 빨강3, 파랑3 > 보라4

가 됩니다.

 

즉 초록4를 지키기 위해 버리는것이 명백히 손해인 경우는 빨강3, 파랑3, 보라4뿐이고, 가중치까지 고려하면 제가 버리는것이 더 좋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중에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계산하지는 않습니다만, 좀 미묘할때는 제가 버릴 카드가 무엇일거 같은지 항상 유추해봅니다.

 

고민끝에 저는 카드를 버리기로 결정했고, 그것은 최선의 경우라고 할 수 있는 초록 4였습니다.

 



제가 카드를 버린 직후에 초록4에 느낌표 표시가 들어간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록4가 가장 이득인 또 다른 이유는 레벨8에서 언급하는 DDA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두 사람이 연속으로 같은 카드를 버리면 만점이 깨집니다.

하지만 제가 초록4를 버린 직후, Varius는 명백히 줄 보라색 힌트가 있으므로 초록4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파랑4를 자연스럽게 데리고 가는것도 아주 nice합니다.

 


Turn 13

Score 4/25

Clues 2

 

13턴 Varius가 보라 힌트를 줍니다.

14턴 scabuche가 보라1을 내립니다.

15턴 제가 초록 4를 지킵니다.

16턴 힌트가 없으므로 카드를 버립니다.

 



scabuche의 시점입니다.

그 동안 파랑 -> 초록 -> 노랑 -> 보라 힌트를 받아왔기 때문에, 2들의 색상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Turn 17

Score 5/25

Clues 1


17턴 scabuche가 보라 2를 내립니다.

이는 18레벨의 priority(우선순위)에 해당합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scabuche는 노랑 2랑 보라 2중에 골라서 낼 수 있는 상황인데,

판에 보라 3이 깔려 있으므로, 보라 2부터 내는게 이치에 맞겠지요.

이를 응용해서 카드를 내는것이 18레벨입니다.

 

18턴 보라 3에 힌트를 줍니다.

19턴 보라 3을 냅니다.

 

Turn 20

Score 7/25

Clues 0

 

20턴 노랑 2를 들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 scabuche가 뜬금없이 카드를 버립니다.

이는 레벨6의 generation discard(생성 버리기)에 해당합니다.

만약 본인이 노랑2를 내면 제가 카드를 버리고 Varius까지 파랑 5를 버릴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이 카드를 버려서 파랑5를 지킬 힌트를 만들어줘야 하는 것입니다.

 

21턴 제가 파랑 5를 지킵니다.

22턴 Varius가 카드를 버립니다.

23턴 scabuche가 노랑 2를 냅니다.

 


Turn 24

Score 8/25

Clues 1

 

Varius의 좋은 카드는 전부 지켜냈으니, 이제 저의 카드들을 지킬 차례입니다.

최대한 카드를 버리지 않고 힌트를 뺏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4턴 제가 노랑 3에 3 힌트를 줍니다.

25턴 힌트가 없어 Varius가 카드를 버립니다.

26턴 scabuche가 노랑 3을 냅니다.

 


Turn 27

Score 9/25

Clues 1

 

27턴 제가 Varius의 5,4에 파랑 힌트를 줍니다.

이런것도 Finesse로 취급합니다.

예를들어 '저 갑자기 알려주고 싶어졌어요 님이 들고 있는 5랑 4는 사실 파란색이었어요'이런거 안됩니다. BGA에서는 종종 보입니다.

hanab live에선 반드시 모든 힌트는 내리라는 힌트 또는 지키라는 힌트여야하고,

파랑54는 버려질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건 내리라는 힌트입니다.

즉 누군가가 파랑2와 3을 갖고 있어야만 하죠.

 

28턴 버리고

29턴 파랑2를 내고

30턴 더 이상 줄 힌트가 없어 저도 버리고(마침 파랑4였네요)

31턴 노랑 45에 힌트가 오고

32턴 파랑3을 내리고

33턴 노랑4를 내리고

34턴 파랑4를 내립니다.

 

위기는 다 지나갔으니 이제 제 손패가 어땠는지 회상할 차례입니다.


세상에 저는 좋은 카드를 4장이나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3.3장이라고 계산했으니 예상보다 조금 많았네요.

하지만 Varius가 들고 있는 카드와 중첩되는걸 빼면 2장이니 그럭저럭입니다.

사실 계산값 3.3장만 놓고보면 제가 버리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중첩, 가중치등 실전처럼 변수는 있으니까요.

 

Turn 35

Score 13/25

Clues 1


이제 열심히 뽑은 카드들을 내리기만 하면 됩니다.

 

t35 get r1

t36 play r1

t37 play b5

t38 play r2

t39 get r3

t40 play r3

t41 discard

 

35턴에 1대신 빨강을 주면 더욱 좋습니다.

4번은 1이 아니라는 힌트를 4턴에 받은적이 있어서 빨강으로 주면 1번 내리고 4번은 들고 가게 됩니다.

11레벨의 Focus Inversion(초점 반전)에 해당하죠.

그렇지만 사실 이 게임은 4레벨로 진행되었기에, scabuche가 초점 반전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부러 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초보자가 헷갈릴 수 있는 힌트는 피하는게 좋아요.

 


t42 play y5

t43 get g3

t44 get r4

t45 play r4 초록3보다 빨강4를 먼저낸 이유는 빨강5를 내게하여 힌트를 하나 벌기 위함입니다.

t46 play r5

t47 stall

t48 play g3

t49 play g4

 


t50 discard

t51 get p4

t52 play p4

t53 play p5

t54,55,57 discard

t56 get g5

t58 play g5

 

너무 장황했던것 아닌가 모르겟네요.

그래도 저 나름 하나비가 체스에 뒤지지 않는 수읽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리뷰는 기본 변형이 아니었던 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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