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모임 간단 후기 ( ~ 2022.06.17 )
안녕하세요. 푸른하늘 고전게임카페 장윤석입니다.
1달동안 게임했던 사진을 남겨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 분레이크
처음 접했을 때는, 액션을 잘 모르고 했고요.
두번째부터는 알고 게임하니, 점수가 나오는군요.
아직 레버 기능을 잘 모릅니다. 다음에 잘 배워보죠.
* 가이아
오랜만에 가이아 4인플을 했습니다.
가이아 잘 모릅니다. 패스~
* 마니토바
싼 가격에 저평가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몇 번 해보고, 재미있어서 샀습니다. 2명보다는 3명이서 게임하는게 더 좋았습니다.
* 갤러리스트
저번에 갤러리스트를 하는데, 할 수 있는 액션이 없어서 패스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작품도 안샀고, 계약서도 3개 보유하고 미플도 올려놓았고, 돈도 2원밖에 없어서...)
게임 끝났을때, 28원이었습니다. ㅜㅜ
다시 룰북을 보고, 복습을 했네요.
이번 게임의 사진은 제가 1등했군요. 씨익~
* 할러타우
처음 접한 게임입니다.
저의 첫 생각은 자원을 모아서, 후반에 폭발해야지 했습니다.
그러나 일꾼을 늘리는 시기도 늦고, 자원도 폭발하지 못해서 꼴등했습니다.
* 캐스캐디아
손님들과 같이 게임했습니다.
2번째 판이었는데요, 첫번째 게임보다 점수 먹는 방법이 확연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결국 게임을 샀습니다.
* 스페이스 크루
손님들과 어울려서 같이 게임했습니다.
협력게임은 역시 어렵군요.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ㅎㅎ
* 요코하마
큰 어려움없이 게임했습니다.
이겨있었습니다.
* 실버 앤 골드
간단한 게임을 손님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손님들과 같이 어울렸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스트로우
손님들과 같이 게임했습니다.
반응 좋았습니다.
* 반디도
손님들과 같이 했습니다.
처음 게임에서는 버벅댔지만, 5길의 쉬운 난이도, 6길의 난이도 모두 성공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 스트로가노프
액션을 잘 이해못해서, 혼자 여러판 해봤습니다.
기념물 테크가 강력하군요.
* 케일러스 1303
아직 잘 모릅니다. 패스~
* 오딘
오딘을 잘 못해서 2달동안, 하루에 1판 이상씩 꾸준히 해봤습니다.
조금씩 점수가 오르고, 섬들의 효율이 보이네요.
* 뉴턴
보드선택용 카드를 그려봤습니다.
요번달에는 뉴턴을 파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1판식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 라 그랑하
천천히 수송할 그림을 그리고 게임하니, 편한 게임이 됐습니다.
* 르네상스의 거장들
아직 잘하지 못합니다. 패스~
* 미니빌 레거시
미니빌을 레거시로 하는군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초코픽스
예전에 재미있게 하고, 3년이상 안했습니다.
문득 생각나서 이틀만에 1번부터 40번까지 풀었습니다.
(푸는동안 하나도 안틀리고 클리어해서 너무 기뻣네요. ㅎ)
* 카네기
총 3번 했는데요, 할수록 액션 이해가 돼서, 편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잘 모릅니다. 패스~
* 헬라스
정말 오랜만에 돌렸습니다.
제 승리 조건만 생각하다가, 상대방 승점을 못보고 허무하게 졌습니다.
* 우봉고 3D
요새 갑자기 잘해졌습니다.
운이 좋으면 4조각짜리를 10초안에 맞추곤합니다.
간혹 아주 오래걸리는 조각이 있지만, 예전과 비교하면 실력이 향상된것 같습니다. 씨익~
* 그오호
예전에 많이해서 이제는 편한 게임입니다.
초반 황제 트랙을 소홀히해서, 망했습니다. ㅎ
* 마라카이보
잘 모르는 게임입니다. 패스~
* 그웨트
상대방에게 돈을 안주고 게임해봤습니다.
스크루지 전략으로 이겼습니다. ㅎ
* 세트
요새 하루 1판정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손님들도 좋아하시네요. 같이 게임하고 있습니다.
* 히든 리더스
2명이서 해봤는데요, 여러명이서 게임해야 알것 같네요.
잘 배웠습니다.
* 로렌초
4명이서 게임했습니다.
초반 지도자 카드보고, 생각을 잘못해서 카드를 안모았습니다. ㅜㅜ
처음 생각은 선잡고 카드를 쓸어오려고 원기옥을 모았는데요, 모으다가 끝났습니다. ㅎ
다음에는 선 안잡고, 카드만 많이 모아보겠습니다.
* 코아틀
긴 뱀을 만들어봤습니다.
적정한 뱀길이를 알았습니다. ㅎ
* 신비한 동물 세계 보드게임
요번엔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고, 게임했는데요,
다음에는 pc로 큰 화면을 보고 게임해보겠습니다.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