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비뉴스 디럭스 에디션 + 확장 1인플 후기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소비랑
1204
2
IP: 112.159.***.***
2022-05-30 21:30:58
순위 68   7.485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비뉴스 디럭스 에디션

 (2016)
Vinhos Deluxe Edition
평가: 68 명 팬: 26 명 구독: 18 명 위시리스트: 64 명 플레이: 120 회 보유: 306 명

    

남편과 2인플 하기 전에 먼저 해 본 1인플 후기입니다~

 

[비뉴스]는 포르투갈 와인 제조업자가 되어 자신의 와인 브랜드 명성을 떨치는 게임입니다.

 

[비뉴스 디럭스 에디션]에는 2010 리저브 규칙과 2016 특별 빈티지 규칙 두 가지가 있는데, 1인 게임은 2016 규칙만 지원합니다.

또한 4가지 확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 판은 확장 빼고 기본만 플레이 해봅니다.

    

   

    


    

 

게임은 6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1라운드는 1년을 나타냅니다.

 

모든 연도는 위와 같은 날씨 예보로 시작합니다.

그 해의 날씨는 연말에 생산되는 와인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한 라운드는 행동 2번과 판매한 술통 회수, 와인 생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뉴스]에서의 행동은 모두 8가지 입니다.

게임판 중앙에 있는 행동칸에 자기 말을 놓으면서 행동을 하면 됩니다.

   

  

   


 

 

첫번째 행동은 포도밭을 사는 겁니다.

   

   

     

   

 

두번째는 와인 셀러를 짓고,

세번째는 양조장을 건설하고,

네번째는 양조사나 농부를 고용합니다.

    

    

     

   

 

다섯번째는 위와 같은 세 장소 (파두 하우스 / 호텔 / 와인 전문점)에 와인을 판매합니다.

   

   

    

 

 

여섯번째는 해외에 수출을 합니다.

 

이 수출 행동은 바로 점수로 연결되며 아주 중요합니다.

   

   

     

   

 

일곱번째는 와인 전문가를 고용합니다.
 

와인 전문가들은 각자의 고유 능력이 있지만, 박람회에서 홍보를 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마지막 여덟번째 행동은 한 턴 쉬거나 와인 박람회에 와인을 출품하는 행동입니다.

 

와인 박람회는 3라운드 끝에 1번, 5라운드 끝에 1번, 6라운드 끝에 1번, 총 3번 열립니다.

 

박람회는 중간 점수를 왕창 주는 아주 중요한 이벤트 입니다.

   

   

     


   

 

박람회에서 품평을 하는 거물 3인방입니다.

 

날씨 예보 타일에서 이 세 사람이 그 해에는 어떤 부분을 선호하고 평가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와인 박람회가 열리는 해의 날씨 예보 타일은 주의깊게 보고 박람회에 출품할 와인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6라운드 와인 박람회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한 번씩 행동을 더하고 최종점수를 계산합니다.

   

  

     


   

 

첫번째는 지폐 점수입니다.

 

돈을 많이 벌었어야 점수가 높은데, 보시다시피 돈이 별로 없습니다.

첫 판이 그렇지요. 뭐. ㅋ

   

   

    

         

    

두번째는 창고나 셀러에 남아있는 와인 점수입니다.

 

와인 품질의 절반(소수점 내림)만 점수로 줍니다. 아, 짜.

품질 6짜리 와인이라 3점 밖에 안되네요.

      

   

   

   

 

세번째는 수출 점수 입니다.

 

라세르다가 젤 좋은 점수 자리 2군데를 처음부터 먹고 시작합니다. ㅡ.ㅡㅋ

뭐, 그래도 라세르다보단 수출 점수가 좋았습니다.

       

    

     

  

 

네 번째는 거물 보너스 점수입니다.

 

와인 박람회에서 거물들에게 와인을 한 병씩 주고 보너스를 받아옵니다.

이 보너스가 바로 점수입니다.

 

보너스 타일은 한 거물에게서 하나씩만 가져올 수 있어서 최대로 3명한테서 모두 땡겨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려면 박람회에 출품할 와인 말고도 거물들에게 줄 와인도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거물들은 싼 와인도 마다하지 않으니 싸구려 와인으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ㅋㅋㅋ

좋은 와인은 판매해서 돈 벌거나 수출해서 점수 벌어야 해요.

    
   

     


   

 

첫 판이다보니 역시...  라세르다에게 졌습니다. ㅜ

         

    

    

   

 

보라색 마커는 박람회 우승 트로피입니다.

저는 박람회 3번 중 2번 우승 했습니다.

   

노란색 마커는 라세르다를 상대로 제가 받은 트로피입니다. ㅋㅋㅋ

    

     

    

   

 

수상하는 기준은 위와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요, 6개 수상해서 와인 매니아 입니다!

 

다른 라세르다들과는 달리 [비뉴스] 라세르다는 아주 무섭진 않군요. ㅎㅎㅎㅎ
 


두번째 판에는 확장을 전부 집어넣어 풀확장으로 게임을 즐겨봅니다.

   

   

     


   

 

역시! 확장을 집어 넣는 것이 점수를 좀 더 뻥튀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본보다 확장 들어가면 좀 더 다채로워져서 훨씬 재미있습니다.

      

    

     


    

 

첫번째 확장은 도서 지역 팩입니다.

섬 2개가 추가가 됩니다.

    

게임당 섬을 반드시 하나만 추가하라고 안 써 있어서 2개 다 추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포도밭 개수가 달라지는데, 2인의 경우는 7개입니다.

도서지역 팩을 추가하면 총 11개의 포도밭이 있는데, 이 중 랜덤으로 7개를 정해서 게임을 하면 됩니다.

 

섬 2개의 포도밭이 주는 효과가 좋아서 추가해서 쓰면 좋습니다.

    

    

     


  

 

두번째 확장은 감정사 팩으로 날씨예보 타일인 빈티지 타일과 대형 셀러, 대형 양조장, 대형 포도밭이 추가됩니다.

 

감정사 팩에서 추가되는 빈티지 타일은 위와 같은 타일로 이름이 "포도나무뿌리진디" 랍니다.

좋은 타일이 아니라 나쁜 타일입니다.

 

저 진디 때문에 그 해에는 와인을 전혀 생산할 수 없습니다.

저 타일이 2개나 들어있습니다.

 

와인 박람회가 있는 해에 진디 타일이 나오면, 아마 박람회가 망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이 첫 해에 나와서 크게 영향을 안 받고 넘어갔네요.

 

심지어 타일 설명에 "경고"까지 붙어있습니다. ㅋㅋㅋ

 

경고: 이 타일을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위험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남편이랑 2인플 할 때는 경고대로 빼고 진행했습니다. ㅋㅋㅋㅋ

   

    

      


   

 

감정사 팩에 들어있는 대형 셀러입니다.

대형 양조장과 대형 포도밭도 있습니다.

 

대형이다보니 와인 품질과 가치가 기본보다 좀 더 올라가서 점수내기 좋습니다. ㅎㅎㅎ

   

   

     


   

 

세번째 확장은 시음실 팩으로 관광객이 추가됩니다.

 

관광객은 와인 셀러가 있는 곳에서 와인 가치를 1 올려줍니다.

 

양조사와 농부로는 와인 품질을 올릴 수 있는데, 여기에 관광객으로 와인 가치를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역시 와인 값을 부풀려 점수 내기 좋습니다.

    

    

    


   

 

네번째 확장은 전문가 팩으로 전문가 타일이 32개가 더 추가됩니다.

 

4가지 특성(향기, 도수, 외양, 풍미)에 따라 전문가가 있는데, 기본판에서는 특성마다 6종류 타일, 총 24개가 있습니다.

확장에서는 특성마다 8종류 타일, 총 32개가 추가되었습니다.

 

게임에서 전문가는 특성마다 7개씩 총 28개 타일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는데, 3가지 규칙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1. 특성마다 7개씩 랜덤으로 뽑아서 사용하기.

특성마다 종류가 마구 섞일 수 있으며 제가 사용한 규칙입니다.

      

2. 특성 하나에서 랜덤으로 7종류를 뽑아서 나머지 세 특성에서 같은 종류의 타일을 사용하기.

 

3. 원하는 7종류를 선택해서 사용하기.

 

 



   

 

라세르다는 9장의 행동카드 한 세트, 9장의 숫자카드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풀확장 두번째 판의 제 개인판 모습입니다.      

 

 



 

 

그래서 두번째 판에서는 라세르다를 이겼습니다~

    

    

     

     

 

와인 박람회에서는 이번에도 2번 우승을 했고, 라세르다를 상대로 총 10개의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라세르다로부터 "와인 좀 만드실 줄 아는 분"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행동이 복잡하지 않고, 아이콘이 정말 잘 돼 있어서 참조표가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6라운드라 플레이 타임도 짧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라세르다도 간단해서 1인플 하기도 정말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숫자카드를 좀 자주 섞어야 하는게 단점인 정도네요. ㅎㅎㅎ

 

2010 리저브 규칙용 라세르다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행복한 보드라이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