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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5월 5~6일 서산 보드게임&등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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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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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1.81.***.***
2022-05-18 10:45:59

롱샷

킹 미!

스트림스

롤 플레이어

스컬킹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15주년 기념판

이번에도 또 밀리고 밀려서 무려 2주 만에 작성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때의 기억이 거의 생각나지 않는답니다. ㅠ.ㅠ 덕분에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징검다리 휴일이다 보니 다른 곳에 가기가 애매한 어른이들이 모여서 이날 게임을 즐기게 되었네요. 그래서 은근 인원이 많았답니다.

이번에 초보 분들이 몇 분 오게 되어 파티게임 위주로 플레이하게 되었네요. 초코가 카페에 도착해 보니 딩가, 보드, 캠퍼, 망고님 이렇게 4명이 먼저 도착해 파티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게임 플레이 모습>

특히 딩가님은 보령 모임에 있는 분인데 서산 쪽으로 일 때문에 오는 경우가 있어 이번에 참석했다고 하네요. 다행히 초코에 대해 보령 모임에서 이미 알고 있어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네요. 잠시 게임을 하는 걸 지켜보다 게임이 종료되자 초코, 망고 두 명도 참여해 새로운 간단한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5월 5일 서산 보드게임 모임 후기

참여자: 초코벌레, 캠퍼, 딩가, 보드, 망고, 청하, 이멜리언, 라떼, 보리, 쟈바, 나쵸, 구름, 코기

플레이 시간: PM 01:10 - PM 07:50

플레이 게임: 킹미!, 스트림스, 롱샷, 롤플레이어, 티켓 투 라이드 유럽: 15주년 기념판, 스컬 킹 (초코 참여 게임만 기록)

  1. 킹미! (King Me!)

지금은 킹업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리뉴얼되어 나온 고전 게임이네요. 초코의 간단한 룰 설명 후 각자 목표 카드와 색깔 토큰을 정하고 게임을 진행했네요.

 


<게임 플레이 모습>

1차 왕 지명자가 나와 투표를 하게 되는데 역시나 반대 표가 나와 후보자는 목을 뎅강! 잘리며 나가버립니다. 이렇게 게임이 진행되면서 다들 이 게임의 묘미를 알게 되자 내 캐릭터 말고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먼저 올려 반대 표를 빠르게 써버리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게임 도중 청하님도 잠시 참여하게 되어 2라운드부터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빨리 찬성 표가 나오는 바람에 게임이 터지게 되었네요. 모두가 누군가는 반대 표를 던지겠지 하고 아끼려고 하다가 오히려 게임이 금방 종료가 되었네요.

특히 딩가님이 자기를 믿고 가시라고 해서 그 말을 믿고 갔다가 그만 게임 종료되는 걸 보고 이 분도 게임의 재미를 위해 블러핑을 잘하는 분이라는 걸 알고 조심해야 하는 인물이라고 느끼게 되었네요.

3라운드마저 그렇게 게임이 금방 종료되었지만 다들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다음번에도 초보자분들이 많으면 갖고 와봐야겠답니다.

이어서 캠퍼님이 갖고 온 파티 게임을 해보게 됩니다. 이때 이멜리언님도 참석하게 되었네요.

2. 스트림스 (Streams)

각자 돌아가면서 주머니에서 숫자칩을 하나 꺼내면 자신의 개인 용지에 숫자를 잘 나열해야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죠. 자신이 똥손이면 모두의 탄식이 들려오는 게임이죠.

 


<게임 플레이 모습>

칩을 나올 때마다 누구는 환호를, 누구는 탄식을 이어가네요. 게임이 끝났을 때 아주 숫자를 잘 나열한 보드, 캠퍼님이 승리를 하셨네요.

어느덧 인원이 7명 정도라 뒤이어 경마 게임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롱샷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3. 롱샷 (Long Shot)

초코의 짧은 룰 설명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게임 돈은 지폐를 사용하지 않고 브라스 아이언 클레이 칩을 갖고 와서 사용했네요.

 


<게임 플레이 모습>

다들 경주마 1마리씩 구입하면서 카드를 사용해 돈을 벌거나 배팅을 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1마리가 너무 선두에 나서자 그 말에 배팅하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게임 플레이 모습>

어느덧 말을 2마리나 소유한 사람도 등장하고 주사위에 따라 다른 말들이 갑자기 앞서 나가는 등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르며 다들 여러 말에 분산 배팅하게 됩니다.



<게임 종료 모습>

게임은 정말 한 마리씩 들어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네요. 모든 말이 들어가고 이제 포상금과 배당금을 주게 됩니다. 승자는 그동안 계속 카드를 이용해 돈을 모으고 말들의 배팅금으로 큰돈을 모아 놓은 이멜리언님의 승리였네요.

게임이 끝나자 청하님이 등산을 하기 위해 일어났고, 구름&코기님이 도착하고 게임 중후반쯤에 쟈바&지인 나쵸, 라떼&지인 보리님이 도착해서 게임을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대인원이 되어서 3팀으로 나눠서 진행하게 되었네요.

구름 팀은 구름, 코기, 쟈바, 나쵸, 라떼, 보리 이렇게 6명이서 모던아트 경매 게임을 진행했고, 딩가팀은 딩가, 이멜리언, 망고 3명이서 가이아 프로젝트를 플레이하게 됩니다. 초코 팀은 초코, 캠퍼, 보드 3명이 롤 플레이어를 플레이하게 되었네요.

4. 롤 플레이어 (Roll Player)

캠퍼님이 갖고 온 게임인데 초코도 처음 보는 게임이다 보니 이번에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네요. 캠퍼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게임 시스템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주사위를 굴려 플레이 순서 숫자에 하나씩 놓고 선 플레이어가 원하는 주사위를 갖고 가서 자신의 개인판에 놓으면 그 칸의 액션을 수행하는 것과 자신만의 미션 카드 같은 게 있어서 흥미로웠네요.

 


<게임 플레이 모습>

주사위 숫자와 색깔에 따라 얻어지는 보너스 점수도 있다 보니 다들 그걸 맞추려고 노력했네요. 특히 카드 구입할 때 추가 점수를 얻는 보너스 카드를 얻으면 좋은데 서로들 그거 얻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데 진심이었네요.



<게임 종료 모습>

초코는 아쉽게 추가 점수를 얻는 보너스 카드를 얻지 못해서 캠퍼님에게 패배했네요. 캠퍼님은 추가로 보너스 점수를 얻는 카드를 많이 확보해서 막판에 점수를 많이 올렸네요.

이걸 끝으로 다른 분들도 게임이 종료한 곳이 많아서 다시 인원을 재분배하려고 합니다. 저는 라떼님과 초보 지인 2명이 참여한다고 해서 티켓 투 라이드 유럽:15주년 판을 갖고 왔는데 이걸 보고 예전에 이 게임을 해보고 싶어 하던 라떼님과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쟈바님도 참여하고 싶어 해 초코를 포함해 5명이서 이 게임을 해보기로 합니다.

다른 분들은 3인씩 나눠서 게임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스몰월드 와우랑 무슨 게임을 플레이했다는데 그건 알 수 없었네요.

5. 티켓 투 라이드 유럽:15주년 기념판 (Ticket to Ride: Europe - 15th Anniversary)

초코, 라떼, 보리, 쟈바, 나쵸 이렇게 5명이 각자 기차 색상을 정하고 자리에 앉았네요. 캠퍼님이 룰을 알고 있어서 초코 대신 설명해 주었답니다. 초코는 이전에 몇 번 해봐서 추가적인 룰에 대해 설명했네요.

 


<게임 플레이 모습>

게임을 진행하는데 초코는 멀리 동유럽 쪽 노선을 개척하는 동안 4명이 모두 유럽 중심에서 움직이더군요. 이거 모두의 목적지 카드가 비슷한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을 받았네요.



<게임 플레이 모습>

역시 게임 중 누구 한 명이 열차 노선을 완성하자 탄식하는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초코 또한 라떼님이 제 중요 노선을 먼저 차지한 덕분에 기차역을 놓아야 하더군요. 물론 라떼님도 자신의 노선을 이미 누가 차지해서 매우 힘들어했네요.

나쵸님의 기차는 어디로 가는지 빤히 보여서 이걸 방해하고 싶은 유혹도 생겼지만 그러지는 못했네요. 오히려 보리님이 그런 유혹에 흔들려서 방해하고 싶어 하더군요. 오~ 보리님은 잘하면 훌륭한 딴지 보드 게이머의 기질이 보이네요.

매우 마음에 드는 초보 보드 게이머였답니다. 얼른 우리 톡 방에 들어오길 고대하는 중이네요.

 


<게임 종료 모습>

보리님이 그 길고 긴 8칸짜리 칸을 완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하지 못한 목적지 카드로 인해 - 점수를 받았네요. 그래도 아주 잘해서 2등을 차지.

게임 도중 목적지를 잘 연결 못해서 어쩌나 걱정이 많았던 라떼님이 막판에 기차역 건설로 목적지를 많이 연결시킨 덕분에 점수를 많이 얻은 데다가 가장 긴 노선을 완성시켜 바로 3등으로 뛰어 올라왔네요. 나쵸, 쟈바님이 기차역을 잘 연결했는데 목적지 카드를 성공시켰음에도 가장 긴 노선을 빼앗기는 덕분에 아쉽게 하위권으로 밀렸났네요. 그래도 겨우 몇 점 차에 불과해서 추가 목적지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게임이 참 어렵지 않고 쉽고 이뻐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6. 스컬 킹 (Skull king)

다음은 쟈바님이 갖고 온 게임입니다. 트릭 테이킹 게임이라고 생각되는 게임인데 자신의 승리 여부를 미리 예언하고 맞으면 점수를 얻고 틀리면 -점수를 얻는 게임이죠. 10라운드를 진행하면서 라운드마다 카드 장수가 늘어나면서 승리 예측이 매우 힘들어지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흠뻑 심취하다 보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쉽게 다른 팀이 게임이 끝났기 때문에 7라운드까지만 진행하고 중단했네요. 초코가 가장 못해 - 점수를 받았고 다른 4명은 모두 +점수를 받았네요. 특히 쟈바, 나쵸 2명은 어마어마한 점수를 얻어서 이런 게임에 매우 강한 면모를 드러냅니다.

이걸 끝으로 다들 일어나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라떼, 쟈바님은 각자 자신의 지인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고 나머지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 숯불 닭갈비집으로 갔네요. 캠퍼와 보드님은 약속이 있어서 먼저 일어나서 갔네요.

 


<숯불 닭갈비>

초코가 잘 굽지 못해서 구름님이 대신 맛있게 잘 구워주셨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네요. 먹다가 구름님이 볼링을 치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딩가, 이멜리언님은 낼 출근이 있다고 해 먼저 일어나 봐야 한다고 해서 초코와 망고님이 함께 가기로 합니다.



<구름님의 볼링 모습>

초코도 처음 해보는 볼링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구름님이 친절하게 알려준 덕분에 재미있게 했네요. 구름님을 제외한 3명이 모두 처음 해보거나 오랫동안 못 해본 덕분에 점수는 낮았지만 아무렴 어떤가요! 함께 하며 즐기면 되니 말이죠.



<최종 점수>

단연 1등은 구름님. 그다음 실수로 스트라이크를 2번 해낸 초코가 2등. 뒤이어 망고, 코기님 순이었네요. 망고님은 예전에 볼링을 해 본 적이 있어서 자세가 매우 안정적이었지만 힘이 없어서 그렇고 코기님도 힘이 없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았네요. 역시 남자는 약간의 근력이 있어서 잘만 밀어붙이면 힘으로 무너뜨릴 수 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재미있게 즐기고 난 후 다음에 또 볼링을 하자고 약속한 후 헤어지게 되었네요. 망고님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 다음에 보드게임 모임 기회가 있으면 보자고 약속하면서 헤어졌네요.

6일 날

이날은 등산하는 날이었네요. 이번에는 좀 더 먼 곳으로 가게 되었고 청하님이 조카를 데리고 함께하게 되었네요. 조카는 등산 도중 자신의 닉네임을 스몰 초코로 정했네요.

제 차로 초코, 신나, 청하, 스몰 초코 이렇게 4명이서 가게 되었네요. 이번에 간 곳은 천안-아산에 있는 광덕산으로 갔네요.

 


<광덕산 등산로 풍경>

신나님이 무난한 코스로 정해준 덕분에 저번 용봉산에 비해 험난하지 않았네요. 수풀이 우거져 햇빛을 피할 수 있었고 간간이 바람이 불어서 더위를 식혀 줄 수 있었네요.

그런데도 등산 도중 더워서 멘티만 입고 움직였네요. 그만큼 날이 더워지고 있다는 얘기네요. 정말 해발 699m 가 무색하게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순간. 정상을 향한 마지막 500m 난코스가 등장하더군요.

 


<마지막 500m 이어지는 가파른 돌계단들>

500m 동안 마지막 난코스 가파른 경사의 돌계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신나님이 먼저 앞서 나가는 동안 그 뒤를 초코가 이어갔고, 저 멀리 스몰 초코가 어리다 보니 등산을 좋아하지만 체력의 한계에 부딪쳐 간간이 쉬면서 청하 님의 다독임을 받으며 올라갔네요.



<광덕산 정상에서 바라본 경치>


<인증샷>

신나님과 초코가 먼저 올라가 경치를 보고 인증 사진을 찍는 동안 청하님과 스몰 초코도 도착했네요. 장하다! 스몰 초코!! 초등학생인데도 이렇게 등산에 성공하다니 대단하더군요. 경치가 정말 좋아! 인증 사진을 여러 장 찍고 내려오면서 맛있는 간식을 먹게 되었네요.

 


<등산 간식 사진>

신나님이 준비한 편육과 청하님이 준비한 김밥을 맛있게 먹었네요.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편육은 남다른 맛이 있었답니다. 김밥도 맛있게 먹었네요. 신나님이 약간의 약주를 마셨답니다. 딱 작은 사이즈라서 좋다고 하더군요.

스몰 초코는 신나님을 보고 태권도 선생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은근 잘 따르네요.

산에서 내려온 후 당진에 청하, 스몰 초코를 내려 주고 서산으로 돌아왔네요. 저녁에 두부님 집에서 간단한 족발 모임이 있기 때문에 각자 씻고 모이기로 했었네요.

처음으로 두부님 집을 방문했는데 좋더군요. 게임하기 참 좋은 장소였답니다. 당근에서 구한 게임 펼치기 딱 좋은 테이블을 중앙에 놓고 세팅을 해놓았더군요. 두부님이 돌팔이 약장수 토큰에 코인 캡슐을 씌워 놓고 게임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라떼님이 퇴근 후 바로 온다고 해서 기다리다 도착하자 바로 게임을 하게 되었답니다.

  1.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The Quacks of Quedinburg)

설명을 들어보니 자신의 손이 금손인지 똥손인지 확인하는 게임이네요. 자기가 얻은 토큰을 주머니에 섞어서 꺼내면서 전진하는데 폭탄 토큰들이 7개 이상 나오면 터지는데 그러기 전에 멈추면 그만큼 얻은 점수 혹은 루비를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점이 좋았네요.

 


<게임 플레이 모습>

다들 잘나가는데 초코는 그러지 못하다는 것. 난 왜 이리 똥손인지 모르겠네요.



<초코 똥손 인증 사진>

마지막 라운드에 그렇게 많은 토큰을 넣었는데도 초기에 저렇게 나와버리니 더 이상 진행할 수가 없더군요. ㅠ.ㅠ 초코가 17원을 먹을 때 다른 이들은 30원을 먹고 있었다는 것.

최종 점수는 다들 40점대인데 초코만 20점 후반.... 저에게는 돌팔이 약장수 게임은 기피 게임이 되었답니다. 이걸 하느니 난 오를레앙을 하겠어!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네요.

게임이 끝나고 미리 주문한 족발과 보쌈 그리고 따로 구해 갖고 온 오징어를 데친 것들을 준비했네요.

 

<족발&보쌈&오징어 음식들>

다들 맛있게 먹으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는데 정말 참 분위기가 좋았네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술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하는구나 생각하게 되었네요.

초코는 술을 잘 못 먹으니 어울리기 힘들어서 참여를 안 했는데 이렇게 모임 톡 방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는 술을 못 먹더라도 참가하는 것만으로 즐거웠네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언제나 즐거웠답니다.

맛있게 먹던 와중에 노래방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급 진전되어 노래방을 가게 되었네요. 노래방 사진을 찍지 안 했지만 술을 거하게 한 두부, 신나님이 신나게 노래 부르고 이어 청하, 라떼님이 고운 목소리를 노래하고 마지막으로 음치인 초코도 노래 몇 곡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낼 출근해야 하는데 안절부절못하는 초코와 라떼. 그래도 끝까지 해서 새벽에 끝나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모두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고 초코가 라떼님을 집에 데려다주고 오면서 즐거운 5~6일 모임이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