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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피플 : 구로디지털단지] - 비정기적 후기 3 (4월 밀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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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coon
1468
5
IP: 211.63.***.***
2022-05-17 23:55:32

카탄의 개척자

모이터러

카탄: 항해사

더 갤러리스트

스탁파일

에볼루션 : 기후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토르투가 1667

베런파크

언더워터 시티즈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북부행 철로

픽처스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 시즌 1

캐스캐디아

이클립스: 두 번째 여명

휘슬 마운틴

보드피플은 구로디지털단지 보드게임 모임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 아지트에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입문의 : 모임장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me/etwasa

 

 

 

<이클립스>

 




 

 우주의 패권을 다투는 이클립스입니다. 새로운 구역을 탐험하고, 우주선을 개량하여 강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노란 진영이 빠르게 탐색을 하며 우위를 점하다가 파란 진영이 노란 진영을 쭉 밀고 올라갔습니다. 검은 진영은 주사위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인지 중반에 살짝 지체되었고, 하얀 진영이 꾸준히 성장하여 중앙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디텍티브 시즌1>

 




 

추리 수사게임 디텍티브입니다. 원래는 5명이 디텍티브 LA크라임을 하려 했는데 파티원 중 한명이 사정상 불참하게 되면서, 남은 4명이 디텍티브 시즌1을 플레이 했습니다. 마침 4명중 디텍티브 모던크라임을 경험해보지 못한 인원이 있어서 워밍업 느낌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난이도는 디텍티브 모던크라임에 비해 쉬웠습니다.

 

 

 

 

<스탁파일>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스탁파일입니다. 컴퓨터가 계속 상한가를 치는데 컴퓨터 주식을 아무도 얻지 못해서 서로 허탈해 했었습니다. 서로 한 종목의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포인트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상장폐지를 당하면 내 주식이 휴지가 되어버립니다.

 

 

 

 

<픽처스>

 


 

가볍게 돌리기 좋은 픽처스입니다. 5가지 재료로 사진을 표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언제 돌려도 실패하지 않아서 모임에서 자주 돌아가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갤러리스트>

 


 

작가를 잘 육성하고 그림을 잘 확보해야 하는 갤러리스트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밀어내면 나도 추가적인 액션을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게임의 템포가 생각보다 빨라서 얼마 안되는 라운드 안에 최대한 점수를 뽑아내야 합니다. 특히 이번 게임은 모두 템포를 올려서인지 순식간에 게임이 종료된 것 같습니다.

 

 

 

 

<캐스캐디아>

 




 

간단하지만 생각할게 있는 캐스캐디아입니다. 내 차례에는 동물토큰 1개와 지형타일 1개를 선택하여 배치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지형과 동물의 배치에 따라 점수를 얻게 됩니다. 게임 시작하면서 이번엔 연어를 모아봐야지 하고 물을 쫙 깔았지만 슬프게도 연어가 나오지 않아 4마리밖에 모으지 못했습니다.

 

 

 

 

<카탄 항해사>

 


 

카탄 항해사입니다. 배가 추가되면서 양의 가치가 올라갔습니다. 자리잡기에 실패해서 자력으로 밀, 철을 얻을 수 없어서 초반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상하게 벽돌이 계속 들어와서 벽돌을 4:1 교환으로 계속 바꿨던 것 같습니다.

 

 

 

 

<에볼루션 기후>

 


 

자신만의 종을 키워 끝까지 생존하여 최대한 많은 먹이를 먹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한 종에 최대 4개의 특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특성에 따라 종의 플레이가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초반에 날씨로 인해 먹이가 0개가 되면서 굶주림을 버틸수 있는 특성이나 따로 먹이를 확보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지 못한 종들이 단체로 육식으로 전환하면서 육식들 간의 혈투가 벌어졌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라운드가 지난 이후 먹이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눈치를 보며 하나 둘 다시 초식으로 돌아갔습니다.

 

 

 

 

<휘슬마운틴>

 


 

일꾼을 배치하여 자원을 얻고 지지대와 기계를 건축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수위가 올라가고 일꾼이 물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임 종료시 물에빠진 일꾼 1명당 –5점이기에 틈틈이 일꾼도 구해야 합니다. 저는 일꾼을 소홀히 해서인지 끝나고 5명의 일꾼이 물에 있었고, 결국 –25점을 받았습니다.

 

 

 

<언더워터 시티즈>

 


 

해저에 도시를 만드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게임 중앙에 6장의 점수카드가 깔리는데 이 카드를 적절한 타이밍에 획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 항상 내가 하려던 액션은 바로 앞사람이 낼름 들어가 버리는 것일까... 유난히 많이 꼬여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마무리 했었습니다.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확장을 포함하여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을 하였습니다. 본판으로만 할 때는 확실히 카우보이 테크가 쉽고 강했는데 확장을 포함하니 다른 테크도 충분히 강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시험삼하 아예 카우보이를 고용하지 않는 새로운 테크로 게임을 진행하였는데 카우보이테크에 밀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확장을 꼭 끼고 게임을 할 것 같습니다.

 

 

 

 

<베런파크>

 


 

테트리스로 곰 공원을 만드는 베런파크입니다. 자신의 차례에는 타일을 내려놓고, 타일이 아이콘을 덮었다면 그 아이콘에 맞게 타일을 획득하는 게 전부입니다. 단순한 것 같지만 먼저 획득하면 점수가 높은 레이싱 요소가 많기 때문에 여유를 부릴 수는 없습니다. 크지만 이상한 모양의 타일을 딱 맞게 배치했을 때의 희열은 어마어마합니다.

 

 

 

 

<모이터러>

 


 

항해를 하거나 상품을 팔아 점수를 얻는 모이터러입니다. 차례대로 상품카드 혹은 칼카드를 내려놓거나, 패스 후 역할을 정합니다. 선장이 대부분 유리하기에 중간에 반드시 반란을 해서 선장을 한번 꺾어줘야 합니다. 반란을 지지하는 역할, 반란과 무관한 역할, 반란을 막는 역할 등 역할이 다양하며 나중에 패스를 할수록 빠진 역할을 알 수 있어서 이번 라운드 판세가 어떻게 되는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카탄>

 


 

카탄을 한번도 안해보신분이 계셔서 카탄을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잘 감을 못잡으시는 것 같다가 금방 감을 잡으시고 치고 올라가셔서 처음 하신분이 1등을 하였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굴리는 족족 그분이 자원을 얻으셔서.... 8보다 잘나오는 10은 정말 슬픕니다.

 

 

 

 

<알케미스트>

 


 

디덕션 명작인 알케미스트입니다. 반쯤 도박으로 재료의 속성이 둘중에 하나인 상황에서 논문을 냈고 그것이 맞다는 가정하에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도박은 실패하였고, 결국 대 혼란 속에 게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트룬 앤 탁시스>

 


 

도로망을 연결하여 우체국을 짓는 게임입니다. 한붓그리기로 도로망이 연결되야 하며, 우체국을 짓는 것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도로망을 연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기존에 만들던 도로망을 폐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도로망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카드를 가져가 도로망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플릿 더 다이스 게임>

 


 

주사위 드래프팅 방식의 롤앤 라이트 게임입니다. 단계마다 주사위를 1개 고르고 또 선택받지 못한 주사위는 모두 사용하게 되어 2개의 주사위를 매 단계마다 사용하게 됩니다. 어업단계에서 마구자비로 체크를 하며 물고기를 잡는 맛이 일품입니다. 롤앤라이트 게임 중엔 나름 전략도 있고 테크도 있어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토르투가 1667>

 



서로의 국적을 숨긴 채 금을 빼앗은 마피아 게임입니다. 금이 더 많아야 승리하는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동률이면 승리하는 네덜란드 이렇게 3파전으로 진행됩니다. 영국이 막바지까지 우세였으나, 영국에게 승리를 줄 바엔 네덜란드에게 승리를 주겠다. 하며 막바지에 영국의 금을 하나 빼앗아 와서 동률을 만들었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네덜란드가 게임을 끝내며 네덜란드의 승리고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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