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판매후 반품 어찌해야 하나여.
제가 창고 비우는 관계로 급히 처분을 하고 잇는데 이제껏 50분 정도 거래 하였는데 다 좋아하셧습니다.
1분이 16일 아쿠아스피어 택포 3에 보냇습니다...다음날 문자 와서 귀퉁이 찌그러졋다, 걍 소장하는걸로 해야겟다.
제 생각에는 배송중 그런거 같습니다.분명 거래하기전 사진을 보내드리는데 보시고 다 거래하십니다.
박손은 제가 미리 알려드리구여...그분도 배송중 그런거 같네여.... 하구 그냥 넘어갓습니다.
그 다음날 17일 아콜 신판.3.5 만 .광기의 저택 노펀칭 5만.합쳐서 8만5천중 오천원 할인해주고 8만에 택포로 거래가
되었습니다. 물론 박스 사진 및 내용물 사진 보내 드렷구여.
그런데 어제 갑자기 문자가 와서 광기의저택 2판인줄 알잇는데 1판이더라 확장팩 다 구입해서 겜을 못 돌리니
반품해 달라는겁니다. 10일이나 지난후에여...사진 보시고 구입하지 않앗습니까.
박스사진으론 확인이 안된다.
글면 반품해 줄테니 결국 아콜 1개 구입한 거니..택배비 4천 제하구. 할인 5천 제하구 나머지 송금해준다 햇습니다.
제품 제가 받은후 컴포 및 박스 상태 확인후 바로 3.9만원 송금해 드린다 하니
광기 펀칭 다 하셧다구 ...펀칭하기전까진 구판인줄 몰랈다네여...
글면 제가 주위 가격 알아보구 다시 연락드린다니.... 컴포 확인차 다 뜯엇다....
오천원할인은 아콜에만 적용된건데 왜 제하냐...그러면 아쿠아도 반품 하겟다...
확인안한 둘다 실수가 있으니 이런식으로 말하니 느낌상 구입단가 다 달라는거 같네여.
자기는 이제껏 박손 구입한적이 없다 그러시네여...자기는 택배비 제하는건 맞는데..
할인을 왜 제하냐... 할말이 없네여...
어떻해야 할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