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삼오오 제 81회 정모 후기 "거인의 잠님 일일 대타!!!플루토가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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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6 오후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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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거인의 잠님이 빨리 가신이유로 조금 늦게 집으로간 제가!! 후기를 씁니다!(걍 일기인듯....)

<정 모>

제가 정모를 3시쯤 도착하여 (조금 늦게 도착하여;;;) 다른 분들께서 뭔저들 게임을 하고 있으셨습니다.

제가 도착했을때는 3태이블에서 게임들을 하고 있으셨습니다.

<라스베가스 + 확장>

한쪽에서는 라스베가스에 확장을 더해서 하고있으셨습니다.

확장중 큰주사위는 일반주사위 2개 보라색주사위는 다른주사위를 밀어내기 룰만 추가하여 하시고 있으셨습니다.

기본 라스베가스에 여러가지 룰이 추가되어서 좀더 전략적으로 게임을 풀어나갈수....아.. 그냥 파티입니다....주사위신이시여!!

옆에서 구경하는데 엄청 신나 보였습니다.( 어느 분이 이겼드라...==;;;)

<파워그리드>

(초상권은 중요하니까요!! 얼굴이 궁금해요? 그럼 정모를 와요!! ㅋㅋ)

또 다른 쪽에서는 범호군이 초보분들과 같이 파워 그리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번 페인터님과 같이한 파워그리드를 생각하면서 범호군이 또 게임을 너무 힘들게 만들까 조금 걱정 했지만 !!

아니 이건 파워그리드가 이리 평화롭다니 !! ( 범호야 잘참았어! ㅋ)

견제가 없는 평화로운 파워그리드 였습니다( 범호군과 초보 한분 공동1등!!)

<스팀>

안쪽 테이블에서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 스팀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 해보고 싶어라!!( 사실 여긴 구경을 많이 안해서 할말이 .....쿨럭....그냥기억에 남는 말은 진형이형님의 왜 내옆으로와요!!)

파워그리드랑 라스베가스 팀이 같이 끝나 다시 팀을 나누었습니다.

한참의 고민끝에 한쪽은

<아임 더 보스>

협상을로 돈먹고 돈먹기 하다 뒤틀리면 나혼자간다~!!! 하는 그이름도 유영한 아임!!! 더~~~~ 보스!!!

뭔가 엄청 시끌시끌 했는데 전 팀이 아니어서....;;; 어찌했는지 ....쿨럭...

그리고다른쪽은 !!

<8분제국 : 전설>

(사진은 돈을 내셔야.... 아.... 없어.....)

사진이 없는 8분제국 : 전설을 제가 했습니다..

8분제국보다 뭔가 다양한 점수득점 방식과 나름 테크를 짜는 재미!!그리고 짧은 시간까지!!

(걍 ...브릿지게임...예....그렇습니다....)

저포함 4분이서 했는데.. 오늘 처음 오신분이 카드로 10점을 내면서 압도적 승리!!(제가 설명 저만 경험자........췟)

8분제국이 끝나고 보니 스팀팀과 아임 더 보스 팀이 거의 같이 끝나서 다시 팀 짜기로!!

한쪽은 딧싯!! 다른쪽은 미니빌!!! 그리고 !!!서버비아!!!

<딧싯>

(사진은 돈을내셔야......아 ......)

우리의 사진 작가 거인님이 가셔서 ...전부 게임만 집중한 니머지!! 시진이 없어요...(아.....................)

저번에 오신 분(누구시더라?) 분이 강력하게 주장하여한 딧싯!!

전 없었지요..뭐 재미있었을 꺼에요... (몰라몰라)

<미니빌>

여러 사람 섞어서 게임 할려구 했지만 미니빌팀은 스팀팀.....(쉿 비밀입니다..)

그러니 여기도 ....(몰라몰라)

<서버비아 >

예 여기 제가 있었습니다..(사진은 당근 !! 없어!!)

서버비아는 모든분들이 처음하면 "이거 심시티?" 라고 할정도로 걍 심시티입니다...(다른설명이 필요없어!!)

서버비아는 저랑 범호랑 처음 오신분 이렇게 3명이서 했습닌다

범호군의 친절한 설명을로 게임시작!!

범호군 공공기관이 도시를 먹여살리는 !!공산주의!!

전 돈짱!!을 외치는 자본주의!!!

처음오신분은 ....아....공장은 ...많아요...(ㅠㅠ)

처음에는 신입분이 앞서 나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만 모으다가 이제 곳끝나겠지 하면서 명성을 올리기 시작하는데!!!(이것이 나를 지옥으로.....)

게임이 끝나지 안습니다..

전 명성이 높아...... 빨가선이 ....막....막...막.... (으헝...)

그래서 결국 범호가 승리한 슬픈 전설이.....

그렇게 끝나고 딧싯팀과 서버비아팀은 아발론을 했습니다..(미니빌 팀은 뭐했드라....)

<아발론>

뭐 아발론은 설명이 필요한가!! 그냥 한명 물고 뜯고 맛보면...큰일나요...

시끌시끌 하게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음...방글님의 멀린놀이....(하....ㅠㅍ ㅠ 난 일반시민입니다..그런데 방글님이 멀린인줄 알겠어!!)

그렇게 아발론 2판만하구 진형이 형님과 에스파다님이 가셨습니다.

그후

<스플렌더>

방글님과 친구2분이랑 신입분이 4인 스플렌더를 시작!

(전 없음 고로 할말도 없음!)

<어센션>

범호랑 미니빌 팀중 남은 두분이서 3인 어센션 시작!!

(여기도 난 없음)

하시고 저도 집으로 갔습니다.

--------절취선------------------------------------------------------------------------------------

뭔가 후기라고 쓰긴 썼는데....이상하네요....

(거인님이랑 비교체험 극과극 찍음!!)

자자 저의 후기를 보고 좀더 거인님의 후기를 찬양하셔요!!!

그럼 전 이만 후기를 (일기를) 줄입니다..

다음에 볼수있을지...........그럼....잘 자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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