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갤러리스트 & 로코코 후기
다음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오늘 더 갤러리스트를 사고 거의 4개월만에 3인플로 2번 연속 돌렸습니다
* 더 갤러리스트 3인 1회 첫 플레이 중 소감 :방향을 못잡겠더라고요.. ^^ 이거 하려면 이거 없고, 이거 없고..
* 밥먹고 3인 두번째 플레이 소감 : "한정된 손님 미플을 확보하는 티켓 싸움이 재미있다 "
- 더 갤러리스트
1. '더 갤러리스트' 게임 중 최고 재미는 한정된 VIP, 투자자, 수집가를 나의 갤러리 또는 로비로 데려오는 방법 같다. "그리고 이게 정말 재미있다." (개인생각)
= 더갤러리스트 게임을 간단히 작품을 사서 팔아 이익을 쌓는 단순한 게임으로 생각하고 게임에 임한다면,
=>게임의 재미가 단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개인 생각)
= 하지만, 1) 작품을 살 때 2) 누군가 작품을 팔았을때 3) 세계 시장 액션을 하였을 때, 광장에 떨어지는 손님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로비나 나의 갤러리로 확보한후 다음 액션을 통해 이익을 얻어낸다면 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티켓 사용'의 활용에 따라서 추가 명성도 얻고, 세계시장 액션도 할 수 있으며 큰 돈과, 큰 명성을 얻을 수 있다.
=> "많은 티켓 확보가 중요하다"
2. "아티스트 홍보" & " 계약서 체결 후 경영액션"을 어떤 것을 선택하냐에 따라서 모든 걸림돌(돈, 명성, 손님미플, 조수 )을 해결할 수 있다.
최종 소감 : 이 게임은 손님과 티켓 싸움같다. 티켓을 어느곳에서 구해서 손님미플을 누가 먼저 확보하느냐 싸움같다
=> 또 하고 싶네요. 재밌어요. 재밌어.
- 로코코
1. 확장을 끼면 신경쓸게 많아서, 머리아프다. 특히 호불호가 갈렸다.
2. 확장을 추가 안하면 정말 편하고 즐겁게 게임할 수 있다.
3. 확장 추가 안한 로코코는 편했다.
=> 본판으로 이제 좀 알 것 같으니까, 확장 껴서도 또 하고 싶네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