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아지트 간단 게임 후기 (아직도 데굴데굴 구독안하셨읍니까?)
락비 | 조회수 1257 | 추천 4 | 작성 IP: 222.114.***.*** | 등록일 2021-06-23 15:14:19
내용 댓글 16

배틀 라인

에볼루션 : 기후

 

 

1. 배틀라인 


 

로스트시티 느낌도 나고 2명이서 짧은시간에 즐기기에 제격인 게임 같습니다.

한판정도 밖에 안했지만 전술카드를 잘 써야 승리하는것 같습니다.

 

 

 

 

 

2. 네피로크 


 

카드 일러는 귀염뽀작합니다.



 

포커칩 퀄리티가 좋아서 놀랬습니다.



 

게임은 달무티 방식에 점수 먹는것은 렉시오 방식입니다. 거기에 책략(?)카드가 가미되었습니다.

달무티와 차이점은 10을 냈을때 8을 못냅니다. 짝수는 악마 홀수는 천사 이런 컨셉입니다.

악마를 냈을때 악마를 못낸다.

 

궁금한게 있는데 큐피트는 다들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저희들은 잘 몰라서 조커로 이용했습니다.

룰북 어디에도 큐피트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책략할때 천사 1카드 가이아를 큐피트로 잡는다라고만 나왔던데 거기에만 이용되는 걸까요?

 



 

렉시오와 약간 다른것은 한플레이어가 계속 승리하면 처음엔 3배 그다음엔 4배 그다음 5배 식으로 점수가 뻥튀기 되서

상대의 칩을 앗아갑니다.

빠른 게임 진행과 간단한 룰, 그리고 칩 손맛까지 굉장히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게임이라 다음에 또 하고 싶습니다.

 

 

 

 

 

 

3. 에볼루션 기후

 


 

브라키오사우르스를 닮은 선마커가 이 게임에서 제일 맘에 듭니다.



 

매 턴 마다 기후가 결정 되는데 게임 양상에 큰 반전을 줍니다.



 

초식과 육식을 골고루 잘 이용하신 꼬마님이 1등을 하셨습니다.

먹이가 풍성하던 시절에 자기 초식 잘 먹이시고 먹이가 부족하니 자기 초식동물 잡아먹어서 매턴마다 점수를 무자비하게 가져갔습니다.



 

게임내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쳤지만

게임이 끝나고 나서 가장 적은 점수를 가져가신 종오님입니다.

다소곳한 손모양이 현재의 상황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카드능력과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신의 몸집을 불리셨지만

그에 따른 공격도 많이 받고 나는 1등이 아니야라고 울부짖으신 주니님이 2등을 하셨습니다.



 

나 좀 잡아먹어줘 라고 계속 얘기했지만 맛이 없어서 그런지 저를 아무도 공격안하시더라구요.

계속되는 기후변화와 정반대로 플레이하다 이도저도 아닌 느낌으로 게임을 마무리 한사람. 저입니다. 네 락비입니다.

새로운 종 가지고 올때마다 기후변화로 인해 아이들이 뜻도 펼치지 못한채 죽어갔습니다.

 

 

 

 

 

 

4. 킹스우드

 


 

킹스로드 뭔가 왕의 숲 이런 느낌인데요.



 

저 빨간미플녀석이 킹스로드입니다. 저놈이 있으면 그곳에 액션을 하지 못합니다.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플레이한곳에 킹스로드가 옵니다.

돈이 나오는 지역을 주니님이 계속 킹스로드로 막으셔서 저는 돈을 얻는 액션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왠걸 게임내내 비루하게 있다가 게임이 끝나고 보니 제가 1등을 했습니다.

원래는 주니님이 1등하는건데 한바퀴 더 돌려서 큰점수 얻으려다가 종오님의 견제를 계속 맞고

저는 가만히 있다가 어부지리로 1등을 했네요.

 

게임은 정말 간단한 입문 전략게임으로

자기턴에 하는일은 자신이 선택한 곳 액션하나 하고 이동하는 곳 액션 하나 하면 됩니다.

이동할때 선택한곳 양 옆으로는 돈이 들지 않지만 한칸 이상을 갈때는 1골드씩 지불합니다.

 

점수를 얻는 방식은 몬스터를 잡는건데 몬스터카드에 어떤것으로 죽는지 그리고 몇점을 획득하는지 자세히 나옵니다.

각 액션칸은 하트를 얻거나 회복, 칼을 얻거나 회복, 마법책을 얻거나 회복, 돈을 얻거나 회복 뭐이런식인데 모듈은 여러가지가 더 있으니

여러번 게임을 해도 질리지 않게 만든것 같습니다.

 


 

자 후기는 여기까지 이며 제 본래 목적은 데굴데굴 스튜디오 유투브 8000명 모으는것입니다.

 



 

어제 분명 7580명이었는데 오늘보니 7680명이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써서 100명이 늘었단 생각이 드는것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이룩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 이제 320명 남았습니다.

 



 

모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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