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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버라지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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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다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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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
2022-08-26 18: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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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지

 (2019)
Barrage
평가: 110 명 팬: 41 명 구독: 15 명 위시리스트: 56 명 플레이: 235 회 보유: 457 명

아직 버라지 초보자이지만 그래도 몇판 굴려본 제 경험상으로 어떻게해야 게임을 굴릴 수 있는지 글써봅니다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맞습니다

 

일단 노하우에 대해 말하기 전에 3가지만 말하고 가자면

 

1. 몇몇 상황을 제외하고 초반 발전은 강하지 않다

이는 발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발전을 위해서는 댐, 도관, 발전소 한세트가 필요하고 거기에 물이 올라가 있어야하며 기본 계약을 처리할게 아니면 더 효율좋은 계약을 집어와야하고 그제서야 비로서 발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라운드부터 발전을 한다고 하면 댐(공용댐), 도관(일꾼1), 발전소(일꾼2), 물(일꾼1), 계약(일꾼1~2), 발전(일꾼2) = 최소 일꾼7 총 12명의 일꾼중 7명의 일꾼을 투자해야 발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7마리의 일꾼을 사용해서 얻을 수 있는 기대값은 2~4발전 계약인데 이는 초반 부스팅에 도움을 주긴하나 효율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물론 초반 발전이 강한 몇몇 간부와 그에 도움을 주는 계약들이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는 효율이 떨어지는 행동입니다

 

2. 버라지는 발전이 우선이 아니라 건물 짓기가 우선이다

건물을 건설하면 2, 4, 5번째 건물들은 수입을 주기 시작합니다(발전소 제외)

보통 자재1, 회전1, 돈3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수입들은 최소 일꾼 1개의 값어치를 합니다

버라지는 12개의 일꾼을 사용하는데 게임을 하면서 추가로 일꾼을 얻을 수 없기떄문에 매 라운드 시작 시 마다 주는 이 수입은 사실상 추가 일꾼을 주는것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일꾼 12개와 일꾼 13개는 일꾼을 얻을 수 없는 게임에서 그 의미가 굉장히 큽니다

다시말해 수입은 초반 부스팅을 도와주며 게임 후반에는 점수로 이어주는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또한 후반부에 아무리 발전을 하고 싶어도 상대가 물이 흐르는 길을 댐으로 틀어막거나 내 발전소 아래에서 물을 받아먹는나 내가 원하는 댐 자리를 먼저 선점하는 등

건물은 나중에 지으면 지을수록 패널티만 껴안고 갈 뿐입니다 

그렇다면 자리도 먼저잡고 수입으로 중후반을 강력하게 가는것이 더 좋습니다

 

3. 사설 빌딩은 초반 부스팅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확장의 사설빌딩은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단 건물을 건설했을때만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빌딩은 본판의 건물처럼 짓기만 한다고 수입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추가된 선택지를 내가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초반 수입으로 치고 나갈때 나혼자 정체되있다는 것입니다

3~4개의 빌딩을 제외하면 잘 써먹지도 못할뿐더러 빌딩은 보통 마지막에 점수플을 위해 짓기 때문에 초반에 빠르게 지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몇몇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초반 발전은 큰 도움을 주지않고 오히려 건물을 빨지 짓고 수입을 뚫는것이 초반 부스팅에 큰 도움을 주며

초반 부스팅에 필요없는 사설 빌딩은 당연히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계약이 어떻게 나오는지, 다른 플레이어들이 건물을 어디에 짓는지, 신기술과 외부 계약이 뭐가 깔리는지는 랜덤이라 중후반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끔 잘 판단하면 되지만

초반에 간부와 국가의 조합, 깔린 계약 타일, 신기술 타일, 외부 계약 타일 중립댐의 위치등으로 오프닝을 어떻게 하느냐에 앞으로의 격차가 조금은 눈에 보입니다

 

앞의 3가지의 전제를 깔고가면서 4가지의 오프닝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합니다

 

1. 신기술 오프닝

신기술 타일을 가져와서 초반 수입을 빠르게 뚫는 오프닝입니다

예를들어 댐에관련된 신기술을 가져왔다면 1라운드에 댐을 2개지어 초반수입을 땡기고 다음라운드에 열고싶은 수입 도관 혹은 증축부를 지어 미리 준비합니다

보통 선플레이어가 이렇게 스타트를 하고 그 이유는 몇몇 신기술 타일이 OP이기 떄문입니다 

내 증축부 1개마다 1회전 신기술은 1라운드에 깔리면 먹지 않을 이유가 없기떄문에 이것을 선플레이어가 가져갑니다

이렇게 가져간 신기술 타일로 댐 건설 - 증축 - 증축을 하면 증축수입이 확보되기 떄문에 이 후 물을 준비하던지 혹은 계약을 가져가던지, 회전하던지 선택하고 2라운드 한세트 만들기를 집중합니다

이 오프닝은 2, 3번째 플레이어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추천드리는 초반 신기술 타일은

증축부 1개마다 1회전 > 일꾼 사용안하고 발전소 건설 > 3원내는곳에 무료로 건설가능한 ? 타일 정도고 앞서 말한것처럼 건설을 해주시면 됩니다

 

2. 발전 오프닝 

초반 발전이 약하다고 앞서 설명했지만 그것을 예외로 만들어준는 간부와 계약이 존재합니다

빅토르 - 내 발전량이 4미만일 경우 4로 취급

빅토르는 사실상 발전 오프닝을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간부입니다 

발전 오프닝은 하류의 중립댐을 이용해야하는데

중립댐의 1도관 없으면 2도관을 이용해 발전을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빅토르를 견제하기 위해 같이 들어오면 다른사람의 승리를 위해 같이 죽자는것이기 떄문에 절대 들어오지 않습니다

4발전 + 발전행동보너스 2 = 6 계약까지 완성시키는데 6계약에는 3도관 건설 혹은 증축, 댐 건설과 같은 건물을 빼주는 계약들이 많이 있고 

건물을 빼주는 계약이 없더라도 5~7 계약에는 초반 수입 그 이상의 보너스를 주는 계약들이 많기 떄문에 한번 발전하고 물을 내려 한번 더 발전하면 그것만으로도 초반 격차가 많이 벌어집니다

벌린 격차로 2라운드부터는 건물 짓기에 집중하는데 1라운드에 얻은 보너스로 상류 한세트도 노려볼만 합니다

혹은 계약에서 건물을 뺴주는 계약이 있어도 해볼만 합니다

중립댐에 2도관 이상을 건설하고 발전을 돌려주면 6계약까지 노려볼만 하기때문에 건물을 빼주는 계약이 있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선플레이어가 아니라서 맛있는 신기술 타일이 없다면 발전 오프닝도 나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6계약 - 3도관 건설을 발전에 성공했다면 발전을 하기위해 이미 2도관을 건설했는데 보상으로 3도관을 받기떄문에 곧바로 도관수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건물을 빼는 계약이 없을때 발전 오프닝은 빅토르만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3. 세트 오프닝

여러분이 마지막 플레이어입니다 이미 신기술은 앞서 가져갔고 계약타일도 다 별로라면 1라운드 수입을 포기하고 2라운드를 준비하는 오프닝입니다

앞선 플레이어들이 신기술을 가져갔다면 여러분은 자리를 선점하면 됩니다 상류, 중류, 하류에 하나씩 중립댐이 있는데

중류댐의 많이 사용될거같은 도관(보통 3도관)에 연결된 발전소 바로 아래쪽의 하류에 댐을 건설하고 한세트를 완성시킵니다

버라지는 다운 - 탑 게임이기때문에 어차피 중류 중립댐을 누군가는 사용할것이고 중립댐은 보통 3도관 이상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3도관에 연결된 발전소 아래에 내 댐을 구성하면 중류에서 발전되는 물이 내 댐에 흘러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중류 중립댐을 사용하지 않을땐 내가 사용한다면 중류에서 발전 - 물이 하류의 내 댐에 흘러들어옴 - 하류에서 발전 의 콤보로 이어지기 떄문에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 댐과 도관을 같이 지어줘야 하기 떄문에 가능하면 댐 - 2도관 - 발전소로 세트를 구성해주시면 좋습니다

이 후에 남은 돈과 일꾼으로 회전시키거나 2라운드 신기술 타일을 가져가지 위한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1도관 세트는 짓지 마세요 효율이 떨어집니다

 

4. 외부 계약 오프닝

신기술을 전부 가져가고 건물빼는 계약이 없고 내 간부가 빅토르가 아니며 중류 중립댐의 발전소를 따라가보니 1도관 - 3도관 뿐이라면?

앞서 설명한 1, 2, 3 오프닝의 조건이 전부 충족되지 않을때 가는 오프닝입니다

외부 계약에도 건물을 빼주는 계약이 존재합니다 이를 이용해 외부 계약으로 건물을 빼고 같은 종류의 건물을 지어 수입을 받는 식으로 플레이합니다

예외적으로 선플레이어가 외부 계약 중에 신기술을 먹는 외부 계약이 있다면 이걸로 스타트를 시작해도 좋습니다

 

 

 

버라지는 인터렉션이 강한 게임이기 떄문에 초반을 아무리 잘해도 견제가 심하게 들어오면 게임을 풀어나가기 정말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후반에는 임기응변으로 항상 최선의 수를 생각해서 해야하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사설 빌딩은 자재가 너무 많이 들지만 수입도 없어서 잘 건설하지 않습니다

대신 몇몇 빌딩은 중후반에 그 효과가 굉장하거나 특정상황에서 빛을 발할 수도 있습니다

 

개발사업실(내 건설 회전판에서 설계도를 즉시 가져오기)

연구소(내 건설 회전판의 한 곳에서 자재를 절반 가져오기)

이 둘은 서로 시너지가 좋습니다 이 중에서 연구소는 단독으로 써도 좋습니다

개발사업실은 간부 안톤(내 설계도 하나 복사)와 시너지가 좋습니다

 

채권관리단(외부 계약을 자재하나당 2골드로 지불)

돈이 많다면 좋은 선택지 입니다

 

만약 발전이 인기가 많아 과열상태지만 여전히 발전이 필요하다면

제어소(발전액션 +3발전 보너스)를 짓는것도 좋습니다

 

금융기획실(5원 획득)

로봇 공장(1원내고 원하는 자재 2개 획득)

연구소

이 셋은 언제 지어도 효율이 좋습니다

 

 

 

아직 버라지 150도 못찍어봣지만 아는만큼 쓴거라 생각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버라지에 대해서 감을 못잡으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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