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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사인 : 징조들 확장 [씨털후의 부름] - 리뷰 3회
4,021 조회
2020.07.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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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회입니다.
개인적인 일 때문에 평일에도 좀 바빠지고 주말에도 쉴 수가 없어서 많이 늦고말았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번에도 영양가 있는 리뷰는 아닙니다.
엘더 사인 : 징조들 확장 [씨털후의 부름] - 리뷰 3회
카 나마 프탄 씨털후!
다시 시작합니다.
대머리에게 당했습니다.
대머리놈은 대머리(해골)가 두개나 필요합니다. 대대머머리리
분노가 치솟아올라도 침착해야합니다.
차분하게 다시 도전합니다. 이번에 굴려서 단서 세개씩 나오면 해결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죠.
어쨋든 다시 2페이즈로 갑니다.
아주 감사한 신화 효과입니다.
이미 조사자들은 너덜너덜해져있지만 아직 희망을 포기하긴 이릅니다.
파멸트랙이 8개에 아뮬렛의 보석을 두개나 모았습니다.
희망을 포기하긴 이릅니다.
찍먹 시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조금 더 참아보기로 합니다.
리타영의 정신력이 많이 떨어져있지만 괜찮습니다.
파멸트랙이 10인데 드디어 아뮬렛을 다 모았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그림입니다.
후
리타 영은 척후병입니다.
마리 람뷰도 척후병입니다.
야너두?
우리 모두가 척후병입니다.
다행히 신화효과가 없습니다.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
능력을 지금 쓰면 안되지만 당장 죽겠으니까 씁니다.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 한 결과!
ㅊㅅㅇ ㄷㅎㄷ.
꼬르르 꼬르르륵 다음편이 마지막입니다. 마참내!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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