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항상어울림단(상어단) 버밍엄,클리닉 후기
대구에서 운영하고있는 항상어울림단(상어단)입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카페벙을 자제하고 집벙위주로 활동 하고있습니다.
##클리닉##
테마는 병원경영인이 되어서 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 등 을 고용하고 건물을 건설해서 환자를 치료해서 경영을하는 게임입니다.
라운드마다 3번의 액션을 하는데
1.건물건설
기본적인 치료실,비품실,의국
의국은 병과가 5가지로 신경과,정신과 등등
특수건물로는 외래진료실,연구실 등등
연구실에는 의사가있으면 다음라운드에 승진을 하거나
외래진료실은 시간을 안쓰거나 하는 특수 타일들이고
기타건물은 주차장,정원,헬기장,입구,엘리베이터 가있습니다.
헬기장은 환자를 쉽게 도착하게해주고,엘리베이터는 건물과 건물을 연결해서 시간을 절약하게 해줍니다.
건물은 0층부터3층까지 지을수 있으며 0층부터 짓기시작해서 위로 올려서 지어야 하는데 건물한번 잘못지으면 유지비만 들고 위로올리기 힘들어서 큰그림을 잘그려야 하는 게임입니다.
2. 직원고용
의사나 간호사 간호조무사를 고용할수 있으며
직원한명을 고용할때마다 한명씩 차를 타고오기 때문에 차도한개씩 들고가야 합니다.
차는 즉시 0층에 가장자리에 놓아야하고 차가 인접한곳에는 건물을 건설 할수없어서 주차장이 필요합니다.
의사는 흰노주빨 4가지 의사가있으며
환자 또한 같은색으로 4가지 환자가있고 빨간색 환자가 응급환자 순이고 같은색의 의사가 치료가 가능하며 간호사는 같은색이 아니면 플러스마이너스 1을 보정해줍니다.
3. 환자입원
각환자들은 병과마다 환자를 가지고올수 있습니다.
환자또한 한명당 한대씩 차를 가지고옵니다.
액션3개가 끝나면
차례대로 각자 이번 라운드에 가지고온 직원이나 환자를 위치에 맞게 도착시켜야 하며 이때 1칸움직일때 마다 시간이란것을 사용합니다.
시간을 많쓰면 쓸수록 게임끝에 인지도가 낮아집니다.
그리고 이번라운드에서 치료한 환자들이 돈을 주고 차를타고 떠납니다. 이때 응급환자 일수록 돈을 많이 주고 갑니다.
그다음 직원들의 임금과 건물타일 임대료 등등 지급을 하고
여기서 정원은 치료실에 인접해있으면 치료한 환자당 2원씩을 더지급합니다.
이렇게 해서 남은돈으로 3원당 1인지도를 올리던지 아니면 다음 라운드로 돈을 다 들고 시작할건지를 정합니다.
이시국에 맞아서인지 테마가더 와다았으며
다음에는 확장 모듈 약10개가넘는 좀비,청소부,약제실 등등을 더 넣어서 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는 게임이였습니다.
## 브라스 버밍엄 ##
우진님이 브라스 버밍엄을 안해보셨다해서 버밍엄을 돌렸습니다.
버밍엄 룰은 생략하고 게임플레이 위주로 간단히 작성하겠습니다.
시작하기 무섭게 상품3종류 다 팔수있는 옆도시가 핫 플이였고
저는 도자기건물을 지어서 점수먹는 빌드 우진님은 여러가지 자원건물 건설 등등 리온님은 길을 많이 지었습니다.
결과는 2시대에 버밍엄도시에 길을혼자 독차지한 리온님이 승리
2게임을 하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마무리 했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보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