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elbox 2019년 4호 평점리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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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07:00

안녕하세요. 은하수입니다.

독일에서 구독하고있는 잡지 Spielbox의 리뷰에 나온 평점을 옮겨서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독일 리뷰어들의 평점은 어떤지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9년 4호가 배달 사고로 5호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5호부터 작성해야 하나 고민하는 중에 4호가 도착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그리고 연달아 5호까지 작성을 해야 하는;;;

이번호는 총 9개의 리뷰가 실려서 한번에 올려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멘트는 이탤릭체로 표시했습니다.)

1. Wingspan (2019)

Alan How(리뷰어) : 7 - 프리젠테이션 등급은 10점을 줄 수 있습니다.
Udo Bartsch : 7
Christwart Conrad : 8 - 먹이를 만들어내는 주사위를 사용하는 주사위타워인 새 먹이통. 이것은 특별히 아주 잘 구현되었음. 170여종의 조류에 대한 부지런한 연구와 배려심있는 설명덕분에 공급관리가 정확하게 맞지 않다는 부분을 쉽게 용서할 수 있게 함.
LU Dikus: 7 - 테마와 게임 메커니즘 측면에서 꽤 매력적이지만, 카드를 지속적으로 공부하는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 까다로움.
Stefan Ducksch : 8
Oliver Grimm : 8 - 특별한 테마, 환상적인 재료, 매우 컴팩트 한 플레이 타임을 가진 매우 강력한 엔진 빌더. 그런 높은 기준으로 즐겁게 플레이하는것은 드물다.
Wieland Herold : 8
Harald Schrapers : 8 - 재미있는 새들(북미에서만 가능하지만)은 게임의 주제를 설득력있게 만들어줌. 인터렉션이 적은 이 게임에서 전술, 일부 전략과 많은 기회가 잘 어울림. 3인 플레이가 최적.

윙스팬의 인기는 독일에서도 마찬가지네요.

2. Detective: A Modern Crime Board Game (2018)

Udo Bartsch(리뷰어) : 8
LU Dikus : 8 - 진짜 현실 같음. 경찰 수사 업무는 정말 애들 장난 같지 않음.
Stefan ducksch : 5 - 그 엄청난 편집 실력에 홀딱 반했흠. 불행하게도, 어떤 경우에만 플레이어들에게 드러나게됨. 특히 카드에 긴 텍스트만이 디텍티브에서 지치는 유일한 것은 아님.

우리는 가능한 한 플레이타임을 절약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시간을 보냈음. 그 중 일부는 수십 년 전 일이고 해결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았지만 몰입이 적었음.

나의 경우, 이 끊임없는 시간 압박은 4시간동안의 게임에서 재미를 망치게 함. 현실에서는 과제가 분산되어 동시에 수사가 진행되어 사건이 빨리 진행할 수 있음. 하지만 여기서는 모두가 수사관의 차를 함께 타고, 내가 시간낭비라고 여기는 일을 사람들이 하고 싶어한다면, 30분 이상 나는 견뎌야 했음. 나에게 있어서 디텍티브는 적은 플레이를 의미하며, 특히 전문가를 위해 확실하게 작동됨.
Wieland Herold : 8
Alan How : 8
Harald Schrapers : 7

3. Hadara (2019)

Simon Weinberg(리뷰어) : 7
Udo Bartsch : 6
Christwart Conrad : 7 - 매우 괜찮지만, Crown of Emara의 수준에는 못미침.
LU Dikus : 7 - 완벽하게 작동되지만, 뽑기 구성요소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고 매력이 없음.
Stefan Ducksch : 7
Wieland Herold : 7
Roman Pelek : 8 - 좀 더 선명하게 하기 위해 게임보드는 덜 화려하게 했어야 했음.
Edwin Ruschitzka : 8 - 확실히 잦은 플레이어들을 위한 높은 품질은 아니지만, 새로운 전략을 계속해서 시도해볼수 있는 매력은 제공 함.
Harald Schrapers : 7
HolgerTraczinski : 7 - 간단한 룰과 균형이 잘 맞고 직관적임. 하나의 색을 체계적으로 수집하는것이 여러 다른 색을 수집하는 것과 같은 승점을 가질 수 있음.

4. The Taverns of Tiefenthal (2019)

Udo Bartsch(리뷰어) : 7
Christwart Conrad : 6 - 물리적인 구현이 테마를 엄청나게 도움. 이중의 운요소(카드와 주사위)는 생산 엔진이 불균형하게 시작된 후에 점점 균형을 잡게 됨. 기본게임에서는 끝날때까지 이것이 눈에 띄지 않지만, 3번째 모듈은 확실하게 이것을 고통스럽게 함. 첫번재 모듈은 꼭 넣어야 하며 충분하지만, 다른 모듈에 추가된 룰은 재미를 더하지 못함.
L.U. Dikus : 8
Stefan Ducksch : 6
Matthias Hardel : 8 - 기쁨으로 모든 모듈과 함께.
Wieland-Herold : 7
Harald Schrapers : 7 - Quacks(같은 작가의 크베들린부르그의 돌팔이 약장수를 말합니다.)처럼 상당히 혼자하는 게임이며 운에 달려있지만, 우아함은 그에 도달하지 못하며 훨씬 더 까다로움
Holger Traczinski : 7 - 점수는 기본게임에 대한것. 모듈을 추가하면 덱빌딩이나 드래프팅과 같은 핵심 요소를 희석시키게 되어 매력이 줄어듬.

5. Underwater Cities (2018)

Roy Burger(리뷰어) : 9
Oliver Grimm : 9 - 모든 카테고리를 넘어서는 매우 잘 연결되어 있으며 매우 도전적인 게임임..
Stuart W.Dagger : 8
Matthias Hardel : 9 - 플레이 느낌은 서로에게 기반을 둔 카드를 최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테라포밍 마스를 연상시킴. 하지만 여기서, 돈은 제한 요소가 아니며, 결국 쓸모없게 될 수도 있는 카드를 위해 돈을 낭비할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음. 대신 엄격한 손패 제한은 유망한 프로젝트를 마음이 아플정도로 반복해서 포기해야 하게 만듦. 게임은 무척 길다. 하지만 끌으로 갈수록, 여전히 많은것을 이루고 싶은 당신에 의하여 시간은 흘러감.
Alan How : 8
KMW : 9

6. Castell (2018)

Harald Schrapers(리뷰어) : 7
Matthias Hzrdel : 5 - CASTELL의 핵심은 공연 계획과 보드의 특정 위치에 기술과 예술가를 목적을 가지고 모으는 것.

기본적으로,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임. 기술 바퀴(스킬 휠)를 방문하는 지역, 축제 일정, 곡예사가 가능한 지역, 지역 공연 양식 등 5가지 정보에 대한 정신적인 조정이 필요함. 한 지역과 같은 지역을 지칭하는 모든 것이 같은 색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것만으로는 쉽지 않을 것임. 그러나 레네게드(Renegade)는 실제로 모든 관련 지점에 다양한 대상 색상의 변형을 제공하는데 성공했음. 그게 다가 아님

첫째, 크기가 다른 타일에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카스텔러를 인쇄하는 특수효과는 운동용 가방 크기의 주머니에서 새 타일을 뽑을때 자신이 뽑으려는 것을 실패하지 않고 반드시 느낄 수 있는 단점이 있음.
둘째, 또한 피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실수는 카스텔러의 표시가 매 라운드마다 다시 채워지지 않는 다는 것. 많은 플레이어가 빈손으로 떠나가도록 하는 것인데, 이것은 특히 플레이어들의 순서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이 좁은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좌절감을 주게 됨.

엄청 긴 한줄(?) 평. 이럴거면 리뷰를 쓰시지;;

7. Dead Last (2016)

Christwart Conrad(리뷰어)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