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가운데땅 여정 (확장포함) 원박스 정리
노하우라고 해도 될지 모르지만 우선 올려봅니다.
앞서 다양한 분들이 올리신 원박스 정리방법을 참고하였습니다. (보드라이브의 한곰님의 영상을 주로 참고)
들어가기 앞서 트레이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성품에 대한 내용은 보드라이브 한곰님의 영상에 더보기란을 참조하였습니다.
5분할 다용도 케이스(소) 품번:86360 x 1개 http://auction.kr/iBVml0b
5분할 다용도 케이스(중) 품번:86348 x 2개 http://auction.kr/iBVml4D
16분할 다용도 케이스 품번: 58367 x 2개 http://auction.kr/iBXlBUK
화면이 어두운 점은 양해 부탁드리며 시작합니다.
우선 뚜껑의 들뜸은 없습니다.
바닥에는 전투지형 맵을 넣어줍니다.
다이소의 16분할 다용도 케이스를 이용하여 본판과 에리아도르의 악한 피규어를 넣어줍니다.
그 다음 동일하게 16분할 다용도 케이스에 그림자 드리운 길의 피규어를 넣어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분할 칸을 커팅하여 발록을 넣었습니다. (발록이 제일 문제더군요..;;;)
대략 한 시간 정도 커터칼을 사용하여 케이스와 전투했습니다.
5분할 다용도 케이스 (소)를 사용하여 토큰들을 나누어 넣어줍니다.
(카드 넣는 사진을 깜빡하여 급하게 찍은 사진입니다...)
5분할 케이스 (중) 2개를 사용하여 카드를 나누어 넣어줍니다.
칸이 부족하여 소모품 카드와 지형카드를 겹쳐서 넣는 등으로 카드를 넣었습니다.
본판이 들어있는 피규어 케이스를 먼저 넣어줍니다.
그 다음 그림자 드리운 길의 피규어가 든 케이스를 넣어줍니다.
그 다음 카드 케이스 2개와 토큰 케이스를 넣어줍니다.
100번대의 지형 타일과 안개타일을 넣어줍니다.
케릭터 카드들을 본판의 케릭터 카드가 들어있는 지퍼백에 몰아 넣어줍니다.
그리고 표시된 공간에 케릭터 카드를 넣어줍니다.
여기서부터는 지형타일을 넣는 순서입니다. 많은 양의 사진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별도로 지퍼백을 이용하여 지형타일을 관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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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측면의 공간과 케이스 틈새사이로 지형을 넣어줍니다.
사진과 같이 207A, 211B, 212A, 217A 지형타일을 넣어줍니다.
201A, 219A, 310A, 311A를 넣어줍니다.
215A, 304A, 305A를 넣어줍니다.
200A, 203A, 208A, 221B를 넣어줍니다.
400A, 402A를 넣어줍니다.
303A, 309A, 313B를 넣어줍니다.
202B, 306A, 307A를 넣어줍니다.
302A, 401A를 넣어줍니다.
300A, 301B를 넣어줍니다.
308A, 312A를 넣어줍니다. |
게임 룰북을 넣어줍니다.
저는 구성품을 왠만하면 버리지 않아서 이렇게 놨습니다.
그 위에 살짝 높이가 낮아서 버리지 않았던 펀칭 보드를 3장 얹어서 높이를 얼추 맞췄습니다.
이렇게 해서 노하우라면 노하우인 글을 마칩니다.
